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모 동호회에서 알게된 친구가 있습니다. 레져를 좋아해서 만든 모임인데 그곳에서 서로 나이도 같고 울 집앞에도 살고해서 몇개월간 친하게 지냈고 요글래 들어 웨이크보드에 빠져서 청평에 그 친구 차로 자주 갔습니다. 매주마다 계속 2달 넘게 다녔으니 자주 갔죠...
근데 문제는 늘 갈때마다 애인 여자와 같이 갔었는데 이성문제는 아님 ㅡ.ㅡ
지난주에 청평에 어느 웨이크보드 타는곳에 가서 재밋게 늘 해왔던 것처럼 놀았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주말이라 손님도 많고 청평물이 보트가 여기저기 휘젓고 다닌 바람에(원래 피크일땐 그래여) 파도 많이 치고 제대로 타지도 못하고 해서 오늘은 그냥 여기까지 놀고 서울로 가야지 했는데...
제 친구가 갑자기 여주를 가잡니다. 새벽6시에 나와서 청평에서 놀고나니 오후 1시인데
여주가면 좋은 웨이크보드 타는곳 있다고 거긴 안복잡하다고
그래서 제가
글쓴이-"뭔 여지까지 언제 가~걍 오늘 여기까지 타자"
그친구-"여주가자~!"
글쓴이-"조까 됐어 뭔 여주야 .. "
(같이온 일행 한분 그 친구 직장 동생남자도 저와 같은 생각으로 안간다고 날리침)
그친구-"난 여주 갈껀데? ㅋㅋㅋ(웃으면서)
글쓴이-"글면 난 어케 가라고?"
그친구-"뭘 어케가 알아서 가던가 해야지"
여기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전 뭐 이때가지 장난인줄 알았죠...
그 친구놈 일행 남자분도 뭔 여주냐거 나두 싫다고 집에가자고...
그래서 뭐 정리하고 늘 하듯이 차에 탓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 농담 따먹음서 몇분 갓죠
근데 반대방향으로 그 친구놈아가 운전해가길래
글쓴이-"야~! 여기 청평역쪽 가는길이 잖아~"
그친구-"어 맞어"..."니가 아까 청평역 바려다 달라며?ㅋㅋㅋ"
(제가 아까 그친구놈아가 "뭘 어케 알아서 가야지"저보고 이렇게 말해서 제가 글면 청평역
버려다줘 내 알아서 가지뭐")
이랬거든요 저역시 그친구놈아가 설마 그 청평 국도 땅에 버릴꺼란 상상 조차 못해서 농담으로
했던 말인데 진짜로 청평역에 떨구러 가더군요
제가 어처구니 없어서 갑자기 차안에 그놈아 글쓴이 그놈아친구동생 그놈아 애인
4명이서 침묵을 하는 그 분위기...운전하는 그 친구놈안 그냥 실실 웃고있고
그래서 청평역 오더니 자~어서 내려줄까? 이래서 제가 가만 있더니
그 쓉새끼 하는말이
그친구-"야 너 B형이지?ㅋㅋㅋ"
글쓴이-"아니 오형이거든?"
좀이따
그친구-"야 너 오늘 내가 너 여기 내려주고 여주간거 카페 사람들에게 다 말해버릴꺼지?ㅋㅋㅋ"
글쓴이-"(곧바로) 아니. 내가 너냐?"
그리고 내렸습니다. 기분 드러워서 청평역 차들 와리가리 하는 일욜 오후1시쯤 땡볕아래서
어처구니 없어서 한참을 멍하니 서있었어여
그날 5시간을 걸쳐 인천까지 갓다가 목동으로 해서 겨우겨우 왔습니다.대중교통 잘못 이용해서
많이나게 헤메이다 왔네여 그리고 그날 미안하단 전화 한통화도 없이 여지껏 그 일이 그렇게 크나큰 일이 아니라 생각하나봐여...
전 개인적으로 이런일 아주 미친짓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여?
