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컴퓨터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쪼아죽겠어2007.06.09
조회538

구입한지 6개월도 채 안된 컴퓨터가 고장이 너무 잦아 거의 사용을 못하고있습니다.
구입한 곳에 문의해본 결과, 같은 기종의 컴퓨터를 구입해 간 다른 고객 중에는
이와 같은 고충으로 문의한 소비자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동안 결제시 멈춤이 잦아 피해를 보았으며, 작업하는데도 큰 피해를 보았습니다.
현재 윈도우를 2번 다시 설치했으며 이번에도 다시 설치해야한다고 합니다.
윈도우 재설치시 기존의 자료들을 보존하고 싶어 삼*본사에 문의해본 결과
자료보존은 "해당 지역센터의 재량이며, 해줄수도 안해줄수도 있으니
해당 지역센터에 문의해보라"고 하였습니다. 의정부 센터에 문의해본 결과
이유를 불문하고 자료보존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있다고만 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고객입장에서는, 언제 다시 고장이 나 자료를 잃을지 모르는 컴퓨터를
불안한 마음으로 계속 사용해야만 하니,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무성의한 데 실망하여 다른 A/S센터에 문의하면 윈도우즈 재설치시 2만원의 비용이 들지만,
삼 *측에 A/S를 받으면 40,700원의 비용이 듭니다. 그리고 타사에서는 기존 내용을 전부 저장하여
고객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과 함께, 고장 전의 상태로 프로그램을 설치해주지만,
*보 측은 기존 것은 무조건적으로 삭제하고 윈도우만을 설치해주기때문에
품질보증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받을 서비스조차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입한 지 보름도 안된 1월 30일에는, 흔히 사용하는 엑셀 프로그램을 설치해주지 않아
다른 A/S센터에 의뢰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였으며,
3월 2일에는 컴퓨터가 부팅이 되지 않아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였으며,
4월 14일에도 마찬가지로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2-3주간 컴퓨터가 자주 멈춰 도무지 작업을 할 수가 없었으며
현재는 아예 전원이 켜지지도 않아 사용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 일주일 전에는 *보측에 A/S를 신청하였는데,
방문기사는 바이러스 감염인데 바이러스는 "사용자가 직접 치료해야한다"며 그냥 되돌아갔습니다.
바이러스를 검사해본 결과 "바이러스는 없으며" 악성코드만 발견되어 치료하였습니다.
그러나 컴퓨터가 또 다시 멈췄을 때 컴퓨터에 뜨는 메세지는 "...rd Slave Hard Disk Error"였습니다.
삼*측에서는 기기오류가 아닌 "바이러스 감염"이라고만 거듭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직 품질보증 기간도 채 끝나지 않아 *보 측에 A/S를 신청하면 매우 무성의하며,
불친절하고, "형식적이기 떄문에" A/s를 받는 고객입장에서는 전혀 유쾌하지 않습니다.

3일전에는 컴퓨터가 부팅만 했다 하면 어떤 프로그램이건 간에 채 몇분 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멈춰버렸으며
어제는 A/s를 신청하여 기사가 방문하였는데, Hal.dll 시스템 파일의 이상이므로
윈도우를 재설치해야하는데, 재설치할 경우 기존자료는 모두 삭제된다고 하여 재설치가 망설여졌습니다.
또한 기존자료를 보존해주려는 노력은 "전혀없습니다."
여러차례 A/S를 신청하여도 , 40700원의 비용에, 매번 윈도우만 재설치해줄 뿐 다른 해결은 전혀 해주지않기 때문에
오히려 기존자료를 보존하기위해 타사의 A/s센터를 이용하게 됩니다.

삼*고충처리반에 문의한 결과, 컴퓨터를 가져가서 3일-7일간 컴퓨터를 점검해주겠다고 했으나
구입한 이후로 계속되는 잦은 고장으로 제대로 사용을 하지 못했던 것 처럼,
점검 기간 동안에도 마찬가지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기에 본체를 환불받아
타사의 컴퓨터를 구입하는 것이 나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여기까지는 어제까지의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가족 모두가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다 못해,
*보 고충처리반과 장시간 통화중입니다. 하지만 삼* 고충처리반은
다시한번 검사를 해달라고 하자, 기계적인 결함이 없다고 기입되어 있으므로 그것은 불가능하며,
고객입장인 우리가 컴퓨터에 문외한이기 때문에 잘못 다루어서 생긴 오류라고 주장합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대한민국 국민중에 컴퓨터에 전문가인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이것은 고객을 우롱하는 발언으로써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은 사용하지도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뿐만아니라 "지금까지 고객의 사용오류라고만 주장해왔는데, 만에 하나 컴퓨터의 기계적인 결함일 경우,
모든 잃어버린 자료와, 시간등 정신적인 피해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겠으니 이의 없느냐"고 묻자
갑자기 태도를 바꾸어 "이의가 없다고 말할 수 없다."고 하며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계속되는 소비자 비하발언. 그리고 통화내용을 녹음하고 있다며 신중하게 답변해달라고 요청했더니
회사측 또한 녹음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1-2시간 이상의 통화가운데 녹음을 하고 있다는 말은
거짓인것으로 밝혀졌으며 자신은 녹음을 하고있다는 말을 한적조차 없다고 발뺌했습니다.
계속해서 내용에 맞지 않는 말만을 하며, 중요한 내용은 피해가려고만 하고 있어 화를 돋구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소비자의 잘못이라고 하더니, 이제와서 기계적인 결함이 있을 수도 있겠다며
1달 이상의 불편과 오늘 2시간가량의 통화를 허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책임은 회피하는 삼* 컴퓨터,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닙니까 ?

 Dreamsys 컴퓨터 절대 사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