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황당한 일이 있어서 묻고 싶습니다.. 목포 하당에 기독교 병원옆 복음내과 위에 있는 우리고운 피부과를 갔습니다 성인 여드름이 자꾸 생겨서 스트레스를 받았었거든요 큰맘먹고 레이져 시술이나 박피까지도 마음을 먹고 갔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상담을 하더니만 심한 여드름이 아니니 짜고 약을 먹는게 낫다고 하더군요 저도 여기 저기 피부과 다녀본 결과 약으로 딱히 차도가 없어서.. 이미 마음에 결심을 해놓고 간 상태라서 다른 곳에서 상담 받아보니깐 스켈링이라던가 피부 표면을 깍는게 있지 않냐고.. 코에 블랙해드도 그때 약으로 녹여서 뺄 수 있다고 하던데.. 그런 시술을 받는게 더 낫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니라고 이건 짜고 약을 처방하는게 낫다면서.. 다른 곳에서는 하지 못하는 독보적인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믿음은 안갔지만 일단 시술실로 들어갔습니다 눈감고 짜기 시작하는데.. 정말 눈물이 스스로 계속 흐를정도로...무지 막지하게 하더군요.. 남자녀석이 뭘 못참고 우냐고 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몸이 저절로 반응해서 계속나오더군요.. 그러면서 소독솜도 아니고 거즈같은걸로 피닦아주다가 눈물 닦아주다가.. 이때부터 왠지 꺼름직 한겁니다.. 한 고통의 5~10분이 지나고.. 알콜솜이라고 치기엔 좀 쓰리지도 않는...꼭 물묻은 거즈같은걸 올려주더군요 그러더니 끝났다는 겁니다.. 거울을 달래서 얼굴을 봤더니.. 이게 뭡니까.. 그렇게 아프던게...살을 아주 다 헤집어 놓은 겁니다.. 표면에 깨2개 정도 크기로 표피를 파놓았더군요.. 온 얼굴에서 피랑 진물이 나오는데 .. 어이 없더군요.. 간호사한테 의사가 뭘로 짰냐고 물어보니까.. 집게 있죠? 그 흔한 거즈 집는 집게... 그걸로 짰답니다.. 나참 소독도 안되어 있겠던데.. 일단은.... 욱하는거 참고 참고 나왔습니다.. 의사 시술비3만원에 상담비 3천원 달라더군요.. 꾹 참고 계산하고 나오다가... 엘리베이터 타는 곳에서 거울보고 열받아서 다시 들어갔습니다 여드름으로 고생해 보신 분들은 .. 거의 비전문인 수준으로 많이 알게 됩니다 그런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겁니다 간호사한테 말을 하고 의사의 다음 환자 시술까지 기다렸다가 따졌습니다 아니 당장 내일 학교도 가야되는데 얼굴이 이게 뭐냐고 말입니다 의사가 자신이 말을 안하고 시술한건 미안한데 그게 독보적인 기술이랍니다 나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첨에 갔을때 왜 4시에 손님이 하나도 없고 텅 비었는지 이제 알겠더군요.. 얼굴을 표피를 그렇게 다 파놓으면 딱지 지지 않냐고 물었더니 한일주일 고생하면 된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욱해서 요목조목 따지고 들었습니다 피부과 시술을 받는 이유가 피부 상처 안생기고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건데.. 이러면 피부에 다 흉남지 않냐고..이렇게 집게로 짤거면 내가 짜도 되지 않냐고 피부를 이렇게 파놓으면 어쩌냐고 했더니... 그때부터 학술 논문 보여주면서 어설픈 의학용어 대더군요..(발음하곤-_-) 드디어 폭발한 제가 아 진료비 못주겠다고 다른 피부과는 기계 사용해서 상처 없이 짜던데.. 손톱으로 짠것도 아니고 걍 삽으로 파듯이 표피 다 벗겨놓음 어쩌냐고 했더니 그때부터 막말하는겁니다.. 나이도 있고해서 끝까지 욕은 안하고 참았습니다만 호로**라고 하길래.. 당신이 나 아냐고..언제봤다고 말 함부로 하냐고 머라 했습니다 나가라고 너 같은거 많이 치료해 봤다고 자기가 더 잘 안다면서 꺼지랍니다.. 진짜 확 쳐버리고 싶은걸...나이도 많고해서 참고 진료비만 받고 나왔습니다만.. 거울보니 얼굴 전체에서 피나고 진물나고 살은 퐁 파져있고.. 억울해 미치겠습니다.. 공공에적 2에서처럼.. "야이 개새*야!" .........라고 할순 없잖아요... 사과 하시죠?^^ 이렇게 말이라도 하고 사과라도 받고 나왔어야 하는데... 저보다 더 어리고 여린 친구들은 대놓고 당하겠더라구요... 억울해서 미치겠네요....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요? 참...인터넷에...병원 실명 거론하면서 있었던 일을 써도 명예회손인가요?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올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업체명은 지워야 하는건가요? 암튼 욱해서 길게 썼는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억울함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 '여드름 피부과 의사의 횡포.......' - Pann.com)
여드름 피부과 의사의 횡포...다시한번..
