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14일째...톡톡에 글 적는걸로 후회하고 또 혼자 위안하고 있다. 거진비슷한 내용~
일년하고도 3개월을 같이 살았다. 지방이 집인 그녀 집에 갔을때 몇번 빼고는 언제나 함께였다.
사소한 다툼이 늘어났다. 5월초 우리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봐야 겠다고 하곤 그녀 짐을 싸서 나가버렸다. 미친듯이 잡았다. 냉정하기만 한 그녀였지만 무릎도 끓고 빌고 애원하고 그렇게 다시 만났다. 그녀 이제 같이 지내지는 말자고 하더라. 데이트나 하고 주말에나 같이 있자고 하더라.
알았다고 했다. 나 그녀에게 잘해줬다 생각한다. 재결합하고 3주동안 3일빼고는 같이 지냈다.예전 해외여행가기로 해서 매달 40만원씩 3개월 모았다. 커플링 남들보다 좋은거 해주고 싶어서 90만원주고 했다. 놀러갈때 그녀 배고프다고 초밥만들고 커피타서 갔다.
나 주5일에 저녁 6시 퇴근. 그녀 격주 휴무에 밤9시 10시 퇴근, 만나는동안 절대 한눈같은거 팔지 않았다. 다른 이성이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와도 당당히 뿌리쳤다. 조금의 마음도 없었다.
힘들더라. 점점 예민해지고 말한마디 한마디에 서운해지고 섭섭해지더라.
나를 아낀다는거 안다. 하지만 생각이 없어 보이더라. 점점...
회사에서 사장이 경비대고 태국가자고 하더라. 그녀 이삿날이라 못간다 해서 9명일정 다 취소되었다. 사장 죵나 까칠해지고 틈만나면 갈구고 짜증내더라. 참았다. 그녀옆엔 내가 있어야 했기에..
나역시 많이 변한거 인정한다.(미련하게 그때는 몰랐지만 헤어지고 나서보니 나역시 예전과 달라진부분 많이 있더라. 인정한다) 하지만 결혼까지 생각했고 그후도 생각하니 조금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겠더라.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면 안되겠더라. 공동통장 만들자 했다. 싫다고 하더라.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싫다고 하더라. 둘이 아껴모아놔야 결혼허락도 쉽게 받고 결혼할때 조금이나 보탬될거라고 9월이나 10월에 니이름으로 만들자고 하니 알았다고 하더라.
생리가 늦는데 임신걱정하면서 피부약(태아에 치명적인거) 먹더라. 이사가 다가올수록 점점 못을 박더라. 같이 살지는 않을거라고 그러면서 가게친한 동생 출근힘들다고 한번씩 자고 같이 지내기로 했다고 얘기하더라. 일이 많아지고 힘들다고 항상 침대에 누우면 잠부터 잘려고 하더라.
예전 자기 잠와도 먼저 뽀뽀는 하고 잤는데 붙잡은 이후에는 그냥 자더라. 400일에도 데이트하고 반지줬는데 그냥 자더라. 점점 멀어지는듯 느껴지더라. 헤어지던날 그렇게 자리에 누워 눈감고 있는 그녀에게 뽀뽀한번 해달라고 했다. 예전과 달라진듯 하다고 했더니 오빠가 하면되지 라고 하더라. 이렇게 까지 말하는데 한번해주라 해도 안해주더라. 일어나서 끝내자고 했다.
밤새 잠한숨 안자고 맥주먹다가 그녀 옷가지 몇개 그녀 집앞에 놔두고 혼자 차가지고 멀리갔다. 담날 새벽에 집에 도착하니 그녀 걱정되더라. 이사 어떻게 할건지. 전화하니 안받더라. 안갔다. 오후에 나갔따가 친구들하고 집에 오니 그녀 짐 싸악 다 가져갔더라. 내방 이불까지 모두다...
더럽고 치사해서 그길로 이불이며 탁자며 스탠드며 다 사왔다. 새걸로 이쁜걸로...
