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중학교시절부터 알았고 저의 지금은 친구지만 고등학생적에 만났던 남자애와 절친한 형동생이구요... 그때부터 지금의 남자친구는 저를 줄곧 이쁘게 봤었고 성인이 되서 자꾸 뭔가를 말하고 싶어하는것을 알게되 나중에는 결국 마음을 알게되고 저또한 맘이 통했기에 예전의 그친구도 있고 조금 주위에 시선이 염려도 조금은 됬지만 어렵게 연인의 손을 잡았습니다.
어릴적에는 그냥 깊은맘이 아니였을테니 그건 중요하지 않구요.. 저와 인연을 맺으면서 시작할때쯤 저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저는 그렇게 느낄수밖에 없었어요
발에 뽀뽀를 하며 친구들한테 정말 제가 좋다고 말을 하는걸 제가 피곤에 지쳐 차안에서 눈감고 누워있는데 우연히 제가 자는줄알고 그런말을 들었거든요.. 그땐 친구들도 친구들앞에서 니가 그러는것 처음본다며 잘만나라고 말을 해주더군요....
처음 포옹을 한날은 너무 행복하다고 꿈같다고 저한테 말했습니다.
문자로는 고맙다고 다시 널 사랑하게 해줘서.. 이런게 막 떠오르네요....
저는 정말 행복했어요. 제가 사랑하는사람에게 그런말을 들으니 제자신이 정말 행복한여자라고 내가 정말 사랑받고 있는것에 더할것없이 만족했습니다.
세월이가며 변하죠.. 안변할수 있겠어요.. 저자신도 정말 한결같은예쁜마음을 가진 모습을 원했기때문에 노력 많이했지만... 어쩔수없이 조금씩 변하던데요...그런데 그사람은 더많이 변했어요
제가 어린애같이 구는것인지는 모르지만 남자친구에게 집앞에서 데려다주고 가려는참에 안아달라고 했는데 무척 당황스럽게 그냥들어가라고 토닥이며 사람들 보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 자존심도 상하고 솔직히 기분이 매우 순간 나빴습니다.
자기~ 이런말도 잘 못하게 해요 싫데요 자기~이말이.. 간지럽고 꼴사나운거 같다고...
저보고 코풀고 댕기라고 앵앵자꾸 거린다고... 면박주고....ㅡㅡ; 기분좋은때만 나는 소린데...
저는 홀아버지의 외동딸로 정말 다른친구들 못지않게 특별한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자라서 물론 혼자였던지라 혼자서로 잘지내면서 외로움도 잘느끼고 가끔은 이기적인행동에 당황스럽게도 하지만 어린애처럼 어리광피는것도 좋아하구요 천진난만한 장난도 좋아하구요 좋고싫고 얼굴에 확표나는 울다가 바로 웃는게 가능한 애같은 면이 있어요
오빠는 자꾸 뭔지는 자기도 모르겠는데 날 못받아들이겠데요 이해를 못하겠데요
저는 제자신도 부끄럽지않고 주윗사람들도 인정하고 또 남자친구도까지도 말할만큼 오빠에게 많이 참아주고 이해하려하고 노력많이했어요 있을때 잘해라는 노랫말을 흥얼거리며 화가나도 자제하며 배려했었고요...
어디 데이트를 나가도 오빠한테 사람들이 가게를 들어가도 여자친구 예쁘네 어떻게 만났어요?이런물음에 좋은웃음인지 기분나쁜쓴웃음인지 그런상황이 정말 많았구요
주윗사람들이 남자친구한테 너한테 과분하지! 넌 복참많다고 !저런여자 없다고 잘하라고 그런말을 친구들이 하더라고 저한테 자랑처럼 말하며 제기분을 띄우기도했었어요 몇번... 그럴때마다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불끈불끈 생겼구요... 전 제 외적인모습보다 저의 내적으로 정말 순수하고 아름다운사랑을 베풀고 느끼게 하고싶어서 스스로 저를 가꾸고 노력했어요
오빠는 결혼이야기를 좀 둘이했었는데 전에도 드문드문 해놓고 갑자기 자신이 너무 서두르는거같다는 생각도 들고 결혼이야기를 꺼려하더라구요.
