아직 우린어린 (24,26살) 부부에요.. 결혼전 5개월정도 같이 살았을땐 정말 행복했었는데..
이번년 1월말 제가 지금 신랑한테 헤어지자고 그랬어요.. 시어머니가 너무 못마땅하고.. 싫어서..
.. 한성깔하시고, 비위맞추기도 힘들거든요 근데 신랑이 안된다고..헤어지지말자고.. 너무 간절히 바라길래.. 나도 오빠는 너무 좋았기에.. 내가 시어머니랑 살것도 아니고, 오빠가 좋으니까.. ok했어요.. 그게 화근이였죠.. 오빠가 아무리 좋았어도 큰맘먹고 꾹 참고 헤어졌었어야하는건데..
그러다가.. 3월중순쯤..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라면이 싫어지더라구요,, 생리도 이상하게 늦고..
이렇게 늦은적이 없었는데.. 입덧도 없었는데,, 다른 증세도 없었구.. 그래도 몰라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산부인과를 찾았죠.. " 임신 9주 입니다 " 헉 .. 설마설마 했는데. 너무 놀래서 울음이..
물론 좋기도 너무 좋았죠 내몸에 아기가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좋았으니까 , 그래서 오빠에게 얘길했어요.. 어떻게할거냐고.. 낳자고.. 그래서 양쪽 집안에 얘길하니 난리가 난거죠 , 처음에는..
그래서 상견례하고.. 좋은날짜가 잡힌게 3-4주 동안이라서 정신없이 준비를 했죠..
처음에 어머니 돈 없으셔서 아직까지 결혼은 안된다고.. 아기낳고 나중에 하는게 어떡겠냐구..
그러니까 우리집에서는 안된다고.. 애 낳고 결혼하는거 말 안된다고.. 딸 생각하는 부모입장에서는 그랬겠죠.. 그래서 엄마가 시어머니께 예단비하라고 돈 보내쓰시라고.. 부담가지지말고
500만원 드렸어요.. 그날 저녁인가? 어머니가 전화 오셔서 .. " 니가 엄마한테 말해서 나한테 돈 주라고 그랬니? " ㅡ0ㅡ 정말 어의가 없었어요.. 진짜 황당했고..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전 정말 돈 욕심같은건 없거든요.. 돈 욕심있었으면 없는집에 시집도 안 왔을꺼에요..
단지 신랑하나보고 왔는건데.. 예식장 , 다잡고 청첩장 다 나오고 해서 준비도 끝나고
병원가서 다시 한번 애기 잘있나보려고.. 피검사도 해야하고 해서 왔는데..
" 아기 심장이 안뛰네요.." 헉 .. 이럴수가 .. 묵직했었던 배가 , 안에 애기가 들어있는지 없는지 헷갈리기도 했지만.. 계류유산이라니 말도 안돼.. 그래서 어쩔수없이 수술을하고 .. 결혼식도 하고 신혼여행도 다녀왔어요.. 아기가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결혼을 좀 미룰걸.. 그래서 집을 따로 구할걸.. 지금에 와서 후회가 돼요..
물론 결혼을해서 내가 초보니까 .. 잘 못하는것도 있고 부족한 점도 있다는거 알죠..
내가 너무 이기적인면도 있어요.. 진짜 황당한 사건들 많은데.. 뭘 부터 얘기해야할지..
결혼하고 얼마안되어서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신랑이랑 피씨방갔다가 새벽 1시쯤 들어왔거든요.
근데 그걸 가지고 친정에 전화를 해서 .. 찌르고 ㅡ,.ㅡ 물론 내가 잘못한거 알아요..
근데 내 입장에서는 너무 밉다는거.. 정말 신랑이랑만 둘이살고픈데.. 그럼 진짜 잘할자신있는데..
솔직히 이집 살림 하기가 싫어요.. 시집식구가 밉고 내가 너무 이기적이다 보니..
결혼전 동거할때였어요.. 오빠 월급통장 방에 뒀었는데, 오빠가 찾을때 없으니까 ..
