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친이랑 3년남짓 사겼어요 5살차이나구 오빠는 직장인 전 학생이였죠 오빠가 직장인이라서 그런지 첨부터 한달에 두세번 볼까했어요.. 어떻게어떻게해서 지금까지 제가 꾸욱 참았거든요... 오빠두 많이 미안해라하기두 했구.. 근데 작년 12월에 오빠가 서울로 발령이 나버린거에요 전 광주에있구... 장거리연애를 하게됐어요 그래두 한달에 한번정도 제가 서울에 가거나 오빠가 일이 없으면 광주에 오거나 해서 광주에 있었을때 만났던만큼은 만났지요 정말정말 우리는 잘지냈어요... 제가 오빠모르게 쫌 힘들어한것만 빼면요... 근데 오빠가 문자보내는걸 되게 귀찮아해서 저랑은 문자 거의 주고받지 않아요 며칠전에 오빠가 광주에왔는데 제가 오빠폰을 막 갖고 놀다가 문자를 우연히 보게됐어요 어떤 여자한테 문자가 한.. 7~8개정도 와있더라구요 걍 첨에는 장난식으로 누구야~? 이랬는데... 쫌 기분은 나쁘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빠친구랑 오빠랑 나랑 이렇게 셋이 술자리를 갖게되었는데 그 문자얘기가 나왔어요 술김이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그얘기를 막 꺼내게 됐는데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쫌 울긴 했어요... 오빠친구는 분위기가 안조아지자 집에 간다하고 가고 오빠랑 단둘이 있게되었는데 오빠가 엄청 정색하면서 '니왜우냐?' 이러는거에요 또 막 서러워진거에요.. 그래서 내가 문자얘기가 나오니깐 나 나름 속상했다구 말했더니.. 한동안 침묵을 지키더니 느닷없이 '우리 생각할 시간을 갖자.. 당분간 연락하지말구' 이러는거에요 청천벽력같은 소리였어요... 그래서 내가 언제부터 그런생각을 했냐했더니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데요... 지금 한 5일째 연락안하고 있는데요... 오늘이 오빠생일이에요... 그때 제가 술이 쫌 취해있어서 자초지종을 물어보지도 못하고 울면서 집에 들어와버렸어요 연락해서 물어보고 싶은데 내 전화받지도 못할까 무서워서 연락도 못하고 있구요.. 도대체 전 어케 해야할까요?? 연락을 해볼까요... 아님 오빠한테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릴까요? 조언좀 주세요....ㅠㅠ
남친이 생각할시간을 갖자는데....
저는 남친이랑 3년남짓 사겼어요
5살차이나구 오빠는 직장인 전 학생이였죠
오빠가 직장인이라서 그런지 첨부터 한달에 두세번 볼까했어요..
어떻게어떻게해서 지금까지 제가 꾸욱 참았거든요... 오빠두 많이 미안해라하기두 했구..
근데 작년 12월에 오빠가 서울로 발령이 나버린거에요
전 광주에있구... 장거리연애를 하게됐어요
그래두 한달에 한번정도 제가 서울에 가거나 오빠가 일이 없으면 광주에 오거나 해서
광주에 있었을때 만났던만큼은 만났지요
정말정말 우리는 잘지냈어요...
제가 오빠모르게 쫌 힘들어한것만 빼면요...
근데 오빠가 문자보내는걸 되게 귀찮아해서 저랑은 문자 거의 주고받지 않아요
며칠전에 오빠가 광주에왔는데 제가 오빠폰을 막 갖고 놀다가 문자를 우연히 보게됐어요
어떤 여자한테 문자가 한.. 7~8개정도 와있더라구요
걍 첨에는 장난식으로 누구야~? 이랬는데... 쫌 기분은 나쁘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빠친구랑 오빠랑 나랑 이렇게 셋이 술자리를 갖게되었는데 그 문자얘기가 나왔어요
술김이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그얘기를 막 꺼내게 됐는데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쫌 울긴 했어요... 오빠친구는 분위기가 안조아지자 집에 간다하고 가고 오빠랑 단둘이
있게되었는데 오빠가 엄청 정색하면서 '니왜우냐?' 이러는거에요
또 막 서러워진거에요.. 그래서 내가 문자얘기가 나오니깐 나 나름 속상했다구 말했더니..
한동안 침묵을 지키더니 느닷없이 '우리 생각할 시간을 갖자.. 당분간 연락하지말구' 이러는거에요
청천벽력같은 소리였어요...
그래서 내가 언제부터 그런생각을 했냐했더니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데요...
지금 한 5일째 연락안하고 있는데요... 오늘이 오빠생일이에요...
그때 제가 술이 쫌 취해있어서 자초지종을 물어보지도 못하고 울면서 집에 들어와버렸어요
연락해서 물어보고 싶은데 내 전화받지도 못할까 무서워서 연락도 못하고 있구요..
도대체 전 어케 해야할까요??
연락을 해볼까요... 아님 오빠한테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릴까요?
조언좀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