그때부터 현재까지 열흘쯤됬는데 무슨 동굴속을 들어갔는지 혼자 말도않고 엄청 답답하게 했습니다. 도저히 기다리다 안되서 제가 이유를 물었더니 모르겠다는말만 되풀이하고
저를 좋아하는건 변함없는데 결혼을 서두르는것같다는말도하고(그렇다고 우리결혼언제할꺼야?제가 그렇게 보채진 않았습니다. 그냥 저도 자연히 이제는 그런생각도 들고 물론 단점이 많고 제마음 다 헤아려주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저사람이라면 같이 성숙해지면서 살거라 저자신도 오빠도 믿었어요.) 스스로 이야기좀 꺼냈다고 부담이 갑자기 커졌는지 스스로 서두르고 서로에 생각쯤은 연인끼리 3년만났는데 묻고 대답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어쨌든 예전에도 서로 되풀이 하던말 우리서로 정말 성격이 다르다 오빠는엄청현실주의남성다움
저는감성주의여성다운면이 강해서 어떻게 오빠를만나고 시점이 그렇게 됬지만 3년전부터 제가 술은 일년에 손꼽을만큼 입에대고 친구들모임도 사실 사회생활하다보니 마음과는 다르게 귀찮고 힘들어져서 못했는데 친구들도 만나고 술도 좀마시고 니가 그랬으면 좋겠다는 말도 했어요
그리고 제가 물었죠 나랑만나면서 헤어진다는생각했었냐고.. 엄청 솔직히 대답을 해주더군요
사실 안했다면 그건 거짓말일꺼라고... 그게 요전에 들었냐고 했더니 그렇더랍니다...
그런데 왜 말않고 있었냐고 나 지금 엄청 비참한느낌든다고 했더니..
더 많이 생각하려고 아직도 결론은 못내렸다고 그랬습니다.. 무슨뜻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할말이 뚝 .. 저는 아무생각을 할수가 없었어요 우선 제자신에게서 너무 화가났고 제가 결국 연애는되고 결혼은생각도 안되는 그것밖에 안되게 보였다니 내문제인가 저 배신감반 실망감반 그래도
남자친구 이것저것 자꾸 따지지않고 저하나만 정말 믿고 소중한것 느끼며 그런 혼란속에서 빨리 돌아왔으면하죠..
그냥 오빠생각 잘 알았다고 더이상 할말은 없는것 같다고 끊었음좋겠다고 하고 수화기를 내렸습니다.
우리는 헤어짐과 또다른기회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이이야기를 아시는 제 가까운친분의 사람들은... 그냥 기다려줘야겠다고 복을지발로 아주 차고있다고 꼭 후회하게 되있다고 마음졸이지말라고 편안하게 가지라고 합니다..
더한사람은 한술더떠서 그건 전혀 문제될게아닌데 괜히 다른여자가 생겼거나 문제가 생겨서 핑계로 그런거같다고 기회라고 생각하고 좋은사람 선을 보게 해주겠다고 그럽니다 -_+
오빠는 26살 홀아버지 삼형제 .오전에 공익근무를 하면서 자기기술로 돈벌이를 하고있고 삼형제중에 막내 형들이 아직 미혼이세요
저는 25살 홀아버지 외동딸
삼년동안 이런적은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신뢰가 깨지는것 같기도하고 제가 요즘 맘고생을 좀해요 . 안그래도 직장도 뭐도 조금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뭔가 혼자즐길수있는 취미같은걸 찾고있던참인데... 외로움도 괜히 더한거 같고..그런데 딱 남자친구랑까지 힘들어지니.. 딱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해야하나 방법이 떠오르지않습니다.
울지않고 꿋꿋이 있어야지! 이생각만 반복하고 스스로 힘들게되니까 긍정적으로 감정컨트롤만 열심히 하고있어요..
현명한선택에 도움을 주셨으면해요
제 이야기좀 듣고 본인의 일이라면 어떤현명한판단을 내릴것인지 답좀주세요
저와 남자친구는 3년을 만났습니다.