완젼 개념 상실 아닌가여? 애들도 아니고 설정 애들이라도 안그러는데 나이가 짐 30세인데 차안에
있던 그놈아 애인하고 동생분 암말도 못하고 그냥 여주 갓나보네여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지 그친구에 그애인 똑같네여
그리고 울 동호회 형님 한분께만 이 얘길 했습니다. 아~!그런일이 있었어?
화풀어~! 내가 함 얘기 잘해보마 "형 얘기할거 없어 어차피 난 내인맥에서 그새끼 지웠거든"
글더니 형에게 말하고나니 얼마후 그친구에게 저나오더군요 안받았죠 문자 오더군요 미안하다고
술 한잔 먹자고
근데 제가 맘에 안든건 그 형입니다. 그게 뭐 화풀어서 될일입니까?
솔직 화도 안납니다. 넘 어이없어서 그런 상황의 일을 웃으면서 농담 따먹기 식으로 하는 개념의
인간인데 어찌 그런 인간과 계속 만납니까?
전 못만납니다. 저 친구 좋아하고 여자보다 남자들 더 좋아합니다 의리있고 남자들과 사람들과
의좋게 지내는거 누구보다 좋아합니다.
그런 새끼 첨 봅니다.
저도 여지껏 살면서 별 그지같은 경우와 사람들 다 봐왔지만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용서가 안되더군요
제가 까탈한건가여?
여러분에게 뭍습니다. 전 솔직히 그딴 무개념의 새끼 만나기도 목소리 듣기 조차 싫은데
이런 생각을 갇고 있는 제가 이상하나여?
왜 뭍냐면 그 얘길 했던 형과 지난 주말에 웨이크보드 타러 청평가서 얘기했더니
형-"야~!글쓴이 너 왜 그친구놈 전화 씹냐?"
글쓴이-"왜긴요 제가 받고 싶겠어여?"
형-"그친구놈은 나한테 형 죽겠어여 글쓴이 저나 안받네여 막 이러던데?(진짠지 가짠지 몰겠지만)
글쓴이-"형~! 정말 몰라서 그래여? 술먹고 실수 한것도 아니고 맨정신에 원래 그런놈인데 전 별로"
그리고 한마디 더 할께여 시간이 지난후에
밥을 먹는데 그 형과 그형 아는 여자친구가 시련에 빠져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다거 얘기하는
찰나에
글쓴이-"누나 친구랑 같이 웨이크타러 서울에서 청평 왔다가 자기 여주로 보드타러 가구싶다고
청평 바닥에 떨구고 가버린 새끼도 있어여 원래 사람이란게 이래여...이런 사람저런 사람 다 있어여 그러니 넘 실망하지말고 시련 빨리 해결하세여"
이런 말 하자하자 형이
형-"아휴~그래 내가 다~잘못이다 내가 다 실수야~"
농담반 자기가 했던 행동인것 처럼 그 여자친구에게 말하는데 형 얼굴 표정과 말투 내용은
왠만하면 나보고 화해하고 풀지 뭘 그리 뜸들이냐 그런 의미더군요
전 그런 형이 오히려 이해가 안갑니다.제가 이상한가여??
막말로 여러분이 저처럼 당했다거 생각해보세여 이 나이에 이런 일들로 인해 생각해야할 문젠가여? 그냥 답 나오는 일 아닌가여? 전 그런 형도 이해가 안가고 그 친구놈 무개념 같은 쓰래기도
어이없네여
조낸 짜증납니다
제가 울 동호회 인맥 훨씬 많고 활동성도 많아서 탈퇴하기 싫지만
오늘 그새끼 게시판에 글 쓰지도 않는 놈인데 이번주 웨이크보드 벙개 있다고 조또 타지도 못하면서 사람들 끌어들이내요...
제가 볼땐 유치하기 짝이 없습니다. 저 또한 다른 동호회 5주년 행사까지 얼마전에 해오면서 시샾으로 지내온 여러 경험 좀 있는 사람이지만...
