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경 부동산 컨설팅 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리따운 목소리와 애교 섞인 말은 제 맘을 설레게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오는 전화이니만큼 경계를 했습니다. 그런데 전화 끈고난 후 똑간은 분이 시간차이를 두고 3번 전화왔습니다. 그 상담원도 같은 사람인줄 몰랐다며 매우 놀라면서 서로 어느정도 친해졌습니다. 저는 포항이고 그 여자분은 서울이고 거리가 멀었지만 제 마음은 어느정도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때마침 이야기를 하다가 혹시 서울에오면 연락하라고 하였습니다. 밥을 사주겠다면서 농담 반 진담반으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후 전역시기가 다가오면서 2월달 면접을 보러 서울에 올라갔습니다. 올라가기 전부터 계속 문자로 소식을 나누면서 연락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울에 올라가서 혹시나 싶어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뚱뚱하다, 못생겼다, 나이가 많다, 만나면 도망갈정도다, 바쁘다 하며 저와의 만남을 피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나이 많아도 좋고, 뚱뚱해도 좋으니 우선은 제가 그분 목소리와 세심한 문자 메세지에 관심이 있었고, 또 어떤 분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편하게 부동산 이야기좀 들으면서 밥먹고 내려가야지 하며 그 여자분에게 계속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났을때 그녀는 키 170에 몸매도 좋구 얼굴도 상당히 미인이었습니다. 어찌 제가 감히 이런 여자를 좋아하고, 만나볼수 있을까 하면서 첫 만남에 이여자가 내 여자였으면 싶었습니다. 흔히 첫눈에 반했습니다. 만나서 밥먹는데 시간은 왜그리 빨리가는지..포항 내려갈동안 전 그녀를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 여자 나이는 38살 이었습니다. 하지만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절 만날때 제 몸에 묻어있는 먼지하나 신경써주고, 저의 아픔을 위로 해주며, 때론 동생처럼 애교도 부리며, 저를 보며 웃어주는 그 모습은 제 마음속을 다 차지하였습니다. 길거리를 걸어가면서 초미니 스커트 입고 지나가는 여자들 별로 관심도 없습니다. 솔직히 잠깐 쳐다보지만 그냥 보는것 뿐 별 마음 없습니다. 다 과시하는거라 생각하면서 그녀를 그리워 합니다. 이렇게 오늘 128일째 입니다. 처음 60일 까지 전 그녀에게 너무나 많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어리고 철없던 저는 사랑을 잘 몰라 표현도 잘 못하고, 말실수도 많이하면서 그녀를 너무 울렸습니다. 하지만 점점 그녀와 있으면 편하면서, 평생 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도 지갑을 보며 항상 그리워 합니다. 저는 집안에 허락을 받아내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허락을 안해주시면 저희 둘이 따로 집을 장만하여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녀는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녀의 부모님 때문인지 아니면 저를 배려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서 부모님께 허락을 얻어내겠다고 해도 안되고, 둘이 도망쳐서 살자고 해도 안된다고 합니다. 매일 회사 앞에서 기다려 퇴근한 후 만나 커피 마시며 집까지 바래다 주고, 한강 고수부지 가서 뛰어 내리려 하고, 집에서 자살까지 생각하며 그녀의 마음을 잡으려고 애썼습니다.
그런 그녀는 하루는 집에 짐싸서 오겠다고 하고, 하루는 그냥 잊어달라고 하고, 어쩔때는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어쩔때는 그냥 떠나라고 하고 하루하루 마음이 바뀌어 정말 미치겠습니다. 하지만 전 그여자 없이 너무 힘듭니다. 수진역 선로에가서 뛰어내릴까 생각도 하고, 한번 더 모습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 싶고 그래서 다시 돌아와 연락해보지만 전화도 꺼졌습니다.
