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3년7개월차. 겨우 500만원 있어요

27살 처자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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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다니는데요

원래 낭비벽도 심하고 돈이있으면 있는대로 다 써버리는 타입이여서 처음부터 습관이 잘못들였는데요 전에 다닌 직장돈도 3년다녀서 3000만원정도 모았던돈 대학간다고 다 까먹고

대학나와서 다시 재취직해서 돈관리 스스로 했는데 돈만있음 곧장 써버려서 ㅠ.ㅠ

엄마가 보다못해서 1년정도 적금 강제로 들어서 900만원정도 목돈만들어줬는데

제가 또 우겨서 예탁해놓는다고 하다가 원금 깍아먹고 지금 500만원남아서 이제 1년으로

농협에 예탁해놨어요 이자가 29만원정도 붙네요 이거 찾아도

휴.. 

 

월급 140기본급(식대+@     보통 150~170 사이 받고

명절상여금  70만원씩 2회 (선물별도로줌)

1년에 2번 정기적인 해외출장 무료제공

 

지금까지 모은내역 ㅜ/ㅜ 챙피하네요

농협 1년 예탁  500만원 (이자29만원예상)

미래에셋 (인디펜던스 주식형펀드)  매달 5만원씩 3년만기  2회차납부

 (10만원으로올릴까생각중 수익성이별로없대서)

 

적금통장을 만들어야하는데 계속 이자높은 상호저축은행만 알아보다가 바쁘고하는통에

미래에셋 CMA통장에 월급이체해놓고 필요할때 빼서 쓰고있어요 이러다보니

돈이 절대 안모이네요 ㅠ.ㅠ

카드 2개 (국민.신한) 쓰고있는데 카드값이 한달월급만큼 나오네요 ㅠ.ㅠ

카드 없애야겠죠? 자꾸 미련에 못버리고 혹시몰라서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