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착하자~개념탑

일반시민2007.06.08
조회215

글을 읽다가 나도 승질나서 한마디 해야겠어요~

 

그냥 회사 잘다니고 있는 20살 중반의 여성입니다.

 

우리회사는 격주입니다.

 

지난토요일~간만에 돈까스가 먹고싶어서

 

서울시 광진구 군자동쪽에 있는 돈까스원정대"

 

전활걸어~제가 먹을 290돈까스와김치볶음밥을 주문했죠~

 

나 : "돈까스하나랑 김치볶음밥이요"

아줌마 : "몇개씨요"(장난해?하나라고 말했는데)

나 : '한개씩요"

아줌마 : "뚜뚜뚜뚜....ㅡ,.ㅡ^"

 

장난해?씨~말도 않끝났는데.

 

그곳이 맛도 왠만큼 괜찮고 가격도 싸고 해서 이일대에서는 마니들먹죠~

 

토욜날은 마니 늦습니다.(저번에 1시간후에 배달..굶겨 죽일셈?)

 

그래서 이번에도 마니 늦으면 딴거 시켜먹어야하니깐..

 

얼마나 걸릴지 물어볼려했는데..

 

승질내며~다시전화를..

 

나 : "아까전화했던 사람인데요"

아줌마 : "아까누구요~3병이랑 통화했거든요?!"

나 : "아까전화한 xx라구요~시간얼마나 걸릴까요?(승질은 나지만 이성적으로 대화)

아줌마 : "얼마나걸리냐구요???(승질났다...싸울까?)

나 : "(물었으면 대답해..꼽씹으지말구..나도화나거든?)오래걸리면 다른데 시켜먹을라구요"

아줌마 : "그럼다른데 시켜드세요...뚜뚜뚜뚜...."

 

ㅡ,.ㅡ^어안이 벙벙~주인님 맞으실래요?

 

떨리는손으로 다시 전화를..

 

나 : "아줌마 장사하시는 분이 그렇게 전화받으시면 않되잖아요~"

아줌마 : "뭐?!이런xx...xxx.xxxx.xxxx.xx.x.......(시작됐다...음마 무서워라~)"

난생 그런 정겨운 말투는 처음일세..ㅋㅋㅋ

반격이다

나 : "나이 쳐먹었으면 말똑바로해"(내가 나이가 몇쌀인줄알고이래...그래서이렇게말했다)

아줌마 : "이런개같은x이....ㄴ누어ㅏㄴㅇㄹ얼"

나 : "월월월~그래 나개다~워루"

아줌마 : "x...xxx...xxxxx(절대 지지않더군...연륜이 묻어있는 쌍스런 욕들 ㅠ_ㅠ)..뚜뚜뚜"

 

특기인가?지할말만 하고 전화끊는거..

 

지지말자~갑짜기 눈물이 쭈욱~

 

3,4,번인가 계속했다..역시 들려오는건 그녀의 매정한 말들 ㅠ_ㅠ 안습니다

 

내가 뭘잘못했나 이런 좋은 토욜날에 돈까스 하나 먹자고 했을뿐인데.

 

5번째쯤...어떤 남자분이 받으셨다..

 

그래 원래 거기 남자분이 주문을 받으셨다 항상..

 

나 : "ㅜ_ㅜ아까 이래저래 그랬는데..이랬어요..엉엉"

아저씨 : "손님이 딴데 시켜먹는다니깐 그런거 아니예요!"

나 : "(아니..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면 대답을해주던디..아님최대한 빠리 갖다 드리겠습니다.

그런 멘트 몰라?장사하는사람이...얼마걸리냐고 물어봤는데 그쪽에서 또 반문을 하니 내가

친절하게 답해준것뿐이다. 이에는 이~들려오는건 불친절 내가 친절할 필요있나?)그래도

장사하시는분이 그렇게 받으시면 않되죠.."

아저씨 : "저흐가 얼마짜리 돈까스 튀기면서 굽신대면서 까지 장사하고 싶지않습니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하는것도 아니고..(조금 된일이라 자세히는 기억나진않지만.

이런식의 스토리~~~)...ㄴㅇ렁ㄹ나ㅓ(뭐라고 계속말하시네요)...."

 

그래..

너도 똑같구나~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손이 덜덜..눈물이..복받쳐서..

보란듯이..그아줌마가 한것처럼 전화를 끊어버렸다

 

끊고도~담날~일욜까지도 분이 삭히지않았다..

 

1000원짜리를 파는 길거리 포장마차 아줌마들도

그러진않습니다.

개념탑재하시고 장사하시길~부디 바랄꼐요..

 

저도 써비스업에 종사해봤던사람으로~

화나도 조금은 참는게 그직업인데..

위에서도 말했듯이..얼마나 걸리냐고 그러면~그냥 멘트날리듯이

빨리 않갖다줄거 알지만~그래도 아~네 최대한 빨리 갖다드리겠습니다.

이런말 있잖아~몰라?

흠...

내가 뭘그렇게 크게 잘못했다고 온갖욕을들어야하나..

 

그런음식점은 없어졌음 좋겠어요...

그럼이만..

내아가리 찢으러 오신다더니 왜 않오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