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괴롭습니다... 믿었던 남편이 바람핀건 아니구요....어쨌든 배신감.... 얼마전에 제글 읽으신분 있겠지만 시댁어른들이 너무 심하셔서 울 신랑 앞으로 시댁 가지마라고 그래서 시댁 잊고 살겠다고 글올린 사람입니다.... 그때 필요했던 돈은 제친구가 친구앞으로 대출받아서 우선 저를 빌려줘서 대충 해결했지요... 울 신랑....나몰래 보증서고 사고친 빚이 1억 5천..... 집 팔아서 좀 갚고 나머진 이리빌리고 저리 빌리고 그랬지요... 조그만 회사 경리인 제가 은행에서 대출 자격이나 되겠습니까? 거의 6년동안 이빚 터지면 저빚내서 갚고 나중에서 카드로 이리막고 저리막고 카드대출 받고 어찌하다보니 남편이 벌려논 빚들이 다 제앞으로 되어버렸네요 카드 결제일이나 친구들한테 빌린돈 줘야될 날짜가되서 낑낑되면 울신랑 너 무슨일있냐?.......그때마다 아~~~남편놈....너....편해서 좋겠다....속으로 욕만 했는데 얼마전 친정갚을돈 1000만원도 내친구가 대출받아서 나 빌려준건데... 거의 6년을 지손으로 10원한장 안빌려오더니......시댁도 그런대로 사시면서 혹시나 돈얘기할까봐 ......말하기도 싫네....우리 그렇게 힘들때 시동생 나이트 차려주고 시누 집얻어주고......여차저차 힘든끝에 신랑이 자기가 먼저 앞으로 시댁 가지말고 잊으라 했어요.....그랬더니 어제 울신랑 시부께서 불러서 300만원 주셨다합니다.. 그런데요...참나....울신랑 태도가 화~악 돌변했습니다.... 저한테 한마디 상의도 없이 시어른들께 모시고 살 생각도 있다고 했다더군요... 그리고 지금 집에도 없습니다. 허리 다쳐서 회사도 안나가는 사람이 회사 직원들 불러서 나이트(시동생이하는) 에서 지금 술마시고 있답니다.....일좀 거들어주고 4시쯤( 새벽) 들어올테니 저더러 자라네요... 그리고 낼모레 돌아오는 제사도 꼭 참석하고...... 열받았습니다....시부모도 돈얘기할까봐 자식 취급안할때 나 살아보겠다고 지빚 다 짊어지고 살았더니......물론 내자식 못버려서 그랬지만..... 내친구가 1000만원 대출받아준다니까 넌 친구들도 대단하다하더니만 아버님은 대출도 아니고 통장에 있던돈 300주니까 울신랑 몸바쳐 충성이네요.. 갑자기 이혼하고 싶어집니다....안되겠군요....내앞으로 된빚 하나두 안갚아줄텐데.. 내가 왜그리 미친짓을 했을까?
믿었던 남편이...ㅠ.ㅠ
아~~괴롭습니다...
믿었던 남편이 바람핀건 아니구요....어쨌든 배신감....
얼마전에 제글 읽으신분 있겠지만 시댁어른들이 너무 심하셔서
울 신랑 앞으로 시댁 가지마라고 그래서 시댁 잊고 살겠다고 글올린
사람입니다....
그때 필요했던 돈은 제친구가 친구앞으로 대출받아서 우선 저를
빌려줘서 대충 해결했지요...
울 신랑....나몰래 보증서고 사고친 빚이 1억 5천.....
집 팔아서 좀 갚고 나머진 이리빌리고 저리 빌리고 그랬지요...
조그만 회사 경리인 제가 은행에서 대출 자격이나 되겠습니까?
거의 6년동안 이빚 터지면 저빚내서 갚고 나중에서 카드로 이리막고 저리막고
카드대출 받고 어찌하다보니 남편이 벌려논 빚들이 다 제앞으로 되어버렸네요
카드 결제일이나 친구들한테 빌린돈 줘야될 날짜가되서 낑낑되면
울신랑 너 무슨일있냐?.......그때마다 아~~~남편놈....너....편해서 좋겠다....속으로
욕만 했는데 얼마전 친정갚을돈 1000만원도 내친구가 대출받아서 나 빌려준건데...
거의 6년을 지손으로 10원한장 안빌려오더니......시댁도 그런대로 사시면서
혹시나 돈얘기할까봐 ......말하기도 싫네....우리 그렇게 힘들때 시동생 나이트 차려주고
시누 집얻어주고......여차저차 힘든끝에 신랑이 자기가 먼저 앞으로 시댁 가지말고
잊으라 했어요.....그랬더니 어제 울신랑 시부께서 불러서 300만원 주셨다합니다..
그런데요...참나....울신랑 태도가 화~악 돌변했습니다....
저한테 한마디 상의도 없이 시어른들께 모시고 살 생각도 있다고 했다더군요...
그리고 지금 집에도 없습니다.
허리 다쳐서 회사도 안나가는 사람이 회사 직원들 불러서
나이트(시동생이하는) 에서 지금 술마시고 있답니다.....일좀 거들어주고
4시쯤( 새벽) 들어올테니 저더러 자라네요...
그리고 낼모레 돌아오는 제사도 꼭 참석하고......
열받았습니다....시부모도 돈얘기할까봐 자식 취급안할때 나 살아보겠다고
지빚 다 짊어지고 살았더니......물론 내자식 못버려서 그랬지만.....
내친구가 1000만원 대출받아준다니까 넌 친구들도 대단하다하더니만
아버님은 대출도 아니고 통장에 있던돈 300주니까 울신랑 몸바쳐 충성이네요..
갑자기 이혼하고 싶어집니다....안되겠군요....내앞으로 된빚 하나두 안갚아줄텐데..
내가 왜그리 미친짓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