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죽일놈의 사랑...(그녀에게 전해주세요..)

창공지기2007.06.07
조회320

잊어야지.. 잊어야해.. 잊을꺼야..
이렇게 속으로 되집어 보지만...
내 머리 속에는 온통 니 생각뿐이다..
사랑인가? 정인가??
한참을 생각하다가 잠에 들어서..
꿈속에서 너를 보지만.. 너는 다른 사랑을 하고있고..
현실보다 꿈속에서 더 큰 상처를 주는구나..
나는 잊으려고 하는데.. 쉽지않아..

계속되는 너의 생각에 잠도 못자고.. 밥도 못 먹고..
모든게 힘이든다..
요즘에는 미친척하고 매일 새벽 3시까지 공부도 해보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운동도 가보고..
그렇게 몸을 혹사시키면 잠이라도 푹 자지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생활하는데..
그래도 꿈속에 나타나는 너는 뭐니..
너도 내 생각하며 잠을 청해서 그런거니?
그럼 내가 꿈속에서 본 모습들이 진짜 너의 모습이니?
뭐가 진짜고 뭐가 거짓인지 모르겠다..
머리속이 복잡하고.. 바람만 불어도 쓰러질 것 같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니..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지금 이런 것이 나의 인생에 계기가 되어 나 자신에 발전이 있을 수 있다고 하지만..
지금 내 마음은 너무 아프다.. 상처 투성이야..
마치 선인장을 안아주고 있는 작은 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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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했지.. 너의 다른 사람이 알게 되면 니가 힘들어 질까봐..

하지만 우리가 만난 6년이라는 시간 짧은 시간이 아니잖아..

왜그랬어.. 진짜 왜그랬어..

내가 뭘 못해준거야.. 내가 그렇게 부족했니?

하지만 그 사람은 아니잖아.. 그 사람은.. 가정이 있는 사람이잖아..

나중에는 니가 상처받아.. 상처받는다고...

1달이 지나고 그렇게 보냈어도.. 아직도 너를 걱정 하고 있는 나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