헤어지자고 할때 그래 나만한 남자 만나봐라고 생각했다. 한달 350이상 수입에 지나가는 말로 하고싶다고 하는거 다 해줬고 해줄려 노력했다. 바람? 한눈? 유흥? 내가 죄책감 느껴서 절대 못한다. 모질게 마음먹었다.
안되더라. 힘들더라. 3일뒤 술한잔 먹고 전화했다.
냉정하더라. 몇통이나 해도 안받다가 계속하니 받는데 그 짜증스런 목소리...하나도 안힘든 목소리. 화가 나더라. 언성이 높아졌다. 그녀 같이 언성높이고 성질, 짜증내더라. 전화 끊더라.
다시 했다. 욕했다. 옷벗고 있는 사진(사실은 없다) 있다고 협박했다.절대 행복하지 마라고 그행복 다 부숴버릴거라고 악담도 했다. 조금은 내 마음 알아주길 바랬다. 너무 냉정한 모습에 빡이 돌았던거 같더라. 내옆엔 이미 맥주 피티하나가 비어져 있떠라.
담날 문자왔더라. 이럴거면서 왜 연락했냐고... 다시 전화했다. 몰라서 묻냐고 했다. 헤어지자 해놓고는 왜그러냐고 하더라. 술안깼다. 또 욕했다. 또 악담퍼부었다.
출근하고 부터 후회되더라. 눈물나고 밥도 못먹겠더라. 죽고만 싶더라.계속 오바이트만 했다.
하루 왠종일 그녀 생각만 하게 되더라. 밉고 그립고 보고싶고 후회되고 시간 돌리고 싶고...
정신과 가볼려고 했다. 못갔다.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더라.
6월3일부터 불면증걸렸다. 술양껏 먹고 쩔어서 잠들어도 금방깨더라. 새벽1시에 잠들어서 2시에 깨더라. 하루 3시간 이상을 못자겠더라. 나혼자 사는집. 27평 빌라다. 집에 퇴근하고 가면 미칠거 같다. 우울증이 올거 같다. 그녀 흔적 조금 남아있다. 보는게 힘들더라. 몇통 안받은 편지(내가 더 많이 썼다!!젠장!!) 찢어 버렸다. 다이어리 찢어버렸다. 커플링 술먹고 던져버렸다..(팔아도 25는 나온다!!) 그래도 미치게 그립더라.
이틀전 저녁에 너무 보고 싶어서 그녀에게 갈려고 했다. 친구넘들 잡더라. 가봐야 좋은꼴 못본다고 냉정해져라고 하더라. 이제 남남이라고 그녀는 하나도 안힘들게 잘지낸다고 하더라. 그럴거다. 그녀 일 많이 바쁘다 내 생각할 틈 조금도 없다. 저녁이면 언니들 만나서 술먹는다. 어쩌면 소개팅도 햇을거다. 이런 생각하면 가슴에 불이 난다. 하지만 나는 욕하고 협박해서 다가설수 없다. 아니 다가서도 안된다. 젠장 나랑 상관있나 싶다.
나한테 들이대는 여자 있었다. 싫더라. 어떤것도 의미없더라. 그녀 눈만 생각나서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편지적어 보냈다. 차마 전화, 문자, 찾아가기 못하겠더라. 길고길게 썼다. 그녀 사진 2개빼고 다 보냈다. 죽도록 힘들고 아플때 사진이라도 보게 남겨뒀다고 했다.
어제 친구들과 놀다가 혼자 소주 2병 먹고 1시넘어서 잤다. 4시에 깨더라. 멍하니 앉아서 눈물만 흘렸다. 온몸에 식은땀..힘도 없고 아프더라. 죽도록 온몸이 아프더라.
미련버리기, 희망버리기, 후회버리기...
못해줘서 못해준게 많아서 후회는 없다. 다만 이런 상황까지 만들어 버린 내 생각없음과 성질머리에 답답하고 후회만 된다. 어제 밤 그녀에게 안가길 잘했다고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
참을만 했다. 오늘도 참을만하다 생각했다.
