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

내반쪽이~2003.05.24
조회790

첨올리는데..어케 첨 올리는글이 울 반쪽이 흉보는글이 됐는지..ㅋㅋㅋ

흉볼라구 한건 아닌데 요넘이 요즘 넘 미운짓을 해서말이죠~

우리 같은 원숭이 입니당. 4년전 첨 만나서 .. 잠깐 사귀다 서로의 성격차이로 인해 잠시 헤어졌지요..

그르다 4년이 조금 안된 작년에 다시 만나 2주일 동안 맘돌아선 남친 다시 되돌리기 작전을 펼쳐

성공했지요..ㅋㅋ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

힘들었습니다.. 첨사귄여친두 나구..마지막이될 여친은 당근이 나라구 쇄뇌시키면서 얼마나 수많은

작전을 폈었는지..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 찍은넘 내꺼만들기.. 힘듭니다..

우여곡절 끝에 글케 사귀게 되서 잘해줬지요..그넘 나한테 아직 맘이 완전히 사라진게 아니구 그동안 더욱더 새록새록 돋아나고 있었는데..이넘이 튕기는거 였더라구요..줵일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

어찌됐던 서로의 맘이 아직까지 남아있고 현재는 매일매일 닭살돋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

그넘 아티스트 입니다..ㅋㅋ 저 스튜어디스..많은곳에서 일합니다. 이넘 매일 늦게 끝나구 주말에 일하구 평일에 쉽니다. 그렇기에 한달에 2번 정도 하루종일 같이 있으면 정말 오래~ 많이 있는겁니다..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

서론이 길죠?~ㅋㅋ 본론을 말하지요..

저희 원숭이 둘다 막내아닌 막내입니다. 둘다 어리광두 심하고 고집두 딥따 셉니다..

첨엔 그려려니 했는데 갈수록 우울해지구 속상하구 미워죽겠어여...

이넘 울집 제집 드나들듯 합니다. 쉬는날이면 전날 울집와서 자구 갑니다. 오면 예의상 밥차려 줍니다

그르나 물한잔 제손으로 떠마신적이 없습니다. 첨엔 봐줬지요..그래그래...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

근데 그게 첨부터 버릇을 잘못들인 저의 잘못이었습니다. (그래..내가 잘못했지..엄청~)

자구 일어나두 침대한번 정리한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구 밤새 벗어놓은옷 아침에 일어나서 깨끗하게 개어놓은적두 없습니다...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 이넘 쉬는날 저 일한적 많습니다. 휴가가 그리 많은게 아니기에..

근데 이넘 혼자선 구찬다구 절대 밥챙겨 먹지 않습니다. 저 집에 올때까정 기둘리다 저의 다리 붙잡고 댕기면서 밥달라구..졸졸졸.....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  강쥐마냥 졸졸졸 쫓아댕깁니다..

그리구 젤루 얄미운것은 이넘.. 저 운전합니다. 이넘 항상 옆자리에 앉아서 쫑알쫑알...

가끔 이넘 늦게 끝나는날 델러 갑니다..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 솔직히 저두 가면서 피곤합니다 .하지만 이넘 많이 힘들구 피곤한거 알기 땜시롱 몇번 넘어갔지만 ...가끔 넘 피곤하면양해두 구해봅니다..

"자갸 나 졸려~ 근데 자갸두 옆에서 자면 나두 운전하면서 아`~~~~~쭈 마니 졸려..그름 사고나니까 좀만 참어...알찌?"하구 말이죠.. 그러나 이넘..첨에 몇번 ..아라써..알았다니까...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하다 ...

드뎌 몇일전 일이 터졌습니다..것두 한두가지가 아니구 여지껏 반복됐던 일들..주거써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

집에서 자구 일어났는데 침대가 개판5초전입니다..

나 : "자갸.. 이불정리좀 하지... "

자갸 : "..."

나 : 좀 하면 안돼?

자갸 : "....;;"

나 : -_-+

째리보는 나 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 말않구 조용히 나갑니다..

고럼 이넘..

자갸 : " 알따..아라써...하께..."

저 쓴웃음과 속으로 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루 나갑니다..ㅋㅋㅋ 콱!

그르구 담날 매투릭수 보러 갔습니다.  참고로 우리 첨에 만나서 같이 본영화가 이거 1편이었거덩여

큰기대감에 갔다가 씁쓸한 여운을 남기구 집에오는데..무쟈게 졸리더군요...낼두 일가야 했기땜시롱

근데 이넘 차 출발하구 3분만에 옆에서 쬐끔씩 졸아요...빨간불되면 아예 저한테 기대구 잡니다.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

아주 곤~~~~히 잘두 잡니다. 쥑여버리구 싶습니당..

(열분 부탁 드리는데요..야간에 운전하는사람 옆에서 절대 자면 안되요..사고납니다...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

그래..빨간불일때 기대 자는건 좋다그거야..근데 나운전하구 가는데 옆에서 뒤로 기대구 자면 불편하다구 어깨 빌려달라구 투정부리는건 머냐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 글구 이넘아... 너 졸리면 당연히 옆에서 운전하는 나두졸리지...잠깰라구 창문 내렸습니다.. 이넘 자다가 춥다구 문닫으랍니다.. 어찌 이리두 둔한지..

화가 납니다. 아주마니 화가 납니다....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  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 

나중에서야 살벌한 분위기를 느꼈는지...

자갸 : (창문열며..) 졸립지..창문열어두되...

이넘..어케 할까요...

님들한테는 그냥 아무렇지두 않은 일일테지만 요즘 이넘만나는거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저 사실 무쟈게 게으릅니다...이넘두 게으릅니다.. 근데 저 이넘 만나구 바지런 해야 합니다..

동갑이지만 연하같은 느낌이 듭니다..갠적으로 연상을 더좋아하지만..참..어찌해야할지...

지금이라두 잘 잡으면...엽기적인 그녀의 차태현같은 남정네가 될런지..참... 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나두 한엽기하는데..

많이 참구 있습니다..에휴... 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

 

그르나...이넘 참 착합니다  하루중 아침과 저녁 외에는 저랑 연락할길이 없습니다..하는일이 그르키에.. 근데 이넘 시간되면 빠딱빠딱 연락 잘합니다 중간에 심부름이라두 가는길이면 저한테 바루바루 연락하구요.. 저 이넘때매 삐져있거나 열받아 있음 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 이넘 반성하며 울집앞와서는 전화합니다..

먄하다구..이런모습이 있기에 아직두 사귀구 있겠지요..ㅋㅋㅋ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

여기다 글올리는거.. 울 반쪽이한테 먄하기두 하구 고소하기두 한데요... 그래두 속시원하네요내 사랑스런 반쪽이 같이 흉볼사람..ㅋㅋ

자주 올려야 겠습니다. 원래 이런일은 애기 잘안하구 우리의 닭살스런 얘기만 했었는데..

가끔 이러는것두 잼있네요...  오늘의 이야기가 호응이 좋으면 ㅋㅋㅋ 앞으로 자주 올릴께요^^

이뿌게 봐주시구요.. 울반쪽 글케 나쁜넘 아니구요 앞으로 제가 콱!! 잡으면서 살테니까 저희 원숭이 두마리 이뿌게 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