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리 둘째놈 키울때를 생각하며 올립니다. 좀 무식했지만 해결 잘돼고 그놈도 오늘날 평안이 잘크니까요... 무시기 내용인가 하믄 지금 9살인 둘째애가 10개월정도였을겁니다.. 하루는 이놈이 칭얼대며 계속 우는겁니다... 우유도 토하고 그 잘나오던 응가도 이틀씩이나 쉬고, 아 그때는 잠시 가게일 정리하고 거의 1년을 쉬고 있을때고,처는 회사에 나가 일하느라 둘째놈은 거의 제가 다 키웠습니다. 큰애때는 처가 키우고 제가 보조였지만 그래도 본거하고 상식과 온갖 잡지식을 다 동원해서 둘째는 그래도 잘컷는데 그날만은 좀 이상하고 고민도 했죠. 이놈이 왜 이러나...고민,고민,하다가 응가가 원인일꺼 같아 화장실 세면기에 둘째를 세우고 손으로 거울잡게하고 엉덩이는 저에게 보이게 하구요........... 가만히 자세히 들여다 보니 항문에 응가가 나오지 않고 머리만 삐죽이 내밀고 있는겁니다....그러니 이놈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왜 진작 여길 볼 생각을 안했는지 후회도 돼고 바보같은 저땜에 고생했을 둘째를 생각하니 미안하더군요... 어쨌거나 이응가를 빼야 돼겠는데.....막막하던군....관장약을 사다가 하나 전에 큰애 키울때 짱구만화를 큰애가 좋아해서 저도 본기억이 있는 관장하는 짱구가 생각나는데 짱구가 고통스러워하고 그래도 짱구는 유치원다니는 애라 우리 10개월밖에 안돼는 아기랑은 비교할수 없어 약은 포기하고 물리적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손으로 잡으니 미끄덕거리고 잘 잡히지도 않아서 무슨 해결책이 없을까 고민하는데 애는 서있는게 힘들어 울고,저는 땀나고 가슴이 미어지는데....에이 포크,...........그래 포크로 하면 돼겠다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 집에서 제일 작은 포크로 엉덩이 살 안닿게 조심조심하면서 응가에 포크를 꽂는데 성공.....살...살....빼니간 사----------악하고 미끄러지듯이 빠지는데 처음이 힘들지 일단 응가머리가 빠지니깐 나머지도 잘 나오데요 한손으로 아가잡고 한손으로 포크로 하는내 모습 맥가이버가 따로 없으디다... 그후 그놈은 무럭무럭 잘컸고 요새도 가끔 그 얘기 해주면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하는데.....어쨌거나 손에 응가를 잡아도 내새끼꺼니깐 안더러습디다... 예비엄마나 지금 요만한 아이를 키우시는 엄마들은 조심해서 잘하면 관장약보다는 훨씬 낫지않을까.....의사선생들이야 뭐라 하시겠지만.. 조심해서 하세요..더러우면 하지 마시고...그냥 육아일기 올려봅니다....
포크로 해결해야 했던 맥가이버...
예전에 우리 둘째놈 키울때를 생각하며 올립니다.
좀 무식했지만 해결 잘돼고 그놈도 오늘날 평안이 잘크니까요...
무시기 내용인가 하믄 지금 9살인 둘째애가 10개월정도였을겁니다..
하루는 이놈이 칭얼대며 계속 우는겁니다...
우유도 토하고 그 잘나오던 응가도 이틀씩이나 쉬고,
아 그때는 잠시 가게일 정리하고 거의 1년을 쉬고 있을때고,처는 회사에 나가
일하느라 둘째놈은 거의 제가 다 키웠습니다.
큰애때는 처가 키우고 제가 보조였지만 그래도 본거하고 상식과 온갖 잡지식을
다 동원해서 둘째는 그래도 잘컷는데 그날만은 좀 이상하고 고민도 했죠.
이놈이 왜 이러나...고민,고민,하다가 응가가 원인일꺼 같아
화장실 세면기에 둘째를 세우고 손으로 거울잡게하고 엉덩이는 저에게 보이게
하구요...........
가만히 자세히 들여다 보니 항문에 응가가 나오지 않고 머리만 삐죽이 내밀고
있는겁니다....그러니 이놈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왜 진작 여길 볼 생각을 안했는지 후회도 돼고 바보같은 저땜에 고생했을
둘째를 생각하니 미안하더군요...
어쨌거나 이응가를 빼야 돼겠는데.....막막하던군....관장약을 사다가 하나
전에 큰애 키울때 짱구만화를 큰애가 좋아해서 저도 본기억이 있는 관장하는 짱구가
생각나는데 짱구가 고통스러워하고 그래도 짱구는 유치원다니는 애라
우리 10개월밖에 안돼는 아기랑은 비교할수 없어 약은 포기하고
물리적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손으로 잡으니 미끄덕거리고 잘 잡히지도 않아서
무슨 해결책이 없을까 고민하는데 애는 서있는게 힘들어 울고,저는 땀나고
가슴이 미어지는데....에이 포크,...........그래 포크로 하면 돼겠다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 집에서 제일 작은 포크로 엉덩이 살 안닿게 조심조심하면서
응가에 포크를 꽂는데 성공.....살...살....빼니간 사----------악하고 미끄러지듯이
빠지는데 처음이 힘들지 일단 응가머리가 빠지니깐 나머지도 잘 나오데요
한손으로 아가잡고 한손으로 포크로 하는내 모습 맥가이버가 따로 없으디다...
그후 그놈은 무럭무럭 잘컸고 요새도 가끔 그 얘기 해주면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하는데.....어쨌거나 손에 응가를 잡아도 내새끼꺼니깐 안더러습디다...
예비엄마나 지금 요만한 아이를 키우시는 엄마들은 조심해서 잘하면
관장약보다는 훨씬 낫지않을까.....의사선생들이야 뭐라 하시겠지만..
조심해서 하세요..더러우면 하지 마시고...그냥 육아일기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