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톡만읽다가, 어제있었던일이 자꾸 생각나서 글한번 올려봅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상시와 다름없이 학교를 다녀오는 길이였습니다 퇴근시간대라 그런지 지하철은 만원이였고 이리저리 치이다가 힘들게 종착역에 도착을하고 버스는 앉아서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정류장까지 냅다 뛰었습니다............. 벌써 버스가 한대가고 새버스가 들어오더라구요~ 자리를 맡을수있겠다는 안도감을 가지며 버스에 올라탔져 전평소에 내리는문 가까이에앉는데 어제는 이상하게 맨뒷자리가 끌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맨뒷자리 창가쪽에 앉았습니다.. 종점이라서 그런지 사람들 채워질때까지 버스는 갈생각을안하고, 전철이 도착할때마다 버스에 타는 많은사람들.......... 뒷자리를 제외한 자리들이 모두 하나둘씩 채워지고.. 뒷자리도 반대편 창가쪽에는 사람이 앉았고, 남은자리는 이제 제옆자리 2자리뿐~ 그때 한커플이 버스를 탔습니다. 여자분은 약간 등치가 있으신분이셨고..남자분은 마르신 왠지 제 옆에 앉을것만 같았습니다 내릴때 불편하기에 뒷자리로 오는거같아 그냥 서서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다리도 아프고해서 그냥 앉아서 가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그 커플이 제 옆자리에 나란히 앉으시더라구요 손을 꼬옥잡고 옆에서 애정행각을 벌이시고............ 솔로인 제마음은 더 착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버스가 출발하고..한정거장 ..네정거장 지나서 드디어 제가 내릴차례.. 서있는분을 포함해서 버스에 사람이 많았어요 내리려면 그 2분을 지나서 내려야하는데 정말 난감한 상황이였져 둘은 붙어서 좋아 어쩔줄모르는데 이걸 비켜달라고 하기도 참 애매하고 그래도 내려야지 모 어쩌겠습니까 제가 내릴 시늉을 하니 여자분이 무릎을 살짝 비켜주시더라구요 그런다음 가운데 앉으신 남자분을 지나갈차례 그런데................... 그때 갑자기 끽 멈춰서는 버스......................................... 기사아저씨가 코너를 돌다가 흔들흔들.. 서있는 사람들은 모두 몸이 45도 각도로 흔들리고 저는 그남자분을 지나가는 차례였기때문에 그상태로 그대로 그 남자분 무릎에 앉아버렸습니다................ 완전 대략난감 정말 등에 식은땀이나더군요 더 난감한건 제가 짧은치마를 입었는데 주름치마가 그남자분 무릎에 예쁘게 퍼졌지 몹니까.. 아 진짜 민망했어요ㅠㅠ 무심한 버스기사 아저씨는 영문도 모른채 잘만가시더군요 일어나려고 애를쓰고있는데 버스는 정류장에 도착하고 뒷문이열렸습니다 저는 '다시는 안볼사람들이야'라는 생각으로 뒷문을 향해 경보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문으로 내려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잽싸게 뛰었져 그 짧은시간안에 참 많은생각이 나더라구요 얼굴은 빨개져가지고............그 옆에분 여자분 얼굴이 갑자기 생각나고 아아ㅠㅠㅠ 어제일생각하면 아직도 웃기고 민망하고 그러네요 여자친구님 죄송해요ㅜㅜ 고의가 아니였어요 남자분도 죄송합니다.....
남자무릎에 앉아버렸습니다
맨날 톡만읽다가, 어제있었던일이 자꾸 생각나서 글한번 올려봅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상시와 다름없이 학교를 다녀오는 길이였습니다
퇴근시간대라 그런지 지하철은 만원이였고 이리저리 치이다가 힘들게 종착역에 도착을하고
버스는 앉아서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정류장까지 냅다 뛰었습니다.............
벌써 버스가 한대가고 새버스가 들어오더라구요~
자리를 맡을수있겠다는 안도감을 가지며 버스에 올라탔져
전평소에 내리는문 가까이에앉는데 어제는 이상하게 맨뒷자리가 끌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맨뒷자리 창가쪽에 앉았습니다..
종점이라서 그런지 사람들 채워질때까지 버스는 갈생각을안하고,
전철이 도착할때마다 버스에 타는 많은사람들..........
뒷자리를 제외한 자리들이 모두 하나둘씩 채워지고..
뒷자리도 반대편 창가쪽에는 사람이 앉았고, 남은자리는 이제 제옆자리 2자리뿐~
그때 한커플이 버스를 탔습니다.
여자분은 약간 등치가 있으신분이셨고..남자분은 마르신
왠지 제 옆에 앉을것만 같았습니다
내릴때 불편하기에 뒷자리로 오는거같아 그냥 서서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다리도 아프고해서 그냥 앉아서 가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그 커플이 제 옆자리에 나란히 앉으시더라구요
손을 꼬옥잡고 옆에서 애정행각을 벌이시고............
솔로인 제마음은 더 착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버스가 출발하고..한정거장 ..네정거장 지나서 드디어 제가 내릴차례..
서있는분을 포함해서 버스에 사람이 많았어요
내리려면 그 2분을 지나서 내려야하는데 정말 난감한 상황이였져
둘은 붙어서 좋아 어쩔줄모르는데 이걸 비켜달라고 하기도 참 애매하고
그래도 내려야지 모 어쩌겠습니까
제가 내릴 시늉을 하니 여자분이 무릎을 살짝 비켜주시더라구요
그런다음 가운데 앉으신 남자분을 지나갈차례
그런데...................
그때 갑자기 끽 멈춰서는 버스.........................................
기사아저씨가 코너를 돌다가 흔들흔들..
서있는 사람들은 모두 몸이 45도 각도로 흔들리고
저는 그남자분을 지나가는 차례였기때문에
그상태로 그대로 그 남자분 무릎에 앉아버렸습니다................
완전 대략난감 정말 등에 식은땀이나더군요
더 난감한건 제가 짧은치마를 입었는데 주름치마가 그남자분 무릎에 예쁘게 퍼졌지 몹니까..
아 진짜 민망했어요ㅠㅠ
무심한 버스기사 아저씨는 영문도 모른채 잘만가시더군요
일어나려고 애를쓰고있는데 버스는 정류장에 도착하고 뒷문이열렸습니다
저는 '다시는 안볼사람들이야'라는 생각으로 뒷문을 향해 경보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문으로 내려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잽싸게 뛰었져
그 짧은시간안에 참 많은생각이 나더라구요
얼굴은 빨개져가지고............그 옆에분 여자분 얼굴이 갑자기 생각나고 아아ㅠㅠㅠ
어제일생각하면 아직도 웃기고 민망하고 그러네요
여자친구님 죄송해요ㅜㅜ 고의가 아니였어요
남자분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