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헤어지고...마지막 발악..

한남자2007.06.09
조회704

너무 힘드네요..

 

여자친구는.. 저랑 헤어지고 이틀만에 남자친구도 다시 사귀고..

 

제가 아무리 매달려도... 여자친구는.. 그 남자가 좋다네요...

 

내가 이 아이와 사귀면서 힘들게 한게 참 많습니다..

 

제가 헤어지자고도 많이 하구요.. 이번에도 제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저와 연락끊기로 했던 남자들과 연락을 하다가 적발되서..  왠만하면 참고 넘기려했는데.. 문자내용이 참...그러다가 제가 분에 못이겨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참.. 있을때 잘하라는 말.. 뼈저리게 느끼네요...

 

그 남자가... 나와 있었던 기억.. 내가 상처준 것.. 3일만에 잊게 해줬답니다.. 행복하게해서..

 

제가 이틀정도 매달려봣씁니다... 제가 다 바꾼다고 다 잘못했다고..

 

그 남자랑 엄청 행복한거 같습니다.. 문자내용을 봤는데... 너무 행복한거 같습니다..

 

포기해야할것 같습니다....

 

걔가 나한테 꺼지라고.. 욕이란 욕은 다 했지만.. 내가 그 아이 상처준 걸 생각하면..

 

아니.. 나랑 다시 사겨줄수만 있다면... 아무리 매달려도 안되더군요...

 

저와 여자친구는 장거리커플이었는데.. 그 아이.. 학교다니는 학생인데요..

 

지금 사귀는 남자랑 같은학교 1년차 선배라네요..

 

그 선배랑 사귀면서 나랑 있을땐 멀리떨어져있으니.. 보고싶어도 못보는데.. 그 남자랑은  보고싶을때 보고..

 

멀리서 걱정해주는 나랑은 다르게.. 그 남자는 자기 곁에서 안아주고.. 걱정해준다고..

 

저 오늘 저녁에.. 마지막으로...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해보고.. 안되면 죽을랍니다...

 

진짜 아무리 힘들어도 이 아이보고 견뎌왔는데... 이젠 그 아이가 무섭네요..

 

설마하는 마음에.. 진짜 혹시나 하는마음에 기다려봤지만.. 안되네요....

 

그냥.. 이 아이때매 친구도..모든 지인들과 연락까지 끊고 아는 여자번호도 다지우고..

 

이제 저는 인간관계도 제로가 되었고...

 

현재의 상황.. 경제적이라던가.. 모든 상황이 너무 암울하네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해볼랍니다...

 

(그냥 죽기 전 마지막 발악입니다...안될 걸아니까...)

 

이 글은.. 너무 답답한심정에..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고.. 너무 답답해서 그냥 적어봤습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너무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아서....

 

다른 사람은 살고 싶어도 못사는 사람이 많은데.. 참.. 저란 놈은...여자하나 때문에 자살이라니...

 

이젠 제가 죽으면 아버지와 동생밖에는 슬퍼해줄사람이 없네요.... 아버지..동생...한테 정말 미안하네요...

 

아버지한텐..불효만하다 또 불효로 죽네요...여자친구한테 입이 닳도록 말하던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 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