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못이 있는거 인정합니다.... 저도 열받으면 참지를 못하고 끝장을 보자는 식으로 같이 맞장구 칩니다...하지만 지켜야 될선은 지키죠....
적어도 욕은 안하구 폭력은 안쓰니깐요....
이 남자 열받으면 아무것도 안보이나 봅니다...예전에 있었던 일은 제가 다 잘못했다 치고 언급 안하겠습니다.... 지금은 정말 혼란 스럽습니다...
머리와 마음이 따로 놀기 때문에...ㅜ.ㅜ
주말에 저흰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남친에겐 형이 있는데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형은 결혼을 해서 애가 두명 있기에 같이 놀러가면 불편은 해도 결혼 하기로 했으니 친해질겸 같이 가기로 했져....근데 정말 재섭는 형수로 인해 결국 파토가 났져--; 형수가 모 애들을 가르치는데 수업을 3개를 해서 3시 이후에 출발을 하자 해서 전 내키지도 않았던 여행인데 큰맘 먹구 같이 가려는건데 3시에 출발 하자는 소리에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둘이 가기로 해도 형수가 차를 가지고 가 어쨌든 기다려야 된다는 생각에 평소에도 싫었던 형수가 너무 꼴도 보기 싫어 애꿎은 오빠에게 짜증을 냈져
그러다 싸우게 됐는데 전에도 싸우다 보면 18년 막 이러면서 욕을 합니다...
다신 욕하지 말라구 정말 내가 욕 들을 이유도 없고 듣고 싶지도 않다구 매번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형수차를 가져온 오빠는 다신 나한테 연락하지말라는 말과 당장 짐 다 챙기고 차에서 내리라고...18년 막 이래서 이젠 정말 끝내야겠다는 생각과 전 내려서 버스를 타러 갔어요.... 집에와서 자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여 받지 않았져.... 일어나서 혼자 대낮에 술을 마시는데 쫌 취했는지 열이 너무 받아 전화를 했져...고래고래 소리 지르구 다신 연락하는일 없을거라구 잘먹구 잘 살아라....넌 욕밖에 모르냐고 하면서 끝을 낸줄만 알았져
사람이 그렇자나여...밤이 되면 감성적으로 변하는지 왠지 더 슬푸구 우울하구... 제가 아는 가게에 가서 사장님한테 한잔 사달라는 말과 함께 술을 마셨져
술을 마시고 택시를 타고 오빠에게 찾아갔는데 나오더라구여
근데 할말이 그리 많을줄 알았는데 얼굴을 보니깐 어떠한 말도 나오지가 않더라구여...읔~~이건 무슨 심리래 ㅡ.ㅡ;;
시간이 얼마나 흐른지도 모르겠고 계속 얼굴만 쳐다보고 눈물만 계속 흘리고
있는데 이 인간이 답답하다면서 막 화를 내더라구여...
나도 할말 많은데 말이 도무지 안나오는걸 어쩌라고....아오~~
말 안하다구 제 팔뚝을 정말 쎄게~~~계속 꼬집더라구여
같은자리만 꼬집는데 솔직히 아파 죽겠는데 소리 지르면 왠지 자존심이 상한다
해야되나?? 그래서 소리도 안지르고 참았어여...
점점 더~~쎄계 꼬집는 악날한 인간!!!!!
그러다 저 너무 서럽고 북 받쳐 오르다 놀이터에서 쓰러졌져 ㅡ.ㅡ
쓰러진 저를 부축하기는 커녕 팔뚝 안쪽 살을 잡고 절 지탱하게 하네여
지금 저의 팔을 보면 오른쪽엔 주먹만한 아주~~시퍼란 멍과 겨드랑이 쪽엔
씨뻘건 손가락 자국의 멍이 양쪽에 있어여ㅜ.ㅜ 점점 찐해져서 보기 흉한 멍들
일욜날 아침부터 집에 찾아와서 미안하다구 자기가 다신 안그러겠다고 욕 안하겠다고 사과를 하는데 꼬집어서 이렇게 된거에 대해선 아무런 말을 안하네여
전에도 제가 열받게 해서 쫌 때린적이 있어서 그런가 지금 꼬집은게 꼭 폭력같은 기분.... 내가 바본가??
정말 싸가지 없다면 없는 내가 이리 질질 끌려다니는 기분이 들고 독하게 헤어지지 못하는게 너무 제 자신을 우울하게 만드네여.....
도대체 우리 사이엔 모가 문제일까여 ㅡ.ㅡ
어떻게 하면 그 사람 아무리 화가 나도 욕 안하구 절 힘들게 하는 행동을 안할수 있을까 .... 항상 발단은 제가 하긴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 나뿌고 화가나면 화낼수 있고 따질수 있는거 아닌가여? 짜증내면 받아주긴 커녕 그게 싸움으로 번지고 ㅡ.ㅡ;;;;;; 남자에게 연락오면 그날은 바로 싸우는 날이고 .....