난 못봤다고.. 오빠가 어머니한테 물어보니.. 내가 어떻게 아냐고.. 처음에는 잡아떼시더니..
oo다이어리에 들어있지 않냐고.. ㅡㅡ 내 다이어리에 손을 대었다는 말씀?
오빠가 그랬다.. 통장이 oo 다이어리있었는지 어떻게 아냐고.. 그니까 어머니 내가 어떻게 아냐고? 내가 언제 oo 다이어리에 있냐고 그랬냐고.. 어머니는 날 완전 생사람 잡았고.. 오빠랑 내 사이를 이간질 하려고 그러나 이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글구 아주버님도 마찬가지.. 내가 잘때 방에 들어와 내 가방을 뒤벼 돈 5천원을 가지고 갔다 ㅡㅡ 내가 워낙에 잠귀가 밝아.. 그리고 또 얼마후 내가 깊은 잠에 빠져 방에 들어온지 몰랐는데.. 내 폰 밧데리가 불리가 되어있었다.. 내 가방 보러 왔다가 전화올까봐.. 불리해둔것이였다.. 그래서 잘때 방문을 항상 잠그고 잤다는 .. 아직까지 생각하면 .. 둘다 소름끼친다는것 ..
오늘도 .. 통장 조회하러 가려고 했는데 월급통장이 안 보였다.. 신랑한테 물어보니까..
어머니가 가져가겠지.. 내가 말 똑바로 하라고 .. 그니까 누가 가져간게 중요하냐고..나한테 없으니까 엄마한테 있다고.. 내 표정이 어두워지자 엄마가 통장가져갈수도 있는거지 그것땜에 그러냐고.. 그래서 나 그것땜에 뭐라하는거 아니라고 했다.. 아무얘기도 안하고 .. 내 서랍 뒤져서 가져간게 그게 기분 나빴던거다.. 결혼전에도 내 물건 잘 뒤벼봤다.. 후 ~
며칠전에도 신랑이랑 어머니랑 둘이서 말로 날 짓밟았다.. 크나큰 상처,. 날 이해해주지 못하는 신랑 .. 너무나도 밉다.. 난정말 독립을 바라는데 신랑은 생각이 없는듯 .. 독립해서 손가락만 빨고 있어도 .. 난 정말 신랑과 함께라면 행복할수 있을것같은데.. 톡을 일년넘게 보아오면서 .. 다 시어머니에 대한 불만들이었는데.. 전 정말 좋은시모 만나고 싶었는데.. 첨에는 잘해주셨어요..
근데 점점 본 성격이 들어난거죠.. 자기도 잘난것 하나 없으면서 .. 무시하고..
결혼할때 내게 해준거라고는 간단한 예물세트 .. 내가 바랬는건 아니지만.. 결혼비용. 다 우리집에서 준비하고 .. 씨댕 ㅡㅡ 내가 벌받는건가 싶기도해요.. 5년동안 만나오던 사람 버리고 ..
지금 신랑 선택을해서 .. 겉모습만 번지르한 모습에 반해서 .. 내가 그땐 제정신이아니였었나봐요
딱 2년만 기다려달라는 그사람말 들을걸.. 돌이킬수없는 후회를 이렇게 하고 있네요..
친구들중에서 제가 젤 먼저 시집을 갔죠.. 지금 엄마품에서 자기 돈 벌며 생활하는 친구들이
부러워요.. 정말 어렸을때부터 무지 하고싶었던 결혼이였는데.. 이제와서 결혼늦게해라..
한참놀다가가라.. 시집가면 그런거 꿈도 못 꾼다는 그말.. 저는 옛날 말인줄 알았어요..요즘은 안그럴꺼다 라고.. 아직 혼인신고도 안했고.. 지켜보려구요.. 신랑이 어떻게 나오나.. 시어머니가 어떻게 하시나 .. 물론 저도 노력 만땅 할꺼구요.. 요즘은 정말 하루에 눈물 마를날이 없는것 같아요..
