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들 왜그런가요 아 짜증 정말 짜증납니다.

아 세상짱난다.2007.06.08
조회488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한심한 사회생활하면서 짜증나는 이야기 한번 적어볼랍니다.

 

저 20대 후반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군대가서 전역한지 이제 1년 됐습니다.

 

군대6년 직업군인 하다 나왔습니다.

 

이곳 저곳 직장생활 하다 맞지 않아서 옮긴곳 이제 반년째 되가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여직원 2명있습니다.

 

20대 초반이구요

 

사실저는 화를 잘 못냅니다. .. 군대에서도 별로 화는 내지 않았습니다.

 

특히 여자한테는 더더욱 소리치지 않고 그냥 참고 넘어갑니다.

 

근데 이제는 머리끝까지 올라와서 말할라다가 또 참고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입사하면서 부터 회사 자체가 개인주의더군요 난 이렇게 청소 안하는 회사 첨봅니다.

 

각자 부서별로 맡은 구역 청소하기도 하고 그런데 이회사는  입사막내가 청소합니다.

 

물론 여직원을 시키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남성우월주의가 되겠죠 최소한 같이? 라도 해야 하는것이 예의 이죠

 

이건 눈앞에 흘린 휴지를 발로 툭툭차면서 저를 불러서 주으라고 합니다.

 

가만보니 이건 감정이실려서 그런게 아니구 이회사 특성이더군요 계급이 깡패라고 직책높으면

 

대감입니다. 앉아서 아무것도 안할려고 하더군요

 

아침에 와서 저 빗자루 들고 청소하는데 여직원둘 인터넷 하고있습니다.

 

아 놔 ㅅㅂ  미안해서라도 좀 도와주는 척이라도 할텐데 이건..당연하다는 듯 그러고 있네요..

 

더웃긴건 걔네들이 회사온지 1년도 안된다는겁니다. 단지 저보다 빨리 왔다는...

 

점심시간 저희 밖에서 시켜서 밥먹습니다.

 

밥먹으면서 흘리겠죠 밥풀도 흘리고 반찬도 흘리고 일단 자기꺼 다먹고 밖에 내다 놓고 자기자리

 

앉아서 인터넷 하고 있음 끝입니다.

 

저 빨리 먹던 다먹던 인터넷 하다가고 직원들 다먹으면 휴지 물에 적셔서 식탁 닦습니다.

 

물론 안닦아두 됩니다. 왜 닦냐구요 좀 보라고 닦습니다.

 

내가 이렇게 닦으니 니들도 좀 보구 닦아라 시알도 안먹힙니다.

 

인터넷 하고 있습니다.

 

전 혼자서 반찬 밥풀 닦고 있고 아 이건 초등학생의 뇌를 가진건지 인간으로 서 어떻게

 

저리 이기주이일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 참자 어리니까 아직 어려서 그럴꺼야 ㅡㅡ근데 아무리생각해도 20대 초반이라면 그리

 

어린것 같지 않은데 ..

 

제가 화를 않내니까 일적인 부분에서 짜증날때 이것들이 저한테 짜증을 내더군요 ㅡㅡ;

 

하하하 웃음이 나오더군요 괜히 저한테 짜증내버리더군요 그래좋다 받아줍니다.

 

짜증내라 내가 받아준다 하고 받아줍니다.

 

속으로 면상을 갈겨버리고 싶지만 웃으면서 왜 짜증내 뭔일있어 하고 풀어줍니다.

 

그러 화근이 된듯 나한테 짜증내도 아무말안하는줄 알고 이제는 스트레스 푸는 대상이 되어버렸네요

 

대청소 하는 날입니다.

 

그렇게 청소 도 안하고 기본적인 예의도 안되있는 것들이 제가 좀 바빠서 일하고 있는데..

 

인상팍팍 써가면서 빗자루 들고 오더군요 청소 안해요?

 

하고...

 

군대 6년 쐐빠지게 하고 나와서 20대 초반 여직원들 뒤치닦거리 해줘야 하는건지........

 

때릴수도 없고 어떻게 할까요..

 

20대 초반에 그정도 생각도 없이 자란건가요 이기주의 적이고 베려도 없고

 

솔선수범도 없고 단지 자기배만 채우라는 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지 참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