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지금까지 괴로워도 참고 봐도 못본척 들어도 못들은 척 하고 잘지내보려 노력했습니다요
결혼이효? 물론 사랑해서 하게 됐습죠.. 전 참 많이 사랑했더랬습니다. 그도 절 사랑하니까 결혼하자고 그랬을거고...
이쯤.. 말씀드릴것이..
저흰 고삐리때 만나서 수능을 보고 동거를 시작했습니다요. 물론 사귄지는 한2년쯤되었을때 일이었죠.
그전에두 지금의 남편 .. 참으로 별별여자 마니 만났습니다. 저몰래..
하지만 얼마되지 않아 저에게 다들키고 죄를 반성하듯 하더니만 그럭저럭 잘지냈습니다.그리곤 같이 지내자 해서 열심히 알바하고 해서 그런대로 잘 살았습니다. 그때 는 그 사람이 참듬직하더군요.
그렇게 열심히 해서 생활비 주고 제 용돈 등록금(전 부모님 도움없이 대학 다녔습죠..독립심!!)도보태주고.. 그런 그사람이 정말 제삶의 일부가 되어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일을 끝내고 그날은 한가지 일은 쉬는 날이어서 집에서 청소를 하고 그사람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식사준비를 하던 중이었씁니다...ㅠ.ㅠ
누가 찾아왔더군요..(원룸 형식이었습니다 우리집은..)
그래서 누구시냐구했더니 그사람이름을 대더라구욤. 그래서 문을 열어봤더니 왠말쑥한차림의 여인내가 서있었습니다. 누구시냐구 계속 물었더니 저한테 할말이 있어 찾아왔답니다.
그래서 들어오라했죠..그리고 그여인내가 식탁에 앉아서 하는말..이
자기가 그사람 애를 가졌답니다.
저 너무당황스러워 어쩔줄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보라구 그래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죠..알고보니 그사람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러 갔답니다(그 여자 날짜까지 말해줘서 기억났습니다
그날 외박한 날이더군요..하도바람둥이기질이있어서제가 외박은체크해놓고 하거든요..일기형식으로
절대오해는하지마세욤..이상한 사람은 아닙니다..ㅠ.ㅠ) 제가 왠만한 그의 친구들은 다 잘아는데..
그사람친구가 또 다른 친구를 부른모양임당.. 그러다가 그친구전화옵니다..그의 여동생의 전화
물론 그 여자는 그 여동생의 친구였고 어떻게 자리라고 가보니 다 있었던 것이죠..
그 사람.. 솔직히 핸섬합니다..스탈이 귀엽고 .. 여자들 많이 따르죠...ㅠ.ㅠ
유난히도 그여자 그사람이 맘에 들었나 봅니다. 옆에 앉아 이야기 하면서 술을 마셨는데 그사람 맥주1700이면뻑갑니다.. 그나마 그날은 또 무리했나 몽땅 마시고 취해버린겁니다.
이 여자.. 그사람을 갖고 싶었는지 그에게 술많이 취했으니까 자기가 데려다 준다고 해서 택시를 타고 집앞 까지 왔습니다..그리곤 술좀 깨면 들어갈 거라며 담배 한대 피우고 갈거라구 먼저 들어가라는 그사람말을 뒤로 한채 이여인네.... 앉아있다가 잠시 쉬어가자며 술꼭지가 돌아있는그를 데리고 모텔을 갔습니다. 그리곤..ㅡㅡ^
그리고 그날은 저도 일이 늦게끝나고 회식도 있는터라 늦게왔는데 그가 늦게온다구 친구들하구 술한잔한다고미리연락이와서 씻고 먼저 잤더랬죠..새벽에 그 오는 소리에 깨서 제가 빨리 씻고 자 하던 생각이 아주 생생이 났습니다.
그래서 그여인네 당했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 너무 배신감이 들어 진짜 그 죽이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그런짓을...해놓고 지금가지 밥쳐먹고 살았나
밥이 넘어 가나..내앞에선 또 얼마나 그 예쁜 웃음으로 행복해했는지 저 정말 분노가 일더랍니다.