시어머니가 싫어요..ㅠㅠ
아직 우린어린 (24,26살) 부부에요.. 결혼전 5개월정도 같이 살았을땐 정말 행복했었는데..
이번년 1월말 제가 지금 신랑한테 헤어지자고 그랬어요.. 시어머니가 너무 못마땅하고.. 싫어서..
.. 한성깔하시고, 비위맞추기도 힘들거든요 근데 신랑이 안된다고..헤어지지말자고.. 너무 간절히 바라길래.. 나도 오빠는 너무 좋았기에.. 내가 시어머니랑 살것도 아니고, 오빠가 좋으니까.. ok했어요.. 그게 화근이였죠.. 오빠가 아무리 좋았어도 큰맘먹고 꾹 참고 헤어졌었어야하는건데..
그러다가.. 3월중순쯤..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라면이 싫어지더라구요,, 생리도 이상하게 늦고..
이렇게 늦은적이 없었는데.. 입덧도 없었는데,, 다른 증세도 없었구.. 그래도 몰라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산부인과를 찾았죠.. " 임신 9주 입니다 " 헉 .. 설마설마 했는데. 너무 놀래서 울음이..
물론 좋기도 너무 좋았죠 내몸에 아기가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좋았으니까 , 그래서 오빠에게 얘길했어요.. 어떻게할거냐고.. 낳자고.. 그래서 양쪽 집안에 얘길하니 난리가 난거죠 , 처음에는..
그래서 상견례하고.. 좋은날짜가 잡힌게 3-4주 동안이라서 정신없이 준비를 했죠..
처음에 어머니 돈 없으셔서 아직까지 결혼은 안된다고.. 아기낳고 나중에 하는게 어떡겠냐구..
그러니까 우리집에서는 안된다고.. 애 낳고 결혼하는거 말 안된다고.. 딸 생각하는 부모입장에서는 그랬겠죠.. 그래서 엄마가 시어머니께 예단비하라고 돈 보내쓰시라고.. 부담가지지말고
500만원 드렸어요.. 그날 저녁인가? 어머니가 전화 오셔서 .. " 니가 엄마한테 말해서 나한테 돈 주라고 그랬니? " ㅡ0ㅡ 정말 어의가 없었어요.. 진짜 황당했고..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전 정말 돈 욕심같은건 없거든요.. 돈 욕심있었으면 없는집에 시집도 안 왔을꺼에요..
단지 신랑하나보고 왔는건데.. 예식장 , 다잡고 청첩장 다 나오고 해서 준비도 끝나고
병원가서 다시 한번 애기 잘있나보려고.. 피검사도 해야하고 해서 왔는데..
" 아기 심장이 안뛰네요.." 헉 .. 이럴수가 .. 묵직했었던 배가 , 안에 애기가 들어있는지 없는지 헷갈리기도 했지만.. 계류유산이라니 말도 안돼.. 그래서 어쩔수없이 수술을하고 .. 결혼식도 하고 신혼여행도 다녀왔어요.. 아기가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결혼을 좀 미룰걸.. 그래서 집을 따로 구할걸.. 지금에 와서 후회가 돼요..
물론 결혼을해서 내가 초보니까 .. 잘 못하는것도 있고 부족한 점도 있다는거 알죠..
내가 너무 이기적인면도 있어요.. 진짜 황당한 사건들 많은데.. 뭘 부터 얘기해야할지..
결혼하고 얼마안되어서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신랑이랑 피씨방갔다가 새벽 1시쯤 들어왔거든요.
근데 그걸 가지고 친정에 전화를 해서 .. 찌르고 ㅡ,.ㅡ 물론 내가 잘못한거 알아요..
근데 내 입장에서는 너무 밉다는거.. 정말 신랑이랑만 둘이살고픈데.. 그럼 진짜 잘할자신있는데..
솔직히 이집 살림 하기가 싫어요.. 시집식구가 밉고 내가 너무 이기적이다 보니..
결혼전 동거할때였어요.. 오빠 월급통장 방에 뒀었는데, 오빠가 찾을때 없으니까 ..
