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부족한게 많은 21살 청년입니다. 제가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여자 친구랑 사귄지 4년째고요, 일명 조인트라고 하죠? 술자리에서 합석해서 놀다가 이름 묻고 사귀자고 했습니다. 한눈에 반해서였죠. 나이 사는곳도 모른체 여자라는 성별과 이름만 알고 사귀자고 했습니다. 당연히 차였죠. 제가 제 자신을 봐도 매력이 없거든요. 그래도 이왕 눈에 박힌거 도전하자는식으로 말했습니다. 내가 딱 3번 고백하겟다 너가 정 싫어서 3번다 거절 한다면 나는 깨끗히 잊고 너 친구로 옆에 남겠다. 뭐 두번차이고 세번째 겨우 사겼습니다. 두서가 길었네요. 여기까지는 제가 사귀게 된 배경이고요. 지금부터는 고민의 배경 입니다. 처음 사귈때 부터 말하더군요. "나 싸가지 없어. 너만 힘들껄?" 이라고..... 맙소사 라는 생각드는 동시에 내가 좋아 하는데 무슨 상관 이겠거늘 하며 계속 사겼습니다. 하지만......................... 대단 하더군요 -_ㅡ 평생 볼까말까 평생 생길까 말까 하는 일들이 저에게 생기기 시작하고....어마어마하게 상처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받았는지 굳이 말하진 않겠습니다. 그래서 늘 말했죠 나도 더 이해할테니 너도 조금만 고쳐달라. 맞춰나가자. 대답은 늘 한결 같았습니다. "내가왜?" "니가 맞추던가" 뭐 좋습니다. 내가 좀더 노력하자는 식으로 버텼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인내심이라는게 있더군요.. 너 고치려고 노력하던지 아니면 차라리 깨끗히 헤어지자라고 말했습니다. 대충 감 오시죠? 이글 읽고 있는 분들 생각대로 여자친구의 대답은 "맘대로" 더군요. 하지만 몇일이 지나도 계속되는 환영 환청 등등..-_ㅡ (중병이죠..?ㅠ_ㅠ) 제가 붙잡았습니다. 그후로 버티고버티고...나중에는 악으로 버텼습니다. 보고싶다하면 새벽에라도 가고 (불러놓고 가는 도중에 잠들더군요 ㅡㅡ;;) 먹고싶다하면 새벽에라도 사서 대령해야되고 얘네 집이 워낙 개방적인지라 외박 어렸을때부터 가능했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나이트? 이해 해야 됐습니다. 그래도 제가 여자친구한테 조금이라도 의미있어 지는게 좋았습니다. 하지만 4년이 지난 지금..정신 차리고 보니 여자친구는 굉장히 많이 변했더군요. 애교? 엄청 부립니다. 남들이 짜증난다 할정도로.... 성격? 지금도 막말하고 이기적이고 짜증부리는거? 아직 조금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할수 있고 예전에 비한다면 투덜거린다고 넘길수 있을정도에요. 정말 사람 됐습니다. 착하고 자신보다 저 챙기기 바쁜 그런여자가 되었더군요. 물론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한테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입니다. 그렇지만..그렇게 여자친구는 많이 변한 지금.... 문제는 제게 있네요.. 밤늦게라도 연락이 두절되면 의심되고.. 짧은 치마 입으면 꼭 제게 말해줬으면 하고 (거의 보고하라는 거죠..) 조금만 짜증부리고 화내거나 막말하면 예전 상처 받았던 기억이 떠올라 웃고 넘길수 있는것도 더 과민반응하게 되네요... 저 의처증인가요..? 저 어쩌면 좋을까요.. 여자는 힘들때 응석 받아주길 바라고 자기가 투덜 거리는 말에 무언가 해결책을 바라는게 아니고 단순히 들어줬으면 해서 말한다죠.. 하지만 제게는 왜 그렇게 힘들일일까요..? 예전에 참고 또 참고했던 아픈 기억때문에 그런걸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런저 당근으로 안된다면 채찍이라도 맞겠습니다. 쓴소리라도 달게 받을테니 조언좀 해주세요. 저 이제는 힘든것보다 미안해서 죽겠습니다. 아직 여자친구에게 직접적으로 표현은 안한다지만 속으로라도 의심하고 과민반응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여자친구를 부족한 제 울타리 안에 가두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항상 좋은하루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 의처증 일까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부족한게 많은 21살 청년입니다.