남자친구는 중학교시절부터 알았고 저의 지금은 친구지만 고등학생적에 만났던 남자애와 절친한 형동생이구요... 그때부터 지금의 남자친구는 저를 줄곧 이쁘게 봤었고 성인이 되서 자꾸 뭔가를 말하고 싶어하는것을 알게되 나중에는 결국 마음을 알게되고 저또한 맘이 통했기에 예전의 그친구도 있고 조금 주위에 시선이 염려도 조금은 됬지만 어렵게 연인의 손을 잡았습니다.
어릴적에는 그냥 깊은맘이 아니였을테니 그건 중요하지 않구요.. 저와 인연을 맺으면서 시작할때쯤 저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저는 그렇게 느낄수밖에 없었어요
발에 뽀뽀를 하며 친구들한테 정말 제가 좋다고 말을 하는걸 제가 피곤에 지쳐 차안에서 눈감고 누워있는데 우연히 제가 자는줄알고 그런말을 들었거든요.. 그땐 친구들도 친구들앞에서 니가 그러는것 처음본다며 잘만나라고 말을 해주더군요....
처음 포옹을 한날은 너무 행복하다고 꿈같다고 저한테 말했습니다.
문자로는 고맙다고 다시 널 사랑하게 해줘서.. 이런게 막 떠오르네요....
저는 정말 행복했어요. 제가 사랑하는사람에게 그런말을 들으니 제자신이 정말 행복한여자라고 내가 정말 사랑받고 있는것에 더할것없이 만족했습니다.
세월이가며 변하죠.. 안변할수 있겠어요.. 저자신도 정말 한결같은예쁜마음을 가진 모습을 원했기때문에 노력 많이했지만... 어쩔수없이 조금씩 변하던데요...그런데 그사람은 더많이 변했어요
제가 어린애같이 구는것인지는 모르지만 남자친구에게 집앞에서 데려다주고 가려는참에 안아달라고 했는데 무척 당황스럽게 그냥들어가라고 토닥이며 사람들 보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 자존심도 상하고 솔직히 기분이 매우 순간 나빴습니다.
자기~ 이런말도 잘 못하게 해요 싫데요 자기~이말이.. 간지럽고 꼴사나운거 같다고...
저보고 코풀고 댕기라고 앵앵자꾸 거린다고... 면박주고....ㅡㅡ; 기분좋은때만 나는 소린데...
저는 홀아버지의 외동딸로 정말 다른친구들 못지않게 특별한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자라서 물론 혼자였던지라 혼자서로 잘지내면서 외로움도 잘느끼고 가끔은 이기적인행동에 당황스럽게도 하지만 어린애처럼 어리광피는것도 좋아하구요 천진난만한 장난도 좋아하구요 좋고싫고 얼굴에 확표나는 울다가 바로 웃는게 가능한 애같은 면이 있어요
오빠는 자꾸 뭔지는 자기도 모르겠는데 날 못받아들이겠데요 이해를 못하겠데요
저는 제자신도 부끄럽지않고 주윗사람들도 인정하고 또 남자친구도까지도 말할만큼 오빠에게 많이 참아주고 이해하려하고 노력많이했어요 있을때 잘해라는 노랫말을 흥얼거리며 화가나도 자제하며 배려했었고요...
어디 데이트를 나가도 오빠한테 사람들이 가게를 들어가도 여자친구 예쁘네 어떻게 만났어요?이런물음에 좋은웃음인지 기분나쁜쓴웃음인지 그런상황이 정말 많았구요
주윗사람들이 남자친구한테 너한테 과분하지! 넌 복참많다고 !저런여자 없다고 잘하라고 그런말을 친구들이 하더라고 저한테 자랑처럼 말하며 제기분을 띄우기도했었어요 몇번... 그럴때마다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불끈불끈 생겼구요... 전 제 외적인모습보다 저의 내적으로 정말 순수하고 아름다운사랑을 베풀고 느끼게 하고싶어서 스스로 저를 가꾸고 노력했어요
오빠는 결혼이야기를 좀 둘이했었는데 전에도 드문드문 해놓고 갑자기 자신이 너무 서두르는거같다는 생각도 들고 결혼이야기를 꺼려하더라구요.
