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씨름 천하장사 출신인 ‘원조 골리앗’ 김영현(31)이 종합 격투기 무대인 K-1 진출을 노린다.
K-1 주최사 FEG 한국지사의 양명규 프로모터는 10일 “김영현이 종합격투기 진출을 위해 두달 전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면서 “K-1 진출을 놓고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김영현은 서울 신림동 태웅회관에서 입식 타격 위주로 맹훈련 중이다.
양프로모터는 “김영현이 우선적으로 K-1 진출에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에 6월 말 또는 7월 초까지 계약 조건에 대해 매듭지을 것”이라면서 “최홍만이 K-1에 데뷔할 당시의 계약 조건보다 나은 조건에 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4년 K-1에 데뷔한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7)은 당시 2년 계약에 7억원 안팎을 받았다.
217㎝·153㎏의 김영현은 1995년 LG증권에 입단한 이후 천하장사 3회, 백두장사 13회 등 통산 35회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2005년 1월 소속팀인 신창건설이 해체되면서 모래판을 떠났다.
씨름 김영현도 종합격투기 진출
민속씨름 천하장사 출신인 ‘원조 골리앗’ 김영현(31)이 종합 격투기 무대인 K-1 진출을 노린다.
K-1 주최사 FEG 한국지사의 양명규 프로모터는 10일 “김영현이 종합격투기 진출을 위해 두달 전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면서 “K-1 진출을 놓고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김영현은 서울 신림동 태웅회관에서 입식 타격 위주로 맹훈련 중이다.
양프로모터는 “김영현이 우선적으로 K-1 진출에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에 6월 말 또는 7월 초까지 계약 조건에 대해 매듭지을 것”이라면서 “최홍만이 K-1에 데뷔할 당시의 계약 조건보다 나은 조건에 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4년 K-1에 데뷔한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7)은 당시 2년 계약에 7억원 안팎을 받았다.
217㎝·153㎏의 김영현은 1995년 LG증권에 입단한 이후 천하장사 3회, 백두장사 13회 등 통산 35회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2005년 1월 소속팀인 신창건설이 해체되면서 모래판을 떠났다.
만일 김영현이 K-1에 진출한다면 최홍만과의 ‘골리앗 대결’이 성사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