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수있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ㅜ

멘농2007.06.09
조회362

전 올해 21살 여대생 입니다.

 

지금부터 제 얘기를 듣고 저한테 나쁜x라고 하셔도 괜찮아요

하지만 끝까지 읽고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글이 좀 길어요.)

 

 

저와 제 남자친구는 고등학교 1학년때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잘생기고 그래서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있는 학교.. 그리고 그 과로 대학을 들어갔죠.

남자친구가 저에게 막대하고 그런건 대학교를 입학후 부터였습니다.

대학입학식.....

누구라면 치마 정도는 입을수 있는거 아니닙까?

남자친구가 극구 말렸지만 전 치마를 입고 입학식에 갔습니다.

입학식을 마치고 나오니 남자친구가 그것도 옷이냐면 트집을 잡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오리엔테이션을 가야지 친구들을 사귈수 있었던 제 입장에서는

남자친구가 말려도 오리엔테이션을 가게 되었어요.

저희 과에 남자밖에 없어서 저희과 선배오빠들이 저를 많이 챙겨주셨어요.

그래서 술도 조금만 먹고 방으로 돌아왔는데

왜 연락이 없냐면서 문자가 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전화를 했죠.

그러니 다짜고짜 쌍욕을 하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래서 왜그러냐면서 내일 학교가면 얘기하자고 끊고 저는 잠을 잤습니다.

그러고 그 다음날....

학교를 가니 기숙사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거였어요.

일단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서 얘기하자면서....

제가 일방적으로 끌고 갔죠.

그러니 남자친구가 너 왜 연락안했냐면서 막 따지고 들길래..

미안.. 내가 잘못했어.. 이러고 제가 빌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알겠다면서 다시는 그러지 말라면서 그러더군요.

그날이후 저는 그사람과 화장실 가는거와 잠자는거 빼고는 떨어지지 안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사람이 제 기숙사 친구 몇명을 데리고 나오라면 입학선물로 술을 사준다고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둘과 같이 나갔습니다.

우리가 간 곳에 저희과 학생들이 있는거였어요.

저희과 아이들과 같이 술을 한잔을 하고 기숙사로 돌아왔죠.

그러고 몇일뒤 저희과 1학년만 견학을 가는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당연히 1학년이었기에 따라갔습니다.

저는 그날 무엇을 입을까 고민하다가 치마를 입었습니다.

준비를 다하고 기숙사를 나가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과자를 먹으면서 제 기숙사 앞에

있는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녕 인사를 하고 바로 나와서 버스 타는 곳으로 갔습니다.

버스를 타기전 시간이 남아서 매점을 들러 아이스크림을 사고있는데

남자친구가 니 옷 꼬라지가 왜 그러냐면서 죽고 싶냐고 문자가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왜 그러냐면서 오늘은 그냥 봐주면 안되냐고 문자를 보내니깐

전화가 오던니 또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도저희 참을 수가 없어서 그만하라고 하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너 거기 가만히 있으라면서 문자가 오는것이었습니다.

매점을 나가는 순간 남자친구가 와 있는 것이었습니다.

남자친구는 먹던 과자봉지를 저에게 던지면서 샹욕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는 제 머리채를 잠고 흔드는 것이었어요.

글때 매점앞에 사람이 없었으면 괜찮을텐데....

저희과 사람들과 다른과 사람들도 막 학교를 오는 시간때라서 사람이 엄청 많았답니다,

그 사람들 앞에서 그러케 한 남자친구에게 정이 확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저희과 과대오빠가 하지말라면서 말려서 하지는 안았지만...

제 남자친구는 저희 과대오빠와 싸우기 시작하는 것이었요.

그래서 그만하라면서 제가 끌고 다른곳으로 갔습니다.

과대오빠에게는 저 견학 못 가겠다면서 그러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남자친구를 끌고가서 이얘기 저얘기를 하고 일방적으로 제가 용서를 해 주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지 얼마후 저는 저희과 학생과 좋은 관계로 발전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걸 알게된 남자친구가 저를 불러내더니 또 사람들 많은 곳에서

저를 사정없이 구타를 하는 것이었어요.

정말 저는 참을수가 없어서 그냥 헤어지자고 말을 하니 난 절대로 못 헤어진다면서

그러는거 있죠.

전 아직 그 남자친구와 헤어지지도 못한채 사귀고 있습니다.

곧있음 군대가는데 군대가는걸 핑계삼아 헤어지려고 하고 있어요.

이런남자와 이태까지 사귀어온 제가 정말 바보 같아요.

이글을 읽은 분들 제발 남자친구와 헤어질수 있는 방법을 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