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소매업체 월마트(Wal-Mart)가 짝퉁제품 판매로 '송사'에 휘말려 톡톡히 망신을 당했다.
USA투데이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은 8일(한국시간) '월마트가 짝퉁 펜디 가방 판매를 인정함으로써 소송을 마무리했다(Wal-Mart settles claims it sold counterfeit Fendi bags)'고 일제히 보도했다.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루이뷔통의 계열사인 펜디는 지난해 6월 '가짜 펜디 제품을 진품인 것처럼 속여 팔아 수백만달러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며 월마트의 창고형매장 샘스클럽(Sam's Club)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최근 보상금을 받는 조건으로 소를 취하했다. 월마트가 펜디에 지급한 합의금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상당한 거액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가짜 제품을 구매했던 소비자들도 물건값을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펜디는 월마트의 창고형매장 샘스클럽에서 핸드백, 지갑, 키홀더 등 자사 제품의 모조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뉴욕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짝퉁을 판매한 곳은 뉴욕,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플로리다의 샘스클럽 매장이었으며 가짜 펜디 핸드백은 525달러(정품 900달러), 가짜 지갑은 199달러(정품 385달러)에 각각 팔았다.
펜디의 CEO 마이클 버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월마트가 이번 문제 해결에 매우 협조적인 자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샘스클럽 CEO 덕 맥밀런은 "우리가 판매했던 핸드백, 지갑 등 12종류의 제품에 대해 진품이 아니라고 펜디측이 알려왔으며, 우리는 이 사실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월마트는 지난 99년에도 자체 인터넷사이트와 샘스클럽 등을 통해 의류브랜드 '토미 힐피거'의 가짜 티셔츠와 양말 등을 판매하다 소송에 휘말려 640만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했다.
월마트, 짝퉁판매로 곤욕 ㅋㅋㅋ
세계 최대의 소매업체 월마트(Wal-Mart)가 짝퉁제품 판매로 '송사'에 휘말려 톡톡히 망신을 당했다.
USA투데이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은 8일(한국시간) '월마트가 짝퉁 펜디 가방 판매를 인정함으로써 소송을 마무리했다(Wal-Mart settles claims it sold counterfeit Fendi bags)'고 일제히 보도했다.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루이뷔통의 계열사인 펜디는 지난해 6월 '가짜 펜디 제품을 진품인 것처럼 속여 팔아 수백만달러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며 월마트의 창고형매장 샘스클럽(Sam's Club)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최근 보상금을 받는 조건으로 소를 취하했다. 월마트가 펜디에 지급한 합의금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상당한 거액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가짜 제품을 구매했던 소비자들도 물건값을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펜디는 월마트의 창고형매장 샘스클럽에서 핸드백, 지갑, 키홀더 등 자사 제품의 모조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뉴욕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짝퉁을 판매한 곳은 뉴욕,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플로리다의 샘스클럽 매장이었으며 가짜 펜디 핸드백은 525달러(정품 900달러), 가짜 지갑은 199달러(정품 385달러)에 각각 팔았다.
펜디의 CEO 마이클 버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월마트가 이번 문제 해결에 매우 협조적인 자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샘스클럽 CEO 덕 맥밀런은 "우리가 판매했던 핸드백, 지갑 등 12종류의 제품에 대해 진품이 아니라고 펜디측이 알려왔으며, 우리는 이 사실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월마트는 지난 99년에도 자체 인터넷사이트와 샘스클럽 등을 통해 의류브랜드 '토미 힐피거'의 가짜 티셔츠와 양말 등을 판매하다 소송에 휘말려 640만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