제가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여자 친구랑 사귄지 4년째고요, 일명 조인트라고 하죠?
술자리에서 합석해서 놀다가 이름 묻고 사귀자고 했습니다.
한눈에 반해서였죠. 나이 사는곳도 모른체 여자라는 성별과 이름만 알고
사귀자고 했습니다. 당연히 차였죠. 제가 제 자신을 봐도 매력이 없거든요.
그래도 이왕 눈에 박힌거 도전하자는식으로 말했습니다.
내가 딱 3번 고백하겟다 너가 정 싫어서 3번다 거절 한다면
나는 깨끗히 잊고 너 친구로 옆에 남겠다. 뭐 두번차이고 세번째 겨우 사겼습니다.
두서가 길었네요. 여기까지는 제가 사귀게 된 배경이고요.
지금부터는 고민의 배경 입니다.
처음 사귈때 부터 말하더군요. "나 싸가지 없어. 너만 힘들껄?" 이라고.....
맙소사 라는 생각드는 동시에 내가 좋아 하는데 무슨 상관 이겠거늘 하며
계속 사겼습니다.
하지만.........................
대단 하더군요 -_ㅡ 평생 볼까말까 평생 생길까 말까 하는 일들이
저에게 생기기 시작하고....어마어마하게 상처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받았는지 굳이 말하진 않겠습니다.
그래서 늘 말했죠 나도 더 이해할테니 너도 조금만 고쳐달라. 맞춰나가자.
대답은 늘 한결 같았습니다. "내가왜?" "니가 맞추던가"
뭐 좋습니다. 내가 좀더 노력하자는 식으로 버텼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인내심이라는게 있더군요..
너 고치려고 노력하던지 아니면 차라리 깨끗히 헤어지자라고 말했습니다.
대충 감 오시죠? 이글 읽고 있는 분들 생각대로 여자친구의 대답은
"맘대로" 더군요.
하지만 몇일이 지나도 계속되는 환영 환청 등등..-_ㅡ (중병이죠..?ㅠ_ㅠ)
제가 붙잡았습니다. 그후로 버티고버티고...나중에는 악으로 버텼습니다.
보고싶다하면 새벽에라도 가고 (불러놓고 가는 도중에 잠들더군요 ㅡㅡ;;)
먹고싶다하면 새벽에라도 사서 대령해야되고
얘네 집이 워낙 개방적인지라 외박 어렸을때부터 가능했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나이트? 이해 해야 됐습니다.
그래도 제가 여자친구한테 조금이라도 의미있어 지는게 좋았습니다.
하지만 4년이 지난 지금..정신 차리고 보니 여자친구는 굉장히 많이 변했더군요.
애교? 엄청 부립니다. 남들이 짜증난다 할정도로....
성격? 지금도 막말하고 이기적이고 짜증부리는거? 아직 조금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할수 있고 예전에 비한다면 투덜거린다고 넘길수 있을정도에요.
정말 사람 됐습니다. 착하고 자신보다 저 챙기기 바쁜 그런여자가 되었더군요.
물론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한테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입니다.
그렇지만..그렇게 여자친구는 많이 변한 지금.... 문제는 제게 있네요..
밤늦게라도 연락이 두절되면 의심되고..
짧은 치마 입으면 꼭 제게 말해줬으면 하고 (거의 보고하라는 거죠..)
조금만 짜증부리고 화내거나 막말하면 예전 상처 받았던 기억이 떠올라
웃고 넘길수 있는것도 더 과민반응하게 되네요...
저 의처증인가요..? 저 어쩌면 좋을까요..
여자는 힘들때 응석 받아주길 바라고 자기가 투덜 거리는 말에 무언가 해결책을 바라는게 아니고
단순히 들어줬으면 해서 말한다죠.. 하지만 제게는 왜 그렇게 힘들일일까요..?
예전에 참고 또 참고했던 아픈 기억때문에 그런걸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런저 당근으로 안된다면 채찍이라도 맞겠습니다.
쓴소리라도 달게 받을테니 조언좀 해주세요. 저 이제는 힘든것보다 미안해서 죽겠습니다.
아직 여자친구에게 직접적으로 표현은 안한다지만 속으로라도
의심하고 과민반응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여자친구를 부족한 제 울타리 안에 가두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항상 좋은하루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