습관처럼 톡톡 동거이야기 방에와서 글 읽곤한다. 괜히 왔다... 여러가지 사연들 읽다보니 눈물 날려고 하고 갑자기 보고싶어진다. 젠장...ㅠ
나 그녀 많이 사랑했나 보다. 이렇게 힘들고 괴롭고 아프고 잠못자고 한가하면 그녀 생각만 하고.더 많이 사랑해서 그래서 이별하고도 힘든사람들 많은 이곳이 슬프다. 내일부터 안올거다.
헤어지면 남남이다. 1년을 만났던 10년을 만났던 덜사랑한 사람은 안아프다. 조금 아프고 만다. 모든걸 다 주려했고 주고싶었던 사람은 아프다. 이곳에 오면 더 아프고 맘약해진다.
그래서 나 이곳에 다신 안올거다.
그리고 다음사랑은 절대 모든것 안줄거다. 나만 아프다. 나만 힘들다.
우리 빌라 사람들 신혼부부인줄 안다. 그녀 안부 묻더라. 쒸 벌 자주가던 가게 아줌마 안부묻더라 요새 안보인다고 무슨일있냐고... 우리 외가, 친가 모든식구들 그녀와 동거하는거 다 알고 결혼할거라 믿고있다. 삼촌 집에왔다가 놀라서 한번 전화해볼까? 만나볼까? 하시더라. 그냥 아무말 않고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녀 책임감이라곤 전혀 없어 보인다. 그렇게 떠나고 그렇게 나와 있었던 시간 부정하면 끝이라 생각하는듯 하다. 그리운 마음, 보고싶은 마음, 추억 다 접을테다. 나중에 그녀 행복하게 결혼할때 복수할거다. 어떻게 해서든 나와 살았다는거 세상에 알리고 말테다. 복수하는 심정으로 살아갈테다. 그리고 너무도 아픈사람들 많은 많은 사랑줘서 힘들어하고 아픈사람들 많은 이곳에 안올테다!!
이제 톡톡 안들어올꺼다. 절대로..절대로..!!
헤어진지 14일째...톡톡에 글 적는걸로 후회하고 또 혼자 위안하고 있다. 거진비슷한 내용~
일년하고도 3개월을 같이 살았다. 지방이 집인 그녀 집에 갔을때 몇번 빼고는 언제나 함께였다.
사소한 다툼이 늘어났다. 5월초 우리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봐야 겠다고 하곤 그녀 짐을 싸서 나가버렸다. 미친듯이 잡았다. 냉정하기만 한 그녀였지만 무릎도 끓고 빌고 애원하고 그렇게 다시 만났다. 그녀 이제 같이 지내지는 말자고 하더라. 데이트나 하고 주말에나 같이 있자고 하더라.
알았다고 했다. 나 그녀에게 잘해줬다 생각한다. 재결합하고 3주동안 3일빼고는 같이 지냈다.예전 해외여행가기로 해서 매달 40만원씩 3개월 모았다. 커플링 남들보다 좋은거 해주고 싶어서 90만원주고 했다. 놀러갈때 그녀 배고프다고 초밥만들고 커피타서 갔다.
나 주5일에 저녁 6시 퇴근. 그녀 격주 휴무에 밤9시 10시 퇴근, 만나는동안 절대 한눈같은거 팔지 않았다. 다른 이성이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와도 당당히 뿌리쳤다. 조금의 마음도 없었다.
힘들더라. 점점 예민해지고 말한마디 한마디에 서운해지고 섭섭해지더라.
나를 아낀다는거 안다. 하지만 생각이 없어 보이더라. 점점...
회사에서 사장이 경비대고 태국가자고 하더라. 그녀 이삿날이라 못간다 해서 9명일정 다 취소되었다. 사장 죵나 까칠해지고 틈만나면 갈구고 짜증내더라. 참았다. 그녀옆엔 내가 있어야 했기에..