지금 선본남자 만나서 술먹고 있을껍니다. 자신 결정 이야기 한다고 했는데 너무 걱정됩니다. 이번달 17일 결혼날짜가 잡혔다고 합니다. 그 여자는 자신이 납치되서 결혼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사랑을 한번도 안해보고 사귀어본적도 없는 저에게 너무나도 큰 시련이 온것 같습니다. 그 여자를 위해서 이 한목숨 바칠수 있는데...내 맘을 몰라주는 그녀... 항상 저를 위해서 떠나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그녀....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0일 그녀가 아침에 집에 왔습니다. 어제 아픈맘을 달래기위해 술먹을 저를 위해 콩나물국을 끓여주었습니다. 조미료가 없어서 맛이 없다고 하지만 저에겐 최고의 음식이었습니다. 아픈 속을 달래며 밥한공기와 국을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안 청소도 해주고, 집 내부구조 바꾸는데도 도와주었습니다. 집에 놀러온 그녀 항상 저에게 주기만하는 그녀 너무 미안하고 그럴때마다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남편에게 사랑받는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 주고 싶은데..그녀가 집에 가야된다 하여 버스 정류장까지 바래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씻고 연락하려고 전화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핸드폰이 꺼졌고 문자가 왔습니다. 다음주에 결혼을 하니 미안해..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전 바로 남성역으로 제 차를 몰고 달렸습니다. 지하철로가는 그녀보다 빨리 가기위해 막 밟았습니다. 그리고 그녀 집앞에 다왔을때 걸어가고 있는 그녀를 보았습니다. 눈물이 나오려는것을 참고 잡았습니다. 술로써 잊어보려 하지만 그때뿐..깨고 나면 다시 떠오르는 그녀 모습 . 지금도 사진보며 술로써 달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갖고 있는 그녀 제가 꼭 책임지고 싶습니다. 반대하면 부모님 친인척 다 잊어버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너무 망설입니다. ㅡ.ㅡ 조언 부탁드립니다. ~~~~~~~~~~~~~~~~~~~~~~~~~~~~~~~~~~
11일 그녀 게시판을 보고 리플대로 하라고 하면서 그만 힘들게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동정으로 만났다고 합니다. 절대 안믿었습니다. 5월부터 헤어지자고 하였던 그녀 날 위해서, 내 부모님을 위해서, 내 앞길을 위해서 울면서 헤어지자고 했던 그녀 얼굴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오늘또 제 마음을 찢어놓습니다. 전 그녀 뿐인데. 힘들게 그만하라면서...하나밖에 없는 어머니 쓰러지신다며 안된다고 하고, 이젠 절 사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부터 그랬는데 눈치 못챘냐고 하면서 제 마음을 울립니다. 안 믿고 싶은데 전부터 해왔던 그말..나 몰래 만났던 그사람 생각해보니 자꾸 마음에 걸립니다. 사랑..전 일편단심인데. 많은 여자 만나기도 싫고, 오직 날 사랑해주는 여자 만나고 싶었고 또 만났는데 떠나려고 하면서 하는말 제 마음에 너무나도 못을 밖습니다. 살기 싫습니다. 정말 죽고 싶습니다. 내 순수한 사랑 몰라주는 그녀 너무 야속합니다. 아. 그녀 맘 못잡으면 이제 다시 글 쓸 수 없을꺼 같습니다. 혼자서 가슴아파하며 앓고있을때 여기에 글을 쓰니 조금 낳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 다 맘 돌린다고 하지만 안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다수때문에 소수가 오해 받고, 믿음줄수 있는건 행동 뿐이니, 마지막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습니다. 가슴아파 하겠지만 그 여자 옆에 다른 사람 있으니 금방 낳아질꺼 같습니다. 제 사랑 진실인것만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렵습니다. 살아가는게 두렵습니다. 제 사랑 지키지 못한 바보. 앞으로 사랑할 자격도 없고, 자신도 없습니다. 없는게 낳을꺼 같습니다..
마지막 통화한거 같습니다. 돈없고, 집없는 저보다는 재력있는 남자 사랑에 빠져버린거 같습니다. 어리석게 눈치 못채고 주기만 한 제 자신이 바보닙니다. 사랑엔 국경도 나이도 없다 믿고, 사랑해온 바보. 지하철 타고 가면서 이쁜옷 보면 잘 어울리겠다 생각하고, 집안 구석구석 붙여 놓은 커플사진. 저 같은 사람이 다시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녀 말대로 놓아주어야 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화가 납니다. 다신 안떠나겠다며 울면서 서로 약속했었는데...말을 믿은 제자신에게 화가나고 맘이 바뀐 그녀에게 너무 화가납니다. 그래도 욕도 못하겠습니다. 아
어떻게 해야 하나요..억울해서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그녀의 아파트에서. 보여주고 싶습니다. 약속 안지키고 남자 맘 울린...그녀. 같이 못죽으니 혼자 먼저 가서 기다려야 겠습니다. 내일 저녁에 목소리 듣고 가버려야지..
