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 덕에 하루 하루 웃으며 지내는 20대 여성입니닷 :-) 고민상담이랄껏 까지는 없지만, 그냥 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 제가 회사 입사한지는 3달째.. 처음 한달은 인수인계로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제가 들어간 자리가 (월말이면 마감이다 뭐다 골머리 꽤나 썩히는 자리라;;) 워낙 급하게 인수인계를 받다 보니, 과장님 소장님들도 제가 잘할수 노심초사하는 눈치 였습니다. ㅠㅠ 퇴사하시는 분이 경력자라 믿고 맡겼는데, 처음 입사해서 그 일을 맡기기가 쪼금은 못 미더우셨나봐요 아무튼!! 그렇게 시간은 흘러 가고 어느덧 입사한지 3달째에 접어 들었습니다. 그 동안 상사그리고 동료직원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일 열심히 했습니다. (몇번의 실수는 있었지만;;;) 그리고, 이제는 업무에 많이 적응되었구요 ^^ 그치만 요즘 저에게 한가지 편치 않은 점이 있습니다. 바로 사무실 분위기입니다. 평소에 사무실ㅡ 옆 사람 숨소리 까지 다 들릴 정도로 조용합니다. (사무실 전화 받을때 모두의 시선이 나에게 모이는 정도 ?) 핸드폰 전화 올때.. 물론 받아도 됩니다. 전화 오면 받으라고 하십니다. 그치만 시선들과 무안함은 감당해야 합니다. 'ㅡ' ;;;; 제가 평소에 목소리톤이 쪼금 큰 편이라서.. 작은목소리를 잘 못 냅니다.(목이 메어요.. ㅠㅠ) 그래서 친구와 통화 할때면 친구들 혹시 말 안 하고 있냐고, 답답하다고 그냥 끊어 버리기 일수고.. 업무상 급히 업체나, 본사등등에 전화 해야 될때면 진땀을 흘리고 망설인적인 한두번이 아닙니다;;;;(ㅠㅠ) 이 뿐만이 아닙니다. 제 바로 옆자리에 저보다 4살 많은 언니가 있는데요. 도통 일얘기 외에는 잘 하지 않네요.. 처음부터 그렇진 않았어요. 처음 입사했을땐 같은 사무실이고, 바로 옆자리니깐. 물론 친해지고 싶은 맘에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뿐이었습니다. 사무실 안에서는 역시나 냉담 ~~~ 그런 느낌 있잖아요. 나는 다가가는데 상대방에서 선을 긋는 듯한.. 딱 거기 까지 더군요.. 회사동료 !! 그리고 그 언니 늘 하는 말이 "회사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 봤자 다 그 뿐이다. 퇴사하면 어차피 안 볼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 언니 내년이면 계약 만료로 퇴사 하십니다. ㅠㅠ 어느덧 저도 그 언니에게는 일얘기만 합니다. 일 얘기라도 딱히 할 얘기는 없습니다. 요즘은 인사만 할 때도 있네요- 안녕하세요. 낼 뵈요. 등등 전에 있던 직장은 작고 월급도 잘 나오지 않았지만, 가족적이고, 시끌벅적한 분위기- 정말 좋았거든요.. 요즘 괜시리 그리워 지네요- 여러분들의 사무실은 어떤가요 ? 이 삭막한 분위기를 어쩌면 좋을까요 -?
삭막한 사무실 분위기.. 다들 이런가요 ?
안녕하세요.
톡톡 덕에 하루 하루 웃으며 지내는 20대 여성입니닷 :-)
고민상담이랄껏 까지는 없지만,
그냥 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
제가 회사 입사한지는 3달째..
처음 한달은 인수인계로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제가 들어간 자리가
(월말이면 마감이다 뭐다 골머리 꽤나 썩히는 자리라;;)
워낙 급하게 인수인계를 받다 보니,
과장님 소장님들도 제가 잘할수 노심초사하는 눈치 였습니다. ㅠㅠ
퇴사하시는 분이 경력자라 믿고 맡겼는데,
처음 입사해서 그 일을 맡기기가 쪼금은 못 미더우셨나봐요
아무튼!!
그렇게 시간은 흘러 가고 어느덧 입사한지 3달째에 접어 들었습니다.
그 동안 상사그리고 동료직원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일 열심히 했습니다.
(몇번의 실수는 있었지만;;;)
그리고, 이제는 업무에 많이 적응되었구요 ^^
그치만 요즘 저에게 한가지 편치 않은 점이 있습니다.
바로 사무실 분위기입니다.
평소에 사무실ㅡ
옆 사람 숨소리 까지 다 들릴 정도로 조용합니다.
(사무실 전화 받을때 모두의 시선이 나에게 모이는 정도 ?)
핸드폰 전화 올때.. 물론 받아도 됩니다.
전화 오면 받으라고 하십니다.
그치만 시선들과 무안함은 감당해야 합니다. 'ㅡ' ;;;;
제가 평소에 목소리톤이 쪼금 큰 편이라서..
작은목소리를 잘 못 냅니다.(목이 메어요.. ㅠㅠ)
그래서 친구와 통화 할때면
친구들 혹시 말 안 하고 있냐고, 답답하다고 그냥 끊어 버리기 일수고..
업무상 급히 업체나, 본사등등에 전화 해야 될때면
진땀을 흘리고 망설인적인 한두번이 아닙니다;;;;(ㅠㅠ)
이 뿐만이 아닙니다.
제 바로 옆자리에 저보다 4살 많은 언니가 있는데요.
도통 일얘기 외에는 잘 하지 않네요..
처음부터 그렇진 않았어요.
처음 입사했을땐 같은 사무실이고, 바로 옆자리니깐.
물론 친해지고 싶은 맘에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뿐이었습니다.
사무실 안에서는 역시나 냉담 ~~~
그런 느낌 있잖아요. 나는 다가가는데 상대방에서 선을 긋는 듯한..
딱 거기 까지 더군요.. 회사동료 !!
그리고 그 언니 늘 하는 말이
"회사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 봤자 다 그 뿐이다.
퇴사하면 어차피 안 볼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 언니 내년이면 계약 만료로 퇴사 하십니다. ㅠㅠ
어느덧 저도 그 언니에게는 일얘기만 합니다.
일 얘기라도 딱히 할 얘기는 없습니다.
요즘은 인사만 할 때도 있네요-
안녕하세요. 낼 뵈요. 등등
전에 있던 직장은 작고 월급도 잘 나오지 않았지만,
가족적이고, 시끌벅적한 분위기- 정말 좋았거든요..
요즘 괜시리 그리워 지네요-
여러분들의 사무실은 어떤가요 ?
이 삭막한 분위기를 어쩌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