나역시 많이 변한거 인정한다.(미련하게 그때는 몰랐지만 헤어지고 나서보니 나역시 예전과 달라진부분 많이 있더라. 인정한다) 하지만 결혼까지 생각했고 그후도 생각하니 조금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겠더라.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면 안되겠더라. 공동통장 만들자 했다. 싫다고 하더라.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싫다고 하더라. 둘이 아껴모아놔야 결혼허락도 쉽게 받고 결혼할때 조금이나 보탬될거라고 9월이나 10월에 니이름으로 만들자고 하니 알았다고 하더라.
생리가 늦는데 임신걱정하면서 피부약(태아에 치명적인거) 먹더라. 이사가 다가올수록 점점 못을 박더라. 같이 살지는 않을거라고 그러면서 가게친한 동생 출근힘들다고 한번씩 자고 같이 지내기로 했다고 얘기하더라. 일이 많아지고 힘들다고 항상 침대에 누우면 잠부터 잘려고 하더라.
예전 자기 잠와도 먼저 뽀뽀는 하고 잤는데 붙잡은 이후에는 그냥 자더라. 400일에도 데이트하고 반지줬는데 그냥 자더라. 점점 멀어지는듯 느껴지더라. 헤어지던날 그렇게 자리에 누워 눈감고 있는 그녀에게 뽀뽀한번 해달라고 했다. 예전과 달라진듯 하다고 했더니 오빠가 하면되지 라고 하더라. 이렇게 까지 말하는데 한번해주라 해도 안해주더라. 일어나서 끝내자고 했다.
밤새 잠한숨 안자고 맥주먹다가 그녀 옷가지 몇개 그녀 집앞에 놔두고 혼자 차가지고 멀리갔다. 담날 새벽에 집에 도착하니 그녀 걱정되더라. 이사 어떻게 할건지. 전화하니 안받더라. 안갔다. 오후에 나갔따가 친구들하고 집에 오니 그녀 짐 싸악 다 가져갔더라. 내방 이불까지 모두다...
더럽고 치사해서 그길로 이불이며 탁자며 스탠드며 다 사왔다. 새걸로 이쁜걸로...
헤어지자고 할때 그래 나만한 남자 만나봐라고 생각했다. 한달 350이상 수입에 지나가는 말로 하고싶다고 하는거 다 해줬고 해줄려 노력했다. 바람? 한눈? 유흥? 내가 죄책감 느껴서 절대 못한다. 모질게 마음먹었다.
안되더라. 힘들더라. 3일뒤 술한잔 먹고 전화했다.
냉정하더라. 몇통이나 해도 안받다가 계속하니 받는데 그 짜증스런 목소리...하나도 안힘든 목소리. 화가 나더라. 언성이 높아졌다. 그녀 같이 언성높이고 성질, 짜증내더라. 전화 끊더라.
다시 했다. 욕했다. 옷벗고 있는 사진(사실은 없다) 있다고 협박했다.절대 행복하지 마라고 그행복 다 부숴버릴거라고 악담도 했다. 조금은 내 마음 알아주길 바랬다. 너무 냉정한 모습에 빡이 돌았던거 같더라. 내옆엔 이미 맥주 피티하나가 비어져 있떠라.
담날 문자왔더라. 이럴거면서 왜 연락했냐고... 다시 전화했다. 몰라서 묻냐고 했다. 헤어지자 해놓고는 왜그러냐고 하더라. 술안깼다. 또 욕했다. 또 악담퍼부었다.
출근하고 부터 후회되더라. 눈물나고 밥도 못먹겠더라. 죽고만 싶더라.계속 오바이트만 했다.
하루 왠종일 그녀 생각만 하게 되더라. 밉고 그립고 보고싶고 후회되고 시간 돌리고 싶고...
정신과 가볼려고 했다. 못갔다.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더라.
6월3일부터 불면증걸렸다. 술양껏 먹고 쩔어서 잠들어도 금방깨더라. 새벽1시에 잠들어서 2시에 깨더라. 하루 3시간 이상을 못자겠더라. 나혼자 사는집. 27평 빌라다. 집에 퇴근하고 가면 미칠거 같다. 우울증이 올거 같다. 그녀 흔적 조금 남아있다. 보는게 힘들더라. 몇통 안받은 편지(내가 더 많이 썼다!!젠장!!) 찢어 버렸다. 다이어리 찢어버렸다. 커플링 술먹고 던져버렸다..(팔아도 25는 나온다!!) 그래도 미치게 그립더라.