12살 연상녀를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남자 입니다.
2007년 1월경 부동산 컨설팅 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리따운 목소리와 애교 섞인 말은 제 맘을 설레게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오는 전화이니만큼 경계를 했습니다. 그런데 전화 끈고난 후 똑간은 분이 시간차이를 두고 3번 전화왔습니다. 그 상담원도 같은 사람인줄 몰랐다며 매우 놀라면서 서로 어느정도 친해졌습니다. 저는 포항이고 그 여자분은 서울이고 거리가 멀었지만 제 마음은 어느정도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때마침 이야기를 하다가 혹시 서울에오면 연락하라고 하였습니다. 밥을 사주겠다면서 농담 반 진담반으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후 전역시기가 다가오면서 2월달 면접을 보러 서울에 올라갔습니다. 올라가기 전부터 계속 문자로 소식을 나누면서 연락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울에 올라가서 혹시나 싶어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뚱뚱하다, 못생겼다, 나이가 많다, 만나면 도망갈정도다, 바쁘다 하며 저와의 만남을 피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나이 많아도 좋고, 뚱뚱해도 좋으니 우선은 제가 그분 목소리와 세심한 문자 메세지에 관심이 있었고, 또 어떤 분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편하게 부동산 이야기좀 들으면서 밥먹고 내려가야지 하며 그 여자분에게 계속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났을때 그녀는 키 170에 몸매도 좋구 얼굴도 상당히 미인이었습니다. 어찌 제가 감히 이런 여자를 좋아하고, 만나볼수 있을까 하면서 첫 만남에 이여자가 내 여자였으면 싶었습니다. 흔히 첫눈에 반했습니다. 만나서 밥먹는데 시간은 왜그리 빨리가는지..포항 내려갈동안 전 그녀를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 여자 나이는 38살 이었습니다. 하지만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절 만날때 제 몸에 묻어있는 먼지하나 신경써주고, 저의 아픔을 위로 해주며, 때론 동생처럼 애교도 부리며, 저를 보며 웃어주는 그 모습은 제 마음속을 다 차지하였습니다. 길거리를 걸어가면서 초미니 스커트 입고 지나가는 여자들 별로 관심도 없습니다. 솔직히 잠깐 쳐다보지만 그냥 보는것 뿐 별 마음 없습니다. 다 과시하는거라 생각하면서 그녀를 그리워 합니다. 이렇게 오늘 128일째 입니다. 처음 60일 까지 전 그녀에게 너무나 많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어리고 철없던 저는 사랑을 잘 몰라 표현도 잘 못하고, 말실수도 많이하면서 그녀를 너무 울렸습니다. 하지만 점점 그녀와 있으면 편하면서, 평생 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도 지갑을 보며 항상 그리워 합니다. 저는 집안에 허락을 받아내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허락을 안해주시면 저희 둘이 따로 집을 장만하여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녀는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녀의 부모님 때문인지 아니면 저를 배려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서 부모님께 허락을 얻어내겠다고 해도 안되고, 둘이 도망쳐서 살자고 해도 안된다고 합니다. 매일 회사 앞에서 기다려 퇴근한 후 만나 커피 마시며 집까지 바래다 주고, 한강 고수부지 가서 뛰어 내리려 하고, 집에서 자살까지 생각하며 그녀의 마음을 잡으려고 애썼습니다.
그런 그녀는 하루는 집에 짐싸서 오겠다고 하고, 하루는 그냥 잊어달라고 하고, 어쩔때는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어쩔때는 그냥 떠나라고 하고 하루하루 마음이 바뀌어 정말 미치겠습니다. 하지만 전 그여자 없이 너무 힘듭니다. 수진역 선로에가서 뛰어내릴까 생각도 하고, 한번 더 모습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 싶고 그래서 다시 돌아와 연락해보지만 전화도 꺼졌습니다.
