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위로해 주시고 참 잘했어요 도장찍어주신분들 너무 감사해요... 사실 혼자서 있을땐 모르겠는데 자꾸 주변사람들이 절 가만히 두질 않아서 힘들었어요 알고보면 남친이랑 술마시다가 저 있다고 하면 몇명 파견(?)보내서 절 설득하려고 했던거지만... 그때마다 걔가 어떻게 반성하고 있더라 힘들어하더라... 솔직히 좋아해서 만난시간이 있는데 그런 소리 들리면 저도 같이 힘들더라구요... 그치만 제 얘기 듣고 나면 "차마 너한테 다시 만나라고 못하겠다" 하더라구요.. 2~3일 간격으로 이쪽저쪽에서 자꾸 찔러보는통에 사람들을 당분간 피하고 싶기까지 하더라구요 간신히 잡은 마음인데 이렇게 불려다니다간 어느새 저도 흔들려서 다시 만날것 같기도 하구요 사람이 청승맞아지니까 전엔 안듣던 사랑노래만 귀에 들리는데... 밝고 즐거운 노래좀 추천해주세요.ㅎㅎ 그리고.. 이렇게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2주일 전에 여기 게시판에 한달간 남친과 연락을 끊고 살아보자고 했던 사람이에요 사실 후기를 올릴 정도로 제 글이 인기 있었던것도 아니었지만... 그냥 답답한 마음에 혼자 후기를 올려봅니다... 지지난주 일요일날 한달간 연락을 끊자고 해놓고 결국 1주일 있다가 이별을 고했네요 좋아하는 마음에 내 사람에게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내가 가진걸 나눠줄수 있는 만큼 나눠준다고 생각하고 힘들때면 용돈이며 뒤치닥거리며 해줬던 제가 이제와 한심스럽고 바보 처럼 느껴지네요 그렇지만 3년 가까운 시간동안 만난 사람을 하루아침에 무자르듯 잘라내려니 왠지 내가 후회할것만 같고 해서 많이 망설였었는데 막상 헤어지고 나니 마음 한켠이 후련하기도 하네요 제가 성격이 좀 강한 편이라 항상 나한테 져주고 했던 사람인데... 이번에도 역시 너없으면 안된다고 무조건 자기가 잘못했다고 매달리네요 다음날 아침에 출근하려고 나왔는데 집앞에서 기다린것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주일만에 본 얼굴은 까맣게 떠서 지금이라도 당장 죽을사람처럼 표정을 짓고 있더군요 예전같으면 그모습에 또 맘 약해져서 다시 만나버렸을지도 모르겠지만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항상 이남자는 내가 잘해줄땐 그걸 당연하게 알다가 내가 돌아서려고 할때면 금방이라도 죽을 사람처럼 매달리고 .. 다시 만나게 되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전에 다시는 안한다. 마지막 기회다 했던 행동들을 무한 반복하는 사람이더라구요... 그날도 아침부터 택시까지 타고 제 출근길을 졸졸 따라오더군요.. 하도 기가차서 중간에 내려서 잠깐 얘기를 했습니다 " 나 너 없으면 안되겠어!! 나한테 마지막 기회를 줘 " 라고 하더군요.... 마지막기회는 단 한번밖에 없는 기회 아닙니까?? 그런데 이남자는 그 마지막 기회를 10번도 더 넘게 져버리고 이제 또 달라고 하네요 저 아예 쇄기를 박으려고 이제 너 만나도 너한테 마음이 안생길것 같다 했더니 마음없어도 좋으니 빈껍데기로 라도 옆에 있어 달라고 하네요... 아침부터 길가는 사람들은 다 쳐다볼정도로 애절하게 붙잡는데 이젠 불쌍하지가 않고 짜증이 납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양호한거죠... 전에는 제가 광적으로 붙잡는 남친이 무서워서 도망도 가보고 코피가 날정도로 따귀도 때려보고 별에 별짓을 다 해봤습니다. 그럴때마다 잘못했어 마지막 기회를 줘 이말만 되풀이하면서 병아리가 어미닭 쫓아다니듯이 찰싹 붙어 떨어지지 않을정도였는데... 그래도 제 가고 싶은대로 몸을 가눌수 있을 정도면 정말 많이 자제하는 겁니다... 근데 이남자 자존심도 다 버리고 빈껍데기라도 있어달라고 하는데... 화가납니다 "넌 어떻게 니 생각만하니? 그래 넌 감정없는 빈껍데기라도 옆에 끼고 있으면 행복하겠지 난?? 감정없이 니 옆에 있으면서 시간마저 축내는걸 니가 어떻게 책임져줄래? 그걸 니가 보상해줄수 있어?" 라고 해버렸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주변사람들을 만나며 그렇게도 죽을상을 짓고 다닌다고 사람들이 일부러 저에게 연락을 해서는 불쌍하다 한번만 봐줘라 합니다... 전 지금 너무 행복해요 남자친구를 만나다는게 이렇게 힘들구나.. 느끼면서 이별했던 적은 없습니다 당분간은 정말 남자친구라고 누가 들이밀면 눈에도 안찰것 같아요 이남자 만나면서 퍼주느라 친구들도 못만나고 내 시간도 없이 휴일에도 없는돈 쪼개가며 할일없이 의무적으로 데이트하고 했던 시간에 비하면 진정한 자유란게 이런거구나 생각도 듭니다 생일 날에도 생일 축하한단말 한마디 없이 자기가 월급을 그동안 20만원이나 속여왔단 말이나 하면서 케익한조각 없던 사람인데... 두서없이 답답한 마음에 쓴 글이라 읽으시는 분들 짜증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저 잘한 거라고 등 한번만 토닥토닥 해주실래요??