30세인 제 친구와 어처구니 없는 문제 때문에 글 올립니다(신중히봐주세여
안녕하세여 전 서울에 평범한 직딩인 30세 남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모 동호회에서 알게된 친구가 있습니다. 레져를 좋아해서 만든 모임인데 그곳에서 서로 나이도 같고 울 집앞에도 살고해서 몇개월간 친하게 지냈고 요글래 들어 웨이크보드에 빠져서 청평에 그 친구 차로 자주 갔습니다. 매주마다 계속 2달 넘게 다녔으니 자주 갔죠...
근데 문제는 늘 갈때마다 애인 여자와 같이 갔었는데 이성문제는 아님 ㅡ.ㅡ
지난주에 청평에 어느 웨이크보드 타는곳에 가서 재밋게 늘 해왔던 것처럼 놀았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주말이라 손님도 많고 청평물이 보트가 여기저기 휘젓고 다닌 바람에(원래 피크일땐 그래여) 파도 많이 치고 제대로 타지도 못하고 해서 오늘은 그냥 여기까지 놀고 서울로 가야지 했는데...
제 친구가 갑자기 여주를 가잡니다. 새벽6시에 나와서 청평에서 놀고나니 오후 1시인데
여주가면 좋은 웨이크보드 타는곳 있다고 거긴 안복잡하다고
그래서 제가
글쓴이-"뭔 여지까지 언제 가~걍 오늘 여기까지 타자"
그친구-"여주가자~!"
글쓴이-"조까 됐어 뭔 여주야 .. "
(같이온 일행 한분 그 친구 직장 동생남자도 저와 같은 생각으로 안간다고 날리침)
그친구-"난 여주 갈껀데? ㅋㅋㅋ(웃으면서)
글쓴이-"글면 난 어케 가라고?"
그친구-"뭘 어케가 알아서 가던가 해야지"
여기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전 뭐 이때가지 장난인줄 알았죠...
그 친구놈 일행 남자분도 뭔 여주냐거 나두 싫다고 집에가자고...
그래서 뭐 정리하고 늘 하듯이 차에 탓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 농담 따먹음서 몇분 갓죠
근데 반대방향으로 그 친구놈아가 운전해가길래
글쓴이-"야~! 여기 청평역쪽 가는길이 잖아~"
그친구-"어 맞어"..."니가 아까 청평역 바려다 달라며?ㅋㅋㅋ"
(제가 아까 그친구놈아가 "뭘 어케 알아서 가야지"저보고 이렇게 말해서 제가 글면 청평역
버려다줘 내 알아서 가지뭐")
이랬거든요 저역시 그친구놈아가 설마 그 청평 국도 땅에 버릴꺼란 상상 조차 못해서 농담으로
했던 말인데 진짜로 청평역에 떨구러 가더군요
제가 어처구니 없어서 갑자기 차안에 그놈아 글쓴이 그놈아친구동생 그놈아 애인
4명이서 침묵을 하는 그 분위기...운전하는 그 친구놈안 그냥 실실 웃고있고
그래서 청평역 오더니 자~어서 내려줄까? 이래서 제가 가만 있더니
그 쓉새끼 하는말이
그친구-"야 너 B형이지?ㅋㅋㅋ"
글쓴이-"아니 오형이거든?"
좀이따
그친구-"야 너 오늘 내가 너 여기 내려주고 여주간거 카페 사람들에게 다 말해버릴꺼지?ㅋㅋㅋ"
글쓴이-"(곧바로) 아니. 내가 너냐?"
그리고 내렸습니다. 기분 드러워서 청평역 차들 와리가리 하는 일욜 오후1시쯤 땡볕아래서
어처구니 없어서 한참을 멍하니 서있었어여
그날 5시간을 걸쳐 인천까지 갓다가 목동으로 해서 겨우겨우 왔습니다.대중교통 잘못 이용해서
많이나게 헤메이다 왔네여 그리고 그날 미안하단 전화 한통화도 없이 여지껏 그 일이 그렇게 크나큰 일이 아니라 생각하나봐여...
전 개인적으로 이런일 아주 미친짓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여?
