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달라는말을 많이 하는 남자친구 어떻게 해야되나요

강소영2007.06.08
조회778

 

 

 

제 남자친구는 군대 갔다와서.. 대학.. 복학해서 다니고 있어요

학생이다 보니.. 돈도 없죠뭐.. 항상 배고프고 돈도 궁하고. .

자취 하다보면 먹을것도. .잘 못사먹죠

남자친구와 제가 사는곳은 경북인데..

남자친구 학교는 다른 지역 이거든요

그래서.. 주말에 저를 볼려면 경북으로 와야 되요

그럼 기차타고 오면 차비가 들자나요..

어떤날은 이러는겁니다.. 내가 오는거 차비 생각해줘라

그래서 데이트 할때 저보고 매일 밥사달라. 뭐사달라. 이것저것 사소한거 다 말합니다

그런데 정도가 갈수록 심해 지더라구요

예전에는 그럼 저랑 데이트 했을때 어떻게 다녓는지 그게 의문입니다.........

그래서 기차타고 ... 도착 하기만 하면 밥사달라는 말이 입 버릇처럼 내뱉네요

네.... 저 괜찮습니다 밥 사줄수 있죠

저때문에 주말에 내려온거니까요.....

그런데 그날 온날.. 하루는 밥을 제가 사줄수 잇지만은요

금요일날 오면.. 월요일 아침에 갑니다....

그럼.. 금요일은 밤늦게 도착하니까 밥만 먹고 걍 헤어져야됩니다..

그럼 토,일 ...... 데이트 비용은 어쩝니까??

휴.... 아무리 차비 써서//저를 보러 왔다고해도 그렇죠

넘 심하네요....도착한날은 제가 밥을 사면...

그다음날은 남친이 쫌 . 사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것도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정말 저한테 사달라는 소리가 입에 아주 착 붙엇네요.

요즘 들어 사달라는말이 줄줄줄 세어 나옵니다 완전...............................

네.....오빠가 학생이라 이해해볼려고 마니 애썼습니다

비싼데이트 바란것도 아니고요.. 저 나름데로 노력 마니햇습니다 티도 안내구요

저는, 대학 금방 졸업해서. 일하다가 지금은 쉬고 잇거든요

그래서 저두 돈 별로 없어요.....

근데 이젠 남친 입에서 사달라는 소리가 나올때 마다 정말 욕하고싶고 화가너무나요

 

저는 데이트 어떻게 하든 .....저렴하게 데이트 하는거 저도 괜차나요

뭐 남친한테 사달라고 조른적도 없고 바란적도 없습니다

지금 현재 200일 넘게 사겼거든요.......

왜이렇게 변해만 가는지.. 휴

곧잇음 남친 생일이거든요...??그래서 저는 미리 선물을 준비 해놧습니다

아빠가 용돈하라고 준 돈이 잇는데여....

그래서 제가 사고싶은것도 잇지만....

저 남친 선물로 스킨로션 사놨습니다.

예전에도 제가 일할때. 스킨로션 사줫엇는데요

다 떨어져 가길래ㅡ이번에 생일도 다가오고해서 생일선물로 사주기로 했죠

 

선물 사고 며칠뒤에....

남친과 네이트온 대화를 햇습니다.......그런데 남친이 이러는겁니다

생일 선물로 벨트 사주면 안되냐고.....벨트 가격 그렇게 비싼거 아니엇습니다

만 얼마 인가........그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미 선물을 사놓은 상태이고..어쩔수가 없엇거든요

또 사줄수도 없엇구요 돈 없어서요..

그런데 남친은 계속 벨트 얘기를 하데요? 그러면서 나는 뭐 많은거 안바란다

그냥 니 만나서 놀고... 얘기하고 이거면 생일에 만족한다 -_-이러는 거에요

솔직히 선물 시러하는사람이 누가 잇어요..??

여친이 .... 남친 생일에 빈손으로 어떻게 ㅡㅡ 가나요........암튼 제 생각엔 그랫어요

휴............저는 선물 삿다고 말할생각 없고 ,, 생일 당일날 딱 주려고 햇는데요

걍 너무 화가나서.....생일 선물 스킨로션 벌써 사놧다고 이렇게 얘길 햇습니다....

뭐 그렇게 깜짝 놀랄 선물도 아니지만요.....

선물 사놧단 소리를 듣고도.........한참뒤에도.......또 벨트 얘기를 하더라구요...................

휴.......정말........미치는줄 아랏습니다.....벨트에 무슨 환장햇나.....이런생각까지 햇구요

남친 생일 이라고..... 미리 ,, 남친 부모님께서...뭐 사라고 돈 쫌 부쳐줫나봅니다...

그리고 누나도 잇거든요.. 누나도 돈쫌 줫나봅니다.......

10만원 넘는거 같던데요.....;;;;

그래서.....그걸 그냥 지가 사고싶은 옷사고..친구랑 밥먹고 .. 술쫌 먹고..이러다보니

다 썻답니다......이번 주말에도 저 보러..내려오는거,친구돈빌려서 오는거 거든요

그럼 ... 생일이라고 미리 받은돈 좀 아껴둿다가..그걸로 내려오면 안되는가요

그걸 꼭 ..... 밥먹고 술먹고... 지가 사고싶은옷 사고...이런데 다쓰다니요

여친 만날때는..차비까지 빌려서 오고....글고 데이트할땐 완전 빈털털이 에다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앗어요 정말..........휴

 

아무리 학생이라도 그렇치 ..... 사달란 소리 지긋지긋 합니다

저도 참다참다 안되서. 사달란 소리좀 그만해 짜증나니까

이소리 한마디 햇습니다~~~~도저히 참다가 안되서 말이죠...........

 

그리고 이런소리 까지 들엇습니다. 남자친구 만나는데 돈한푼 없이 나오냐고..ㅡㅡ;;;;;;;;;;

근데 이게 맘에 없는소리엿는데 그냥 내뱉앗다는 겁니다......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휴

 

이런걸 어떻게 이해해야 됩니까~~~??전......정말 지쳐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