난 못봤다고.. 오빠가 어머니한테 물어보니.. 내가 어떻게 아냐고.. 처음에는 잡아떼시더니..
oo다이어리에 들어있지 않냐고.. ㅡㅡ 내 다이어리에 손을 대었다는 말씀?
오빠가 그랬다.. 통장이 oo 다이어리있었는지 어떻게 아냐고.. 그니까 어머니 내가 어떻게 아냐고? 내가 언제 oo 다이어리에 있냐고 그랬냐고.. 어머니는 날 완전 생사람 잡았고.. 오빠랑 내 사이를 이간질 하려고 그러나 이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글구 아주버님도 마찬가지.. 내가 잘때 방에 들어와 내 가방을 뒤벼 돈 5천원을 가지고 갔다 ㅡㅡ 내가 워낙에 잠귀가 밝아.. 그리고 또 얼마후 내가 깊은 잠에 빠져 방에 들어온지 몰랐는데.. 내 폰 밧데리가 불리가 되어있었다.. 내 가방 보러 왔다가 전화올까봐.. 불리해둔것이였다.. 그래서 잘때 방문을 항상 잠그고 잤다는 .. 아직까지 생각하면 .. 둘다 소름끼친다는것 ..
오늘도 .. 통장 조회하러 가려고 했는데 월급통장이 안 보였다.. 신랑한테 물어보니까..
어머니가 가져가겠지.. 내가 말 똑바로 하라고 .. 그니까 누가 가져간게 중요하냐고..나한테 없으니까 엄마한테 있다고.. 내 표정이 어두워지자 엄마가 통장가져갈수도 있는거지 그것땜에 그러냐고.. 그래서 나 그것땜에 뭐라하는거 아니라고 했다.. 아무얘기도 안하고 .. 내 서랍 뒤져서 가져간게 그게 기분 나빴던거다.. 결혼전에도 내 물건 잘 뒤벼봤다.. 후 ~
며칠전에도 신랑이랑 어머니랑 둘이서 말로 날 짓밟았다.. 크나큰 상처,. 날 이해해주지 못하는 신랑 .. 너무나도 밉다.. 난정말 독립을 바라는데 신랑은 생각이 없는듯 .. 독립해서 손가락만 빨고 있어도 .. 난 정말 신랑과 함께라면 행복할수 있을것같은데.. 톡을 일년넘게 보아오면서 .. 다 시어머니에 대한 불만들이었는데.. 전 정말 좋은시모 만나고 싶었는데.. 첨에는 잘해주셨어요..
근데 점점 본 성격이 들어난거죠.. 자기도 잘난것 하나 없으면서 .. 무시하고..
결혼할때 내게 해준거라고는 간단한 예물세트 .. 내가 바랬는건 아니지만.. 결혼비용. 다 우리집에서 준비하고 .. 씨댕 ㅡㅡ 내가 벌받는건가 싶기도해요.. 5년동안 만나오던 사람 버리고 ..
지금 신랑 선택을해서 .. 겉모습만 번지르한 모습에 반해서 .. 내가 그땐 제정신이아니였었나봐요
딱 2년만 기다려달라는 그사람말 들을걸.. 돌이킬수없는 후회를 이렇게 하고 있네요..
친구들중에서 제가 젤 먼저 시집을 갔죠.. 지금 엄마품에서 자기 돈 벌며 생활하는 친구들이
부러워요.. 정말 어렸을때부터 무지 하고싶었던 결혼이였는데.. 이제와서 결혼늦게해라..
한참놀다가가라.. 시집가면 그런거 꿈도 못 꾼다는 그말.. 저는 옛날 말인줄 알았어요..요즘은 안그럴꺼다 라고.. 아직 혼인신고도 안했고.. 지켜보려구요.. 신랑이 어떻게 나오나.. 시어머니가 어떻게 하시나 .. 물론 저도 노력 만땅 할꺼구요.. 요즘은 정말 하루에 눈물 마를날이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