그리고 그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꺼냈죠..
그 팔짝뛰고 소리를 질러대더니 그여인내를 찾아내 부르더군요..
그여인내 낮에 와서는 저에게 수술하려구 한다구 수술비를 달라더랍니다.저 줄수 있습니까?못준다고 옥신각신하는데 그여인내눈물흘리고 돌아가고 나서야 저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분통터지고 입장 바꿔 생각해 보니 그여자 불쌍하구 해서.. 고민중이었죠..
그여자 와서 어느새 제 호칭은 언니가 되어 있었고 그사람 그여인내 무지 머라고 합디다.
그리고 그사람 그러더군요..자긴 생각도 안난다고...
그게 할소립니까? 저 그말 나올줄 알았습니다. 술을 진탕마시고는 그랬으니 피해가려면 알리바이 그것밖엔 없겠죠.. 저 그여인네..그사람있는곳에서 소리 버럭 질러대고 짐을 쌌습니다. 그사람 저 말리는데 애도 생겼고 하니까 둘이 잘살아 보라며 나왔습니다.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그리곤 전 친구네 집에서 며칠 있는데 그 사람 매일 연락 오더군요.. 그리고 밤에 저에게 찾아와서는 무릎을 꿇고 절대 아니라고 하더이다..제 친구는 뭔소린줄도 모르고 멋있다 이러고 있고..용서해주라면서..
다 내탓이라니 ...1
다 참고살리라..
결혼이란걸 하게되면서 정말 다짐 또 다짐했던 말입죠..
그래서 지금까지 괴로워도 참고 봐도 못본척 들어도 못들은 척 하고 잘지내보려 노력했습니다요
결혼이효? 물론 사랑해서 하게 됐습죠.. 전 참 많이 사랑했더랬습니다. 그도 절 사랑하니까 결혼하자고 그랬을거고...
이쯤.. 말씀드릴것이..
저흰 고삐리때 만나서 수능을 보고 동거를 시작했습니다요. 물론 사귄지는 한2년쯤되었을때 일이었죠.
그전에두 지금의 남편 .. 참으로 별별여자 마니 만났습니다. 저몰래..
하지만 얼마되지 않아 저에게 다들키고 죄를 반성하듯 하더니만 그럭저럭 잘지냈습니다.그리곤 같이 지내자 해서 열심히 알바하고 해서 그런대로 잘 살았습니다. 그때 는 그 사람이 참듬직하더군요.
그렇게 열심히 해서 생활비 주고 제 용돈 등록금(전 부모님 도움없이 대학 다녔습죠..독립심!!)도보태주고.. 그런 그사람이 정말 제삶의 일부가 되어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일을 끝내고 그날은 한가지 일은 쉬는 날이어서 집에서 청소를 하고 그사람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식사준비를 하던 중이었씁니다...ㅠ.ㅠ
누가 찾아왔더군요..(원룸 형식이었습니다 우리집은..)
그래서 누구시냐구했더니 그사람이름을 대더라구욤. 그래서 문을 열어봤더니 왠말쑥한차림의 여인내가 서있었습니다. 누구시냐구 계속 물었더니 저한테 할말이 있어 찾아왔답니다.
그래서 들어오라했죠..그리고 그여인내가 식탁에 앉아서 하는말..이
자기가 그사람 애를 가졌답니다.
저 너무당황스러워 어쩔줄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보라구 그래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죠..알고보니 그사람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러 갔답니다(그 여자 날짜까지 말해줘서 기억났습니다
그날 외박한 날이더군요..하도바람둥이기질이있어서제가 외박은체크해놓고 하거든요..일기형식으로
절대오해는하지마세욤..이상한 사람은 아닙니다..ㅠ.ㅠ) 제가 왠만한 그의 친구들은 다 잘아는데..
그사람친구가 또 다른 친구를 부른모양임당.. 그러다가 그친구전화옵니다..그의 여동생의 전화
물론 그 여자는 그 여동생의 친구였고 어떻게 자리라고 가보니 다 있었던 것이죠..
