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이기는방법아시는분..

김영효2007.06.11
조회267

사랑했던 사람을 두번이나 놓아줘야해요..

 

첨엔 죽을만큼 가슴이 아프더니..이젠 제자신이 싫어지네여

 

어떻해 해야 이 난간을 극복할수있을까요...

 

너무 화가 납니다...제자신에게... 한번헤어지고 다시 만났을땐...

 

다신 헤어지지 않을꺼라고 제자신에게 그렇게 약속하고 지켜주고싶었는데..

 

자주 못만나고... 멀리떨어져있으니... 힘들어졌나봐여.....

 

절 두번이나 버린 그사람...미워하고싶지만 가슴은 아직...그사람을 많이 좋아하나봐여

 

예전엔 눈물로 몇달을 지새우면서 살았지만 제 자신이 강해진걸까여...

 

눈물을 흘리고 싶은데.... 눈물이 흐르지 않네여...대신 너무 제자신이 싫어지네여..

 

여러분들도 만약에 다시 헤어지고 만나고 또다시 헤어져도...그사람이 밉지 않나여..

 

전 왜 계속 제가 미안한 마음만 계속 드는걸까요.. 잘해준거 하나 없고... 다정한 말밖에

 

해준게 없는거 같아서... 하루종일 머릿속이 하얗네여...공부도 손에 안잡히구요..

 

전 그사람을 영원히 못볼까봐 너무 겁이나요... 한번이별하면 끝이라지만...

 

전 아직 욕심쟁이인가봐여... 머리가 가슴이 그사람을 놓아주지 않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해 하는게.. 그사람을 도와주는길일까요...

 

아무렇지 않게 잘 살면 도와주는걸까요...아님... 고마운 기억만 남기고 나쁜기억을

 

잊고 살아가면 될까요.. 우선은 연락을 안할려고합니다... 죽을만큼 저혼자 좋아해도

 

맘떠난 사람...저땜에 힘들어하는 그사람한테 더이상 힘들게 하긴 싫네여..

 

아마...그사람은 절 잊고 잘살겟져? 이제는 그사람도 저한테 돌아오기 힘들껍니다..

 

그래서 더 가슴이 아픕니다... 한번은 실수지만 두번은 실수가 아니니까요

 

차라리 크게 싸우고 헤어졌으면 미워라도 할텐데..원망이라도 할텐데;;

 

너무 천사같은 그사람을 아프게 했다는게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여..

 

잊을수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실분 안계신가여..

 

처음 헤어지고 구차하게 몇달간 기다리고 눈물도 수십번은 흘렀습니다..

 

그리고 기회를 잡았습니다 다신 헤어지지 않겠다고 맘속으로 수십번 맹세했습니다.

 

하지만...세상일 이 그리 쉽지 않더군여.. 결국 오늘 헤어졌습니다.. .. 멀리 떨어져있으니..

 

너무 힘들었답니다..오늘 하루만 그사람 더 생각할겁니다...오늘 하루만 더;;;

 

그리고 제가 억지로 잡고있었던 손을 놓아주려합니다.. 친구들한테는 더이상 그사람

 

욕하는게 싫어서 계속 사귀고있는거처럼 아무말안하고 지낼려고합니다..

 

제인생에 있어서 그사람은 제가 살고있다는걸 느끼게 해준 사람이니까여..

 

좋게 보내준다는게....이런거겠져..아무부담없이 연락안하고 잘살면되겠져...

 

그냥 오늘하루 너무 힘이들어서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슬럼프가 길어질거 같아서

 

실연당해보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싶습니다.. 어떻해 하면 잊을수있는지...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