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3년전에 만나 올해는 결혼하려고 했고 또 그렇게 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전 그녀집 사정상 그녀부모님께 인사를 드리지 못했지만, 그녀는 우리집에도 몇번 왔었고 우리 가족도 그녈 좋아하셨습니다. 지난 3년간 너무나 고통스러운 일들이 많았고, 이젠 생각하는 것조차 상처가 되는 그런 아픔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그 아픔들 다 이겨내고 더욱더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고싶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가혹했습니다. 그녀가 병에 걸렸습니다. 자궁암, 아마도 아기도 가질수 없을겁니다. 그보다 그녀가 너무나 고통스러운데 지금은 마땅히 치료가 잘 안됩니다. 예전부터 몸이 약해서 늘 힘들었는데, 이젠 체력이 약해서 병원치료를 못받고 있습니다. 간간히 입원과 통원치료, 약을먹거나 근육주사 방사선치료 몇번은 했는데, 이젠 당분간 한약을 먹고 체력을 기른다음에 몸이 좀 나아지면 그때가서 본격적인 항암치료를 하자고 병원에선 그랬다고 합니다. 지난 몇개월간 정말 사는게 지옥같았습니다. 정말 사는게 이렇게 고달픈줄 몰랐습니다. 어떻게 해줄수도 없고, 늘 고통은 호소하는데 정말 내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 너무나 힘든 현실에 저도 지치고 삶의 의욕이 없고, 다 포기하고 정말 산속으로라도 들어가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피말리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그녀를 위로하고 지켜주다 이젠 제가 너무 기진맥진 해졌습니다. 한가지 더 이젠 가족들의 반대가 있습니다. 제가 30대 중반의 나이고 부모님은 연세가 많으시고, 부모님은 제가 그녀와 헤어진줄 알고 계십니다. 빨리 잊고 다른 여자 만나 결혼하라고, 언제 나을지도 모르고, 또 나아도 언제 재발할지도 모르고, 평생 그렇게 아픈사람 뒷바라지 하는 삶은 나 자신도 불행해지는 거라고, 그렇게 사는 삶은 결코 행복한 삶이 아니라고,,, 부모님은 모르시지만 우리 누나는 그녀가 아기도 못 낳을것을 아니까, 더더욱 안된다고... 솔직히 저도 너무나 힘들고 지쳐서 때론 마음이 약해질때가 있습니다. 다 잊고 새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 아니 그보다 이렇게 지옥같은 마음, 마치 수렁에 빠진 내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 하지만 그녀는 제가 없으면 너무나 힘들어 할 것을 알기에... 또 전 그녀를 많이 사랑하니까 언제까지일지는 모르지만 그녀와 인연이 닿은한 그녀와 함께 할 것입니다. 때때론 그녀가 혹시 잘못되지는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곤해요... 정말 요즘은 제 미래를 예측하기가 참 힘듭니다. 아니 당장 하루앞도 내다보기가 어렵군요. 하지만 그래도 제가 마음이 약해지면 안되겠지요? 누가 뭐라해도 제가 그녀를 지켜주어야 되는거지요? ....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3년전에 만나 올해는 결혼하려고 했고 또 그렇게 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전 그녀집 사정상 그녀부모님께 인사를 드리지 못했지만, 그녀는 우리집에도 몇번 왔었고 우리 가족도 그녈 좋아하셨습니다.
지난 3년간 너무나 고통스러운 일들이 많았고, 이젠 생각하는 것조차 상처가 되는 그런 아픔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그 아픔들 다 이겨내고 더욱더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고싶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가혹했습니다.
그녀가 병에 걸렸습니다. 자궁암, 아마도 아기도 가질수 없을겁니다.
그보다 그녀가 너무나 고통스러운데 지금은 마땅히 치료가 잘 안됩니다.
예전부터 몸이 약해서 늘 힘들었는데, 이젠 체력이 약해서 병원치료를 못받고 있습니다.
간간히 입원과 통원치료, 약을먹거나 근육주사 방사선치료 몇번은 했는데,
이젠 당분간 한약을 먹고 체력을 기른다음에 몸이 좀 나아지면 그때가서 본격적인 항암치료를 하자고 병원에선 그랬다고 합니다.
지난 몇개월간 정말 사는게 지옥같았습니다.
정말 사는게 이렇게 고달픈줄 몰랐습니다.
어떻게 해줄수도 없고, 늘 고통은 호소하는데 정말 내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 너무나 힘든 현실에 저도 지치고 삶의 의욕이 없고, 다 포기하고 정말 산속으로라도 들어가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피말리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그녀를 위로하고 지켜주다 이젠 제가 너무 기진맥진 해졌습니다.
한가지 더 이젠 가족들의 반대가 있습니다.
제가 30대 중반의 나이고 부모님은 연세가 많으시고, 부모님은 제가 그녀와 헤어진줄 알고 계십니다.
빨리 잊고 다른 여자 만나 결혼하라고,
언제 나을지도 모르고, 또 나아도 언제 재발할지도 모르고, 평생 그렇게 아픈사람 뒷바라지 하는 삶은 나 자신도 불행해지는 거라고, 그렇게 사는 삶은 결코 행복한 삶이 아니라고,,,
부모님은 모르시지만 우리 누나는 그녀가 아기도 못 낳을것을 아니까, 더더욱 안된다고...
솔직히 저도 너무나 힘들고 지쳐서 때론 마음이 약해질때가 있습니다.
다 잊고 새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 아니 그보다 이렇게 지옥같은 마음, 마치 수렁에 빠진 내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
하지만 그녀는 제가 없으면 너무나 힘들어 할 것을 알기에...
또 전 그녀를 많이 사랑하니까 언제까지일지는 모르지만 그녀와 인연이 닿은한 그녀와 함께 할 것입니다.
때때론 그녀가 혹시 잘못되지는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곤해요...
정말 요즘은 제 미래를 예측하기가 참 힘듭니다. 아니 당장 하루앞도 내다보기가 어렵군요.
하지만 그래도 제가 마음이 약해지면 안되겠지요?
누가 뭐라해도 제가 그녀를 지켜주어야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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