그때부터 현재까지 열흘쯤됬는데 무슨 동굴속을 들어갔는지 혼자 말도않고 엄청 답답하게 했습니다. 도저히 기다리다 안되서 제가 이유를 물었더니 모르겠다는말만 되풀이하고
저를 좋아하는건 변함없는데 결혼을 서두르는것같다는말도하고(그렇다고 우리결혼언제할꺼야?제가 그렇게 보채진 않았습니다. 그냥 저도 자연히 이제는 그런생각도 들고 물론 단점이 많고 제마음 다 헤아려주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저사람이라면 같이 성숙해지면서 살거라 저자신도 오빠도 믿었어요.) 스스로 이야기좀 꺼냈다고 부담이 갑자기 커졌는지 스스로 서두르고 서로에 생각쯤은 연인끼리 3년만났는데 묻고 대답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어쨌든 예전에도 서로 되풀이 하던말 우리서로 정말 성격이 다르다 오빠는엄청현실주의남성다움
저는감성주의여성다운면이 강해서 어떻게 오빠를만나고 시점이 그렇게 됬지만 3년전부터 제가 술은 일년에 손꼽을만큼 입에대고 친구들모임도 사실 사회생활하다보니 마음과는 다르게 귀찮고 힘들어져서 못했는데 친구들도 만나고 술도 좀마시고 니가 그랬으면 좋겠다는 말도 했어요
그리고 제가 물었죠 나랑만나면서 헤어진다는생각했었냐고.. 엄청 솔직히 대답을 해주더군요
사실 안했다면 그건 거짓말일꺼라고... 그게 요전에 들었냐고 했더니 그렇더랍니다...
그런데 왜 말않고 있었냐고 나 지금 엄청 비참한느낌든다고 했더니..
더 많이 생각하려고 아직도 결론은 못내렸다고 그랬습니다.. 무슨뜻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할말이 뚝 .. 저는 아무생각을 할수가 없었어요 우선 제자신에게서 너무 화가났고 제가 결국 연애는되고 결혼은생각도 안되는 그것밖에 안되게 보였다니 내문제인가 저 배신감반 실망감반 그래도
남자친구 이것저것 자꾸 따지지않고 저하나만 정말 믿고 소중한것 느끼며 그런 혼란속에서 빨리 돌아왔으면하죠..
그냥 오빠생각 잘 알았다고 더이상 할말은 없는것 같다고 끊었음좋겠다고 하고 수화기를 내렸습니다.
우리는 헤어짐과 또다른기회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이이야기를 아시는 제 가까운친분의 사람들은... 그냥 기다려줘야겠다고 복을지발로 아주 차고있다고 꼭 후회하게 되있다고 마음졸이지말라고 편안하게 가지라고 합니다..
더한사람은 한술더떠서 그건 전혀 문제될게아닌데 괜히 다른여자가 생겼거나 문제가 생겨서 핑계로 그런거같다고 기회라고 생각하고 좋은사람 선을 보게 해주겠다고 그럽니다 -_+
오빠는 26살 홀아버지 삼형제 .오전에 공익근무를 하면서 자기기술로 돈벌이를 하고있고 삼형제중에 막내 형들이 아직 미혼이세요
저는 25살 홀아버지 외동딸
삼년동안 이런적은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신뢰가 깨지는것 같기도하고 제가 요즘 맘고생을 좀해요 . 안그래도 직장도 뭐도 조금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뭔가 혼자즐길수있는 취미같은걸 찾고있던참인데... 외로움도 괜히 더한거 같고..그런데 딱 남자친구랑까지 힘들어지니.. 딱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해야하나 방법이 떠오르지않습니다.
울지않고 꿋꿋이 있어야지! 이생각만 반복하고 스스로 힘들게되니까 긍정적으로 감정컨트롤만 열심히 하고있어요..
남자친구 ... 문제
경험으로 심리적으로 불안한 이런상황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하셨나요?
도움좀 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