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짧은 치마입고 각선미를 뽐내는건 좋은데요.

바른걸음을위하여2007.06.10
조회1,485

안녕하십니까.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벌써 날씨가 많이덥죠. 그래서 여성분들도 갈수록 짧아진 치마와 패인 나시를 입고 돌아다니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저야 남자이고 구경하는 입장에선 은근슬쩍 쳐다보면서 기뻐여자분들 짧은 치마입고 각선미를 뽐내는건 좋은데요.하지만

한가지 말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공짜로 좋은구경하는 주제에 바라는것도 많다 말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

 

요즘 몸매 좋으신분들도 많고 그런분들은 더욱더 대담한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고 계신데

'앗 명품이다!!' 라고 탄성을 외칠정도로 멋진 몸매를 가진 여성분이 왜!!!

걸음을 팔자로 걸으십니까 ,,,,,,,

 

진짜 이건 장동건이 콧물흘리는 모습이나 마티즈에 후까시 넣는다고 날개다는것과 다를바가 뭐가있겠습니까!!! (마티즈를 무시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도 마티즈 타고다녀요. 다만 어울리지 않는다는걸 쉽게 설명하기위해서.) 여자분들 상상해 보세요. 저런 모습들을. 부모님들에게 축복받은 신체를 가지신분들이 거의 대다수 여성분들이 부러워할만한 기럭지와 각선미를 뽑내시는분들이 뭐가 부족하시다고 당당히 팔자 걸음을 걷고 계신건가요...

혹시 남녀 평등을 위해 여자도 팔자걸음을 걷고 군자가 대로행이면 여자도 대로행이로소이다.

 라고 자기몸을 총동원해서 남녀 평등에 몸바치시는 건가요. 절대 어울리지않습니다.

 

꼭 타고나신 몸매를 지니신분 뿐만 아니라 남자도 발을 휘적휘적 저으며 걷는 팔자걸음이 보기가 안좋은데 여성분들이 그렇게 걷는분들이 왜이리 눈에 많이 보이는지.

 

자신의 걸음걸이가 어떤지 혹시 너무 신경을 안쓰고 있진 않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바른걸음걸이는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어려운 일도 아니지 않습니까.

바르게 걷는다면 살빼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남자분들은 몰라도 여자분들은 사뿐사뿐은 아니더라도 휘적휘적은 자제하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