전에 한달간 남친에게 연락을 끊자고 했던 사람입니다
아... 위로해 주시고 참 잘했어요 도장찍어주신분들 너무 감사해요...
사실 혼자서 있을땐 모르겠는데 자꾸 주변사람들이 절 가만히 두질 않아서 힘들었어요
알고보면 남친이랑 술마시다가 저 있다고 하면 몇명 파견(?)보내서
절 설득하려고 했던거지만...
그때마다 걔가 어떻게 반성하고 있더라 힘들어하더라...
솔직히 좋아해서 만난시간이 있는데 그런 소리 들리면 저도 같이 힘들더라구요...
그치만 제 얘기 듣고 나면 "차마 너한테 다시 만나라고 못하겠다" 하더라구요..
2~3일 간격으로 이쪽저쪽에서 자꾸 찔러보는통에 사람들을 당분간 피하고
싶기까지 하더라구요
간신히 잡은 마음인데 이렇게 불려다니다간 어느새 저도 흔들려서
다시 만날것 같기도 하구요
사람이 청승맞아지니까 전엔 안듣던 사랑노래만 귀에 들리는데...
밝고 즐거운 노래좀 추천해주세요.ㅎㅎ
그리고.. 이렇게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2주일 전에 여기 게시판에 한달간 남친과 연락을 끊고 살아보자고 했던 사람이에요
사실 후기를 올릴 정도로 제 글이 인기 있었던것도 아니었지만...
그냥 답답한 마음에 혼자 후기를 올려봅니다...
지지난주 일요일날 한달간 연락을 끊자고 해놓고 결국 1주일 있다가 이별을 고했네요
좋아하는 마음에 내 사람에게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내가 가진걸 나눠줄수 있는 만큼 나눠준다고
생각하고 힘들때면 용돈이며 뒤치닥거리며 해줬던 제가 이제와 한심스럽고 바보 처럼 느껴지네요
그렇지만 3년 가까운 시간동안 만난 사람을 하루아침에 무자르듯 잘라내려니
왠지 내가 후회할것만 같고 해서 많이 망설였었는데
막상 헤어지고 나니 마음 한켠이 후련하기도 하네요
제가 성격이 좀 강한 편이라 항상 나한테 져주고 했던 사람인데...
이번에도 역시 너없으면 안된다고 무조건 자기가 잘못했다고 매달리네요
다음날 아침에 출근하려고 나왔는데 집앞에서 기다린것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주일만에 본 얼굴은 까맣게 떠서 지금이라도 당장 죽을사람처럼 표정을 짓고 있더군요
예전같으면 그모습에 또 맘 약해져서 다시 만나버렸을지도 모르겠지만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항상 이남자는 내가 잘해줄땐 그걸 당연하게 알다가
내가 돌아서려고 할때면 금방이라도 죽을 사람처럼 매달리고 ..
다시 만나게 되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전에 다시는 안한다. 마지막 기회다 했던 행동들을
무한 반복하는 사람이더라구요...
그날도 아침부터 택시까지 타고 제 출근길을 졸졸 따라오더군요..
하도 기가차서 중간에 내려서 잠깐 얘기를 했습니다
" 나 너 없으면 안되겠어!! 나한테 마지막 기회를 줘 "
라고 하더군요....
마지막기회는 단 한번밖에 없는 기회 아닙니까??
그런데 이남자는 그 마지막 기회를 10번도 더 넘게 져버리고 이제 또 달라고 하네요
저 아예 쇄기를 박으려고 이제 너 만나도 너한테 마음이 안생길것 같다 했더니
마음없어도 좋으니 빈껍데기로 라도 옆에 있어 달라고 하네요...
아침부터 길가는 사람들은 다 쳐다볼정도로 애절하게 붙잡는데 이젠 불쌍하지가 않고
짜증이 납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양호한거죠...
전에는 제가 광적으로 붙잡는 남친이 무서워서 도망도 가보고 코피가 날정도로 따귀도 때려보고
별에 별짓을 다 해봤습니다.
그럴때마다 잘못했어 마지막 기회를 줘 이말만 되풀이하면서 병아리가 어미닭 쫓아다니듯이
찰싹 붙어 떨어지지 않을정도였는데... 그래도 제 가고 싶은대로 몸을 가눌수 있을 정도면
정말 많이 자제하는 겁니다...
근데 이남자 자존심도 다 버리고 빈껍데기라도 있어달라고 하는데...
화가납니다
"넌 어떻게 니 생각만하니? 그래 넌 감정없는 빈껍데기라도 옆에 끼고 있으면 행복하겠지
난?? 감정없이 니 옆에 있으면서 시간마저 축내는걸 니가 어떻게 책임져줄래?
그걸 니가 보상해줄수 있어?" 라고 해버렸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주변사람들을 만나며 그렇게도 죽을상을 짓고 다닌다고
사람들이 일부러 저에게 연락을 해서는 불쌍하다 한번만 봐줘라 합니다...
전 지금 너무 행복해요
남자친구를 만나다는게 이렇게 힘들구나.. 느끼면서 이별했던 적은 없습니다
당분간은 정말 남자친구라고 누가 들이밀면 눈에도 안찰것 같아요
이남자 만나면서 퍼주느라 친구들도 못만나고 내 시간도 없이 휴일에도 없는돈 쪼개가며
할일없이 의무적으로 데이트하고 했던 시간에 비하면 진정한 자유란게 이런거구나 생각도 듭니다
생일 날에도 생일 축하한단말 한마디 없이 자기가 월급을 그동안 20만원이나 속여왔단
말이나 하면서 케익한조각 없던 사람인데...
두서없이 답답한 마음에 쓴 글이라 읽으시는 분들 짜증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저 잘한 거라고 등 한번만 토닥토닥 해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