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된 아들 빼앗겨야하나요..?

힘들다ㅠ2007.06.07
조회41,477

 

 

 

증거를 만들라고하시는데..

증거가 없어서요..

공증받은거에 자기가 폭력햇다는걸 인정한거랑..

등에 멍이 살짝들엇엇는데 제친구가 핸드폰에 찍어뒀는데 흐릿하게나와잇는거..

글구 예~전에 정말 오래된건데 귀고막이 터져서 병원에서 치료받앗던거..

이렇게 잇구요

게임은 오디션 아이디랑 비번 제가 알고잇는데 거의 맨날 하는걸루 알구잇어요

글구 보도하는건 제친구가 봤다네요

나중에 필요하면 증인도 되어준다고햇구요..

내일쯤 법률구조공단에 가서 상담 받아볼려구요..상담받는데는 무료라고하더군요...

그리구 지금 남편이 바람을 피고잇는거같은데..

제친구랑 남편친구들하구 친해서 얼마전에 같이 물가로 놀러갓는데

제친구 자는지알구.... 제친구앞에서 통화를하는데.. 마지막에 뽀뽀 라는말을햇다네요

그런데 그건 어케 말할수가 없네요

남편성격상 제친구가 그걸 저한테 말한걸 알면 제친구한테도 엄청 지랄지랄할께 뻔해서...

제친구도 겁나서 저한테 모르는척하라고해서..걍 모르는척하고잇어요..

많은답변 정말정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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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이되엇네요..

아직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암것도 못하구

이력서만 내고 다니고 잇습니다

남편은 지금도 계속 보도를 하고잇구..

아직 아무런 연락도 오질않고잇어서..

빨리 저먼저 일자리를구해서..아기를 키울능력을 가질려구요..

저희부모님이 지금은 다 도와주시고 잇어요

남편이 돈 못벌어올때도 저희집에서 다도와줬구요..

시댁은 거들떠보지도않더니..왜이제와서 애기를 데리고갈려고하는건지..

정말 시댁에서..저보다..아기를 더 잘키울수잇음 제가맘아파하구..줄수잇는데..

그게아닌게 뻔히보이는데.. 정말..정없는 집이거든요

애기때만 이뻐하구..나중에커서 애기가 말썽부리면..나몰라라 내버려둘꺼면서..

도대체 왜 아가를 빼앗아가려는지..ㅠ

정말 하루하루 아이를빼앗길까 겁먹으며 살고잇습니다..

빨리 일자리를 구해야하는데..ㅜ 일한경력도없구ㅠ 고등학교도 못나와서 검정고시봤거든요..

마땅히 일할곳도 없네요..

월급도 쎈곳으로 들어가야할텐데..ㅜ휴..

암튼 저희아기 무슨일이잇어두 절대 빼앗기지 않을거에요^^

좋은답변들..정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너무 큰힘이되고잇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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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철이없어 아기먼저 낳고 결혼을햇습니다....

제나이 22 남편 28

제남편은 정말 능력도 없구 책임감도없구

바람끼도 많구 폭력도쓰구..

첨에 저만날때 보도를햇어요.. 삼촌으로..

그땐 정말 하루도안빠지고 일도 잘다니구..

돈은많지 않지만 책임감은 잇는지 알앗어요..

생각해보면 여자들이 좋아서 매일 안빠지고 나간건지..

바람을 많이 폈거든요..

암튼!

그러다 아기가 생겼고 다른일자리를 구해서 열씨미 잘 살기로 다짐을받고 혼인신고를햇습니다..

시아버지가 요가원을하시는데..

남편이 요가자격증이잇어서.. 요가원을다녔어요..처음엔..

그런데.. 남편과 시아버지랑 잘 맞지안아 저희가 집을 나오게되엇구..

(시어머니는 남편의 새엄마입니다.. 그래서 남편이 어릴때부터 계속 혼자나가살앗어요..그리구혼인신고하고 시댁으로들어갓습니다..)

돈도한푼없어 어디갈데없이 떠돌다 저희 친정집에 들어오게되엇어요..

그때 임신8개월정도.. 저희집에서 애기낳구 지금까지 살앗습니다.. 저희아들 11개월입니다.

그런데 남편..시댁에서나와서살면서 택시를햇다가 돈은 한달에 50만원정도밖에못벌어서 다른일들어갓다 옮기구 백수로놀다가 다시 요가원들어갓다 시아버지가 월급은 한달에 백만원을 주신다고햇는데 남편이 일을 잘나가질않아 돈안주실까바 빨리 다른일구해보라구해서 또 다른일구햇다가 짤리구 지금까지 이러면서 한달월급을 제대로 가져다준적이단한번도없습니다..

조금씩 일해서 조금씩 돈받아서 애기 기저귀값하구 저희 핸드폰값하구..

저희집에 생활비한번 드린적이 없어요..

남편..게임을 좋아합니다.. 게임..여자.. 둘다 너무 좋아해요..

그리구..폭력....

암튼.. 매일싸우고 남편이 빌면 다시 받아주고..

처음으로 2주정도를 떨어져잇엇어요.. 남편은 저한텐 노가다를 다닌다고 거짓말하고 보도를 햇다더군요..다신 하지않기로 그렇게 약속을햇는데..