이틀전 저녁에 너무 보고 싶어서 그녀에게 갈려고 했다. 친구넘들 잡더라. 가봐야 좋은꼴 못본다고 냉정해져라고 하더라. 이제 남남이라고 그녀는 하나도 안힘들게 잘지낸다고 하더라. 그럴거다. 그녀 일 많이 바쁘다 내 생각할 틈 조금도 없다. 저녁이면 언니들 만나서 술먹는다. 어쩌면 소개팅도 햇을거다. 이런 생각하면 가슴에 불이 난다. 하지만 나는 욕하고 협박해서 다가설수 없다. 아니 다가서도 안된다. 젠장 나랑 상관있나 싶다.
나한테 들이대는 여자 있었다. 싫더라. 어떤것도 의미없더라. 그녀 눈만 생각나서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편지적어 보냈다. 차마 전화, 문자, 찾아가기 못하겠더라. 길고길게 썼다. 그녀 사진 2개빼고 다 보냈다. 죽도록 힘들고 아플때 사진이라도 보게 남겨뒀다고 했다.
어제 친구들과 놀다가 혼자 소주 2병 먹고 1시넘어서 잤다. 4시에 깨더라. 멍하니 앉아서 눈물만 흘렸다. 온몸에 식은땀..힘도 없고 아프더라. 죽도록 온몸이 아프더라.
미련버리기, 희망버리기, 후회버리기...
못해줘서 못해준게 많아서 후회는 없다. 다만 이런 상황까지 만들어 버린 내 생각없음과 성질머리에 답답하고 후회만 된다. 어제 밤 그녀에게 안가길 잘했다고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
참을만 했다. 오늘도 참을만하다 생각했다.
습관처럼 톡톡 동거이야기 방에와서 글 읽곤한다. 괜히 왔다... 여러가지 사연들 읽다보니 눈물 날려고 하고 갑자기 보고싶어진다. 젠장...ㅠ
나 그녀 많이 사랑했나 보다. 이렇게 힘들고 괴롭고 아프고 잠못자고 한가하면 그녀 생각만 하고.더 많이 사랑해서 그래서 이별하고도 힘든사람들 많은 이곳이 슬프다. 내일부터 안올거다.
헤어지면 남남이다. 1년을 만났던 10년을 만났던 덜사랑한 사람은 안아프다. 조금 아프고 만다. 모든걸 다 주려했고 주고싶었던 사람은 아프다. 이곳에 오면 더 아프고 맘약해진다.
그래서 나 이곳에 다신 안올거다.
그리고 다음사랑은 절대 모든것 안줄거다. 나만 아프다. 나만 힘들다.
우리 빌라 사람들 신혼부부인줄 안다. 그녀 안부 묻더라. 쒸 벌 자주가던 가게 아줌마 안부묻더라 요새 안보인다고 무슨일있냐고... 우리 외가, 친가 모든식구들 그녀와 동거하는거 다 알고 결혼할거라 믿고있다. 삼촌 집에왔다가 놀라서 한번 전화해볼까? 만나볼까? 하시더라. 그냥 아무말 않고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녀 책임감이라곤 전혀 없어 보인다. 그렇게 떠나고 그렇게 나와 있었던 시간 부정하면 끝이라 생각하는듯 하다. 그리운 마음, 보고싶은 마음, 추억 다 접을테다. 나중에 그녀 행복하게 결혼할때 복수할거다. 어떻게 해서든 나와 살았다는거 세상에 알리고 말테다. 복수하는 심정으로 살아갈테다. 그리고 너무도 아픈사람들 많은 많은 사랑줘서 힘들어하고 아픈사람들 많은 이곳에 안올테다!!
너 두고보자란 심정으로 살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