지금 선본남자 만나서 술먹고 있을껍니다. 자신 결정 이야기 한다고 했는데 너무 걱정됩니다. 이번달 17일 결혼날짜가 잡혔다고 합니다. 그 여자는 자신이 납치되서 결혼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사랑을 한번도 안해보고 사귀어본적도 없는 저에게 너무나도 큰 시련이 온것 같습니다. 그 여자를 위해서 이 한목숨 바칠수 있는데...내 맘을 몰라주는 그녀... 항상 저를 위해서 떠나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그녀....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0일 그녀가 아침에 집에 왔습니다. 어제 아픈맘을 달래기위해 술먹을 저를 위해 콩나물국을 끓여주었습니다. 조미료가 없어서 맛이 없다고 하지만 저에겐 최고의 음식이었습니다. 아픈 속을 달래며 밥한공기와 국을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안 청소도 해주고, 집 내부구조 바꾸는데도 도와주었습니다. 집에 놀러온 그녀 항상 저에게 주기만하는 그녀 너무 미안하고 그럴때마다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남편에게 사랑받는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 주고 싶은데..그녀가 집에 가야된다 하여 버스 정류장까지 바래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씻고 연락하려고 전화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핸드폰이 꺼졌고 문자가 왔습니다. 다음주에 결혼을 하니 미안해..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전 바로 남성역으로 제 차를 몰고 달렸습니다. 지하철로가는 그녀보다 빨리 가기위해 막 밟았습니다. 그리고 그녀 집앞에 다왔을때 걸어가고 있는 그녀를 보았습니다. 눈물이 나오려는것을 참고 잡았습니다. 술로써 잊어보려 하지만 그때뿐..깨고 나면 다시 떠오르는 그녀 모습 . 지금도 사진보며 술로써 달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갖고 있는 그녀 제가 꼭 책임지고 싶습니다. 반대하면 부모님 친인척 다 잊어버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너무 망설입니다. ㅡ.ㅡ 조언 부탁드립니다. ~~~~~~~~~~~~~~~~~~~~~~~~~~~~~~~~~~
11일 그녀 게시판을 보고 리플대로 하라고 하면서 그만 힘들게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동정으로 만났다고 합니다. 절대 안믿었습니다. 5월부터 헤어지자고 하였던 그녀 날 위해서, 내 부모님을 위해서, 내 앞길을 위해서 울면서 헤어지자고 했던 그녀 얼굴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오늘또 제 마음을 찢어놓습니다. 전 그녀 뿐인데. 힘들게 그만하라면서...하나밖에 없는 어머니 쓰러지신다며 안된다고 하고, 이젠 절 사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부터 그랬는데 눈치 못챘냐고 하면서 제 마음을 울립니다. 안 믿고 싶은데 전부터 해왔던 그말..나 몰래 만났던 그사람 생각해보니 자꾸 마음에 걸립니다. 사랑..전 일편단심인데. 많은 여자 만나기도 싫고, 오직 날 사랑해주는 여자 만나고 싶었고 또 만났는데 떠나려고 하면서 하는말 제 마음에 너무나도 못을 밖습니다. 살기 싫습니다. 정말 죽고 싶습니다. 내 순수한 사랑 몰라주는 그녀 너무 야속합니다. 아. 그녀 맘 못잡으면 이제 다시 글 쓸 수 없을꺼 같습니다. 혼자서 가슴아파하며 앓고있을때 여기에 글을 쓰니 조금 낳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 다 맘 돌린다고 하지만 안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다수때문에 소수가 오해 받고, 믿음줄수 있는건 행동 뿐이니, 마지막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습니다. 가슴아파 하겠지만 그 여자 옆에 다른 사람 있으니 금방 낳아질꺼 같습니다. 제 사랑 진실인것만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렵습니다. 살아가는게 두렵습니다. 제 사랑 지키지 못한 바보. 앞으로 사랑할 자격도 없고, 자신도 없습니다. 없는게 낳을꺼 같습니다..
마지막 통화한거 같습니다. 돈없고, 집없는 저보다는 재력있는 남자 사랑에 빠져버린거 같습니다. 어리석게 눈치 못채고 주기만 한 제 자신이 바보닙니다. 사랑엔 국경도 나이도 없다 믿고, 사랑해온 바보. 지하철 타고 가면서 이쁜옷 보면 잘 어울리겠다 생각하고, 집안 구석구석 붙여 놓은 커플사진. 저 같은 사람이 다시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녀 말대로 놓아주어야 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화가 납니다. 다신 안떠나겠다며 울면서 서로 약속했었는데...말을 믿은 제자신에게 화가나고 맘이 바뀐 그녀에게 너무 화가납니다. 그래도 욕도 못하겠습니다. 아
어떻게 해야 하나요..억울해서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그녀의 아파트에서. 보여주고 싶습니다. 약속 안지키고 남자 맘 울린...그녀. 같이 못죽으니 혼자 먼저 가서 기다려야 겠습니다. 내일 저녁에 목소리 듣고 가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