그때 전 몰랏어요.. 남편은 지금도 제가 모르는지 알구요..

싸우고나간거라 어디서뭘하는지 묻지도않구 관심도 갖지않앗거든요 너무 지쳐서..

정말 이혼하고싶어서요.. 그런데 2주뒤 미안하다며 빌더군요 정말 다신 그러지 않겟다구

변호사사무실에가서 각서를 쓰고 공증을 받앗어요

다신때리지않겟다 외박하지않겟다 밤에하는일하지않겟다 바람피지않겟다..

만약 위의 약속을 어기면 협의이혼을해주고 아이는 제가 키우기로..

그렇게 이틀이지나고 이틀동안 택배회사에 이력서를넣구 붙엇어요..

그리구 이틀뒤에 첫출근..

근데 그날 일이또 터져버렸네요..

새벽1시쯤 전 티비를 보고 남편이 오디션을하는데 사람들하구 대화를 막하더라구요

그래서 몰래몰래 봤어요

그냥 몇살인지 물어보구~ 뭐 그런거 물어보더니 어떤여자가 남편이겜하는 서버로 들어오더니

쟉♡ 려보♡ 우리실력을 보여주자!! 뭐 이런대화를나누는거보구 정말 너무어이가없더군요..

전게임을하지않아 몰랏지만 나중에 알아보니 오디션.. 참..개같은 게임이더군요...

암튼 너 뭐하는거냐구 지랄지랄을떨엇더니 지는 바람핀적없다구 뭐 내가 바람폈냐구 그냥 게임에서 아는누나라구 ~ 지가더 승질을내더군요

암튼 그날은 그렇게 싸우다 잠들고 다음날 자고잇는데 막 깨우는데 건들지말라구 이혼하잔식으로 제가 얘기를햇어요 그러구 전 아기를 데리구 밖으로나갓어요

난 오빠랑 다시살맘없다구 오빤 오빠맘대로하라구 이혼해주고싶음해주고 싫음 말구 맘대로하라구 ~ 그렇게 말하구.. 한참을 싸우다가 나가서 저희 친언니가사는곳에가서 하룻밤을 자고다음날 집에왔더니 남편도 집에 안들어왔다구하더군요.

저한테 연락도한번온적도 없구요..

그렇게 일주일뒤 문자가오네요 자기옷 달라고.. 그래서 문앞에 내놨으니 열쇠놓구 가져가라고해서 열쇠놓고 가져가고 이혼해달라고햇더니 알앗다구 ~ 그래서 제가 서류작성해오라구.. 애기는 제가 키우는걸로 하구..대신 저보고 남자만나면 애기를 데려간다더군요.

그래서 알앗다구 너두 여자만나면 애기 안보여준다구 그렇게 문자를 보내구 또 일주일뒤..

아무런연락이없더군요

지금도 계속 보도를 하고잇구요..근데 남편은 제가 그런일하는지 모르는지알고잇구~

암튼그러다 제가 오늘 이혼서류를 제친구한테 전해서 오빠를 주라고햇어요

남편이랑 연락이 안되거든요

핸드폰이 제이름으로 되잇어서 제가 짤랏거든요

제친구가 쫌전에 전해줬는지 전화오는데 안받앗는데

문자로 소송을건다고하네요 아기를 빼앗아 간다네요..

저 집에서 놀아요 남편앞으로 된재산도하나도없구

저도 재산하나없고

남편은 신용불량자에 징역도 한번살다나오고..

지금 남편이 돈을 벌긴하지만 보도를하고..

시아버지시어머니랑 같이사는것도아니구 원룸하나도없이 아는형집에 얹혀살면서.

애를 빼앗아간다니,,

항상 그랫어요 싸울때면..제가이혼하자고하면 제가 아들없이 못사는거아니깐 애기지가데리고간다고협박하구...

지금 여자도 만나고잇는거같은데 왜 아이를 빼앗아간다고하는지..

제가 아기를 보여주지않앗데요 옷가져간날 애기보여달라고햇는데 담에보여준다구 오늘은 그냥 가라고그랫더니 담주에애기보러온다고해놓구 연락한번없엇으면서..

이제와서 도대체왜.... 제가 이혼서류 먼저 주지않앗다면 계속 연락없다 이번말이 우리애기돌인데 그때 연락왔을것같은데......

왜 지하고싶은건 다하면서 이혼은안해주는지......

소송을건다고하는데..

아이를 빼앗길수밖에없나요? 시댁에서도 아기낳구 아기한테 해준게 단하나도없어요

기저귀값없어서 빌려달라고할때도 모른체하시더니

왜 이제와서 아이를 달라는지.......정말.....너무 속상해요

저희엄마아빠도 절대 아이는 못준다고하구 저도 절대 못주겟어요..

그런데 법은어떨지...........ㅜ

정말 저희아이 빼앗기고싶지않아요.........ㅠ

 

그런데 남편이 자기 시아버지하고짜고 요가원다닌다고 월급준다고 그렇게하면 아기를 빼앗길수밖에없나요??........

아기가 아직 젖을먹어요.. 전 아기를 놔두고 일자를 잡을수도없습니다...

정말 저런집에 아이를 줄수없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