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의 행동?? 대체 뭐죠??

-_-2007.06.08
조회494

저는 20살 대학교 1학년 학생이예요.

고등학교 시절엔 남자도 모르고 술도 모르고 오로지 학교 집밖에 몰랐어요

그렇다고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었지만요.

 

그러다가 대학에 와서 술이라는 것도 먹어보고 화장이라는것도 해봤는데요...

그러다가 MT를 가게 되었어요.

거기서 같은 조장오빠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분은 26살에 3학년이세요.

 

근데 그분께서 처음 만난날부터 계속 귀엽다고 하시고 별명까지 지어주셨어요.

저도 처음엔 왜저러나 했는데 계속 그러시니깐 좋아하게 됐거든요??

그래서 이제 MT에 가게 되었는데요.

출발할때부터 옆에서 계속 말을 걸어주셨어요.

 

그러다가 볼도 꼬집으시고 손도 잡으시고 그러셨거든요??

그렇게 MT장소에 도착을 해서도 계속 귀엽다고 하시고 손도 잡고.....

 

그러다가 MT의 꽃은 밤이잖아요.

게임을 하다가 술을 먹고 그랬는데...

어쩌다 보니깐 게임을 하는 인원이 남자여자 짝이 맞은거예요.

그래서 짝을 지어서 3.6.9게임을 하자고 했죠.

 

그랬더니 그분께서 갑자기 일어나시더니

"나 얘랑 할거야, 좋지??"

라고 하시는 거예요.

 

저는 술먹으면 관대해지는 편이라 그러자고 했죠.

그렇게 앉아있었는데 제가 쫌 많이 취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틀렸는데 오빠가

"야, 얘는 주지마. 취했으니깐. 내가 다 마실게"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나 좋았거든요?
그분은 게임 하시는 내내 귓속말 하시고 막 자기 좋냐고 하시고....

그렇게 있다가 게임이 중간에 쉬게 되었는데요, 파트너가 바뀌었어요, 어쩌다 보니깐.

 

그랬더니 게임을 안하시고 뒤에 앉아계시다가 쉬는 시간이 되자 얼른 옆에 앉으시면서

"니 옆자리는나야. 그러니깐 맡아놔야해"

그래서 전 또 좋았죠.

 

그렇게 끝나고 잠을 자는데 제볼을 꼬집으면서

"우리 ㅇㅇ 자네~~"

이랬어요.

 

그리고 다음날 조별로 노래를 부르는데

"너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야??내가 너를 위해서 불러 줄게"

그러길래 누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누군지 모르겠다면서 그냥 나가셔서 다른 노래 부르시고 돌아오셔서는 저한테 너를 위해서 부른거라고 했어요.

 

그리고 나서 싸이 갔더니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이런일이 굉장히 많았는데, 마지막날에는 그냥 서로 친해져서 웃고 헤어졌어요.

그리고 나서 엠티 뒷풀이에서 만났어요.

 

거기서 막 자기 핸드폰 배경화면 보여주면서 멋있지 않냐고 그러시고 그리고 나서 노래방에 갔는데 제가 노래부르니깐 막 볼 꼬집으시고 귀엽다고 하시고

오빠 좋지 않냐고 계속 그러시는거예요.

 

그래서 전 이분께서 나에게 마음이 있는줄 알고서 그렇게 끝난후에 연락을 했거든요??

그랬더니 답장을 잘 안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서는 막상 만나면 잘해주시고;;;;

그러다가 한번은 술먹고 문자를 하셨더라구요 힘들다고 달래달라고;;;;;

아~ 모르겠어요.

 

연락을 잘 안해요.

그러면서 네이트온에서는 연락 잘하시고;;;

그리고 만나기로 약속을 하면 거의 지키지 않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지금 못본지 한달이 넘었어요.

 

그리곤 잊을만하면 한번씩 연락오고....;;

 

대체 뭐죠??

그렇게 MT때는 잘해주시다가 끝나고 나니깐 이러시는건..;;

그냥 좋은 후배라고 생각하시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