아 오늘 황당한 일이 있어서 묻고 싶습니다..
목포 하당에 기독교 병원옆 복음내과 위에 있는 우리고운 피부과를 갔습니다
성인 여드름이 자꾸 생겨서 스트레스를 받았었거든요
큰맘먹고 레이져 시술이나 박피까지도 마음을 먹고 갔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상담을 하더니만
심한 여드름이 아니니 짜고 약을 먹는게 낫다고 하더군요
저도 여기 저기 피부과 다녀본 결과 약으로 딱히 차도가 없어서..
이미 마음에 결심을 해놓고 간 상태라서
다른 곳에서 상담 받아보니깐 스켈링이라던가 피부 표면을 깍는게 있지 않냐고..
코에 블랙해드도 그때 약으로 녹여서 뺄 수 있다고 하던데..
그런 시술을 받는게 더 낫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니라고 이건 짜고 약을 처방하는게 낫다면서..
다른 곳에서는 하지 못하는 독보적인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믿음은 안갔지만 일단 시술실로 들어갔습니다
눈감고 짜기 시작하는데..
정말 눈물이 스스로 계속 흐를정도로...무지 막지하게 하더군요..
남자녀석이 뭘 못참고 우냐고 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몸이 저절로 반응해서 계속나오더군요..
그러면서 소독솜도 아니고 거즈같은걸로 피닦아주다가 눈물 닦아주다가..
이때부터 왠지 꺼름직 한겁니다..
한 고통의 5~10분이 지나고..
알콜솜이라고 치기엔 좀 쓰리지도 않는...꼭 물묻은 거즈같은걸 올려주더군요
그러더니 끝났다는 겁니다..
거울을 달래서 얼굴을 봤더니..
이게 뭡니까..
그렇게 아프던게...살을 아주 다 헤집어 놓은 겁니다..
표면에 깨2개 정도 크기로 표피를 파놓았더군요..
온 얼굴에서 피랑 진물이 나오는데 ..
어이 없더군요..
간호사한테 의사가 뭘로 짰냐고 물어보니까..
집게 있죠? 그 흔한 거즈 집는 집게... 그걸로 짰답니다..
나참 소독도 안되어 있겠던데..
일단은....
욱하는거 참고 참고 나왔습니다..
의사 시술비3만원에 상담비 3천원 달라더군요..
꾹 참고 계산하고 나오다가...
엘리베이터 타는 곳에서 거울보고 열받아서 다시 들어갔습니다
여드름으로 고생해 보신 분들은 ..
거의 비전문인 수준으로 많이 알게 됩니다
그런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겁니다
간호사한테 말을 하고 의사의 다음 환자 시술까지 기다렸다가 따졌습니다
아니 당장 내일 학교도 가야되는데 얼굴이 이게 뭐냐고 말입니다
의사가 자신이 말을 안하고 시술한건 미안한데 그게 독보적인 기술이랍니다
나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첨에 갔을때 왜 4시에 손님이 하나도 없고 텅 비었는지 이제 알겠더군요..
얼굴을 표피를 그렇게 다 파놓으면 딱지 지지 않냐고 물었더니
한일주일 고생하면 된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욱해서 요목조목 따지고 들었습니다
피부과 시술을 받는 이유가 피부 상처 안생기고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건데..
이러면 피부에 다 흉남지 않냐고..이렇게 집게로 짤거면 내가 짜도 되지 않냐고
피부를 이렇게 파놓으면 어쩌냐고 했더니...
그때부터 학술 논문 보여주면서 어설픈 의학용어 대더군요..(발음하곤-_-)
드디어 폭발한 제가 아 진료비 못주겠다고
다른 피부과는 기계 사용해서 상처 없이 짜던데..
손톱으로 짠것도 아니고 걍 삽으로 파듯이 표피 다 벗겨놓음 어쩌냐고 했더니
그때부터 막말하는겁니다..
나이도 있고해서 끝까지 욕은 안하고 참았습니다만
호로**라고 하길래..
당신이 나 아냐고..언제봤다고 말 함부로 하냐고 머라 했습니다
나가라고 너 같은거 많이 치료해 봤다고 자기가 더 잘 안다면서 꺼지랍니다..
진짜 확 쳐버리고 싶은걸...나이도 많고해서 참고 진료비만 받고 나왔습니다만..
거울보니 얼굴 전체에서 피나고 진물나고 살은 퐁 파져있고..
억울해 미치겠습니다..
공공에적 2에서처럼..
"야이 개새*야!" .........라고 할순 없잖아요...
사과 하시죠?^^
이렇게 말이라도 하고 사과라도 받고 나왔어야 하는데...
저보다 더 어리고 여린 친구들은 대놓고 당하겠더라구요...
억울해서 미치겠네요....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요?
참...인터넷에...병원 실명 거론하면서 있었던 일을 써도 명예회손인가요?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올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업체명은 지워야 하는건가요?
암튼 욱해서 길게 썼는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억울함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 '여드름 피부과 의사의 횡포.......' - Pa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