완젼 개념 상실 아닌가여? 애들도 아니고 설정 애들이라도 안그러는데 나이가 짐 30세인데 차안에
있던 그놈아 애인하고 동생분 암말도 못하고 그냥 여주 갓나보네여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지 그친구에 그애인 똑같네여
그리고 울 동호회 형님 한분께만 이 얘길 했습니다. 아~!그런일이 있었어?
화풀어~! 내가 함 얘기 잘해보마 "형 얘기할거 없어 어차피 난 내인맥에서 그새끼 지웠거든"
글더니 형에게 말하고나니 얼마후 그친구에게 저나오더군요 안받았죠 문자 오더군요 미안하다고
술 한잔 먹자고
근데 제가 맘에 안든건 그 형입니다. 그게 뭐 화풀어서 될일입니까?
솔직 화도 안납니다. 넘 어이없어서 그런 상황의 일을 웃으면서 농담 따먹기 식으로 하는 개념의
인간인데 어찌 그런 인간과 계속 만납니까?
전 못만납니다. 저 친구 좋아하고 여자보다 남자들 더 좋아합니다 의리있고 남자들과 사람들과
의좋게 지내는거 누구보다 좋아합니다.
그런 새끼 첨 봅니다.
저도 여지껏 살면서 별 그지같은 경우와 사람들 다 봐왔지만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용서가 안되더군요
제가 까탈한건가여?
여러분에게 뭍습니다. 전 솔직히 그딴 무개념의 새끼 만나기도 목소리 듣기 조차 싫은데
이런 생각을 갇고 있는 제가 이상하나여?
왜 뭍냐면 그 얘길 했던 형과 지난 주말에 웨이크보드 타러 청평가서 얘기했더니
형-"야~!글쓴이 너 왜 그친구놈 전화 씹냐?"
글쓴이-"왜긴요 제가 받고 싶겠어여?"
형-"그친구놈은 나한테 형 죽겠어여 글쓴이 저나 안받네여 막 이러던데?(진짠지 가짠지 몰겠지만)
글쓴이-"형~! 정말 몰라서 그래여? 술먹고 실수 한것도 아니고 맨정신에 원래 그런놈인데 전 별로"
그리고 한마디 더 할께여 시간이 지난후에
밥을 먹는데 그 형과 그형 아는 여자친구가 시련에 빠져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다거 얘기하는
찰나에
글쓴이-"누나 친구랑 같이 웨이크타러 서울에서 청평 왔다가 자기 여주로 보드타러 가구싶다고
청평 바닥에 떨구고 가버린 새끼도 있어여 원래 사람이란게 이래여...이런 사람저런 사람 다 있어여 그러니 넘 실망하지말고 시련 빨리 해결하세여"
이런 말 하자하자 형이
형-"아휴~그래 내가 다~잘못이다 내가 다 실수야~"
농담반 자기가 했던 행동인것 처럼 그 여자친구에게 말하는데 형 얼굴 표정과 말투 내용은
왠만하면 나보고 화해하고 풀지 뭘 그리 뜸들이냐 그런 의미더군요
전 그런 형이 오히려 이해가 안갑니다.제가 이상한가여??
막말로 여러분이 저처럼 당했다거 생각해보세여 이 나이에 이런 일들로 인해 생각해야할 문젠가여? 그냥 답 나오는 일 아닌가여? 전 그런 형도 이해가 안가고 그 친구놈 무개념 같은 쓰래기도
어이없네여
조낸 짜증납니다
제가 울 동호회 인맥 훨씬 많고 활동성도 많아서 탈퇴하기 싫지만
오늘 그새끼 게시판에 글 쓰지도 않는 놈인데 이번주 웨이크보드 벙개 있다고 조또 타지도 못하면서 사람들 끌어들이내요...
제가 볼땐 유치하기 짝이 없습니다. 저 또한 다른 동호회 5주년 행사까지 얼마전에 해오면서 시샾으로 지내온 여러 경험 좀 있는 사람이지만...
그런 제가 볼땐 유치하기 짝이 없고 지금은 골보기 싫어서 드러워서 탈퇴하고 싶지만...
여러 좋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있네여
제가 까탈한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