그 사람.. 솔직히 핸섬합니다..스탈이 귀엽고 .. 여자들 많이 따르죠...ㅠ.ㅠ
유난히도 그여자 그사람이 맘에 들었나 봅니다. 옆에 앉아 이야기 하면서 술을 마셨는데 그사람 맥주1700이면뻑갑니다.. 그나마 그날은 또 무리했나 몽땅 마시고 취해버린겁니다.
이 여자.. 그사람을 갖고 싶었는지 그에게 술많이 취했으니까 자기가 데려다 준다고 해서 택시를 타고 집앞 까지 왔습니다..그리곤 술좀 깨면 들어갈 거라며 담배 한대 피우고 갈거라구 먼저 들어가라는 그사람말을 뒤로 한채 이여인네.... 앉아있다가 잠시 쉬어가자며 술꼭지가 돌아있는그를 데리고 모텔을 갔습니다. 그리곤..ㅡㅡ^
그리고 그날은 저도 일이 늦게끝나고 회식도 있는터라 늦게왔는데 그가 늦게온다구 친구들하구 술한잔한다고미리연락이와서 씻고 먼저 잤더랬죠..새벽에 그 오는 소리에 깨서 제가 빨리 씻고 자 하던 생각이 아주 생생이 났습니다.
그래서 그여인네 당했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 너무 배신감이 들어 진짜 그 죽이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그런짓을...해놓고 지금가지 밥쳐먹고 살았나
밥이 넘어 가나..내앞에선 또 얼마나 그 예쁜 웃음으로 행복해했는지 저 정말 분노가 일더랍니다.
그리고 그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꺼냈죠..
그 팔짝뛰고 소리를 질러대더니 그여인내를 찾아내 부르더군요..
그여인내 낮에 와서는 저에게 수술하려구 한다구 수술비를 달라더랍니다.저 줄수 있습니까?못준다고 옥신각신하는데 그여인내눈물흘리고 돌아가고 나서야 저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분통터지고 입장 바꿔 생각해 보니 그여자 불쌍하구 해서.. 고민중이었죠..
그여자 와서 어느새 제 호칭은 언니가 되어 있었고 그사람 그여인내 무지 머라고 합디다.
그리고 그사람 그러더군요..자긴 생각도 안난다고...
그게 할소립니까? 저 그말 나올줄 알았습니다. 술을 진탕마시고는 그랬으니 피해가려면 알리바이 그것밖엔 없겠죠.. 저 그여인네..그사람있는곳에서 소리 버럭 질러대고 짐을 쌌습니다. 그사람 저 말리는데 애도 생겼고 하니까 둘이 잘살아 보라며 나왔습니다.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그리곤 전 친구네 집에서 며칠 있는데 그 사람 매일 연락 오더군요.. 그리고 밤에 저에게 찾아와서는 무릎을 꿇고 절대 아니라고 하더이다..제 친구는 뭔소린줄도 모르고 멋있다 이러고 있고..용서해주라면서..
그래서 그 여인네를 만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연락이 되어 만났죠..
제가 병원같이 가자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여인네 매우 수상하게스리 피합디다.
예리한 저.. 냄새가 났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우기다가 결국엔 갔죠..
알고보니 2개월좀 안되었더군요..
그사람과 한지는 3주? 정돈데...(날짜로는..)저 무지
이랬습니다.
그래서 가까운곳에 들어가 이야기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보라구..
알고보니 만나던 남자가 임신을 시켜놓고 연락 끊어버려서 그사람에게 뒤집에 씌운거고 그남자 새벽에 제이름부르면서 물좀 줘 (원래 술마시면 그사람 헛소리 잘하거등여) 제이름불러가며사랑한다그랬답니다.ㅡㅡ^
알았다하고 앞으론 그러지말라면서 달래 돌려 보냈습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 생각해보니 너무 미안하더군요.. 그리고 그사람에게 이야기 해서 그랬더니 이젠 자길 믿냐면서 우린의 사랑은 깊어만 갔습니다.
그러나....
고친진 줄 알았던 그의 병 다시 시작됩니다요
쩜다 써야겠네염.. 맡아논 일이 있어서뤼...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