아무리 남자가 화가나도 여자한테 욕하는거 잘못된거 맞져?
그 사람 말로는 제가 자길 그리 만든데여 ㅡ.ㅡ 사람을 끝까지 열받게 만들어서 자기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저같은 여자 처음 만난다고 하더라구여...
내가 문제가 있는건가??? 이리 싸우고 하면 헤어지면 그만인데...참 쉬운건데...
아.........나 어떻게 해야되 헤어지지도 못하겠고 몬가 이 억울한 기분 드는거 어쩌지? 나 완전 병신된건가???? 미치겠다....
친구들에게 말도 못하겠고....몇일전까지만 해도 좋다고 막 자랑하구 막 그랬는데...원래는 나한테 욕도하고 자존심 상하게 하는 행동들 시킨다고 어찌 말하겠어여...그건 내가 싫어서...어쩔수 없이 익명성이 보장되는 네이트에 도움을 청해요....현실적인 말 해주세요 ㅜ.ㅜ
가슴이 찢어지는걸 느껴!!
저에겐 6개월 정도 사귄 남친이 있습죠...
내용이 다소 산만하고 길더라구 잘 읽어 주시고 어찌 해야될지 의견좀 내주세요
최대한 정돈되게 써보도록 노력할터이니...^^;
정말 얼마 긴 시간도 아닌데 어찌도 그리 싸우는지 ㅡ.ㅡ;;;
싸우고 나서 화해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웃구 잘 지내죠...
싸우는게 습관이 되어버린듯...아주 전 불안합니다....
저도 잘못이 있는거 인정합니다.... 저도 열받으면 참지를 못하고 끝장을 보자는 식으로 같이 맞장구 칩니다...하지만 지켜야 될선은 지키죠....
적어도 욕은 안하구 폭력은 안쓰니깐요....
이 남자 열받으면 아무것도 안보이나 봅니다...예전에 있었던 일은 제가 다 잘못했다 치고 언급 안하겠습니다.... 지금은 정말 혼란 스럽습니다...
머리와 마음이 따로 놀기 때문에...ㅜ.ㅜ
주말에 저흰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남친에겐 형이 있는데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형은 결혼을 해서 애가 두명 있기에 같이 놀러가면 불편은 해도 결혼 하기로 했으니 친해질겸 같이 가기로 했져....근데 정말 재섭는 형수로 인해 결국 파토가 났져--; 형수가 모 애들을 가르치는데 수업을 3개를 해서 3시 이후에 출발을 하자 해서 전 내키지도 않았던 여행인데 큰맘 먹구 같이 가려는건데 3시에 출발 하자는 소리에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둘이 가기로 해도 형수가 차를 가지고 가 어쨌든 기다려야 된다는 생각에 평소에도 싫었던 형수가 너무 꼴도 보기 싫어 애꿎은 오빠에게 짜증을 냈져
그러다 싸우게 됐는데 전에도 싸우다 보면 18년 막 이러면서 욕을 합니다...
다신 욕하지 말라구 정말 내가 욕 들을 이유도 없고 듣고 싶지도 않다구 매번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형수차를 가져온 오빠는 다신 나한테 연락하지말라는 말과 당장 짐 다 챙기고 차에서 내리라고...18년 막 이래서 이젠 정말 끝내야겠다는 생각과 전 내려서 버스를 타러 갔어요.... 집에와서 자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여 받지 않았져.... 일어나서 혼자 대낮에 술을 마시는데 쫌 취했는지 열이 너무 받아 전화를 했져...고래고래 소리 지르구 다신 연락하는일 없을거라구 잘먹구 잘 살아라....넌 욕밖에 모르냐고 하면서 끝을 낸줄만 알았져
사람이 그렇자나여...밤이 되면 감성적으로 변하는지 왠지 더 슬푸구 우울하구... 제가 아는 가게에 가서 사장님한테 한잔 사달라는 말과 함께 술을 마셨져
술을 마시고 택시를 타고 오빠에게 찾아갔는데 나오더라구여
근데 할말이 그리 많을줄 알았는데 얼굴을 보니깐 어떠한 말도 나오지가 않더라구여...읔~~이건 무슨 심리래 ㅡ.ㅡ;;
시간이 얼마나 흐른지도 모르겠고 계속 얼굴만 쳐다보고 눈물만 계속 흘리고
있는데 이 인간이 답답하다면서 막 화를 내더라구여...
나도 할말 많은데 말이 도무지 안나오는걸 어쩌라고....아오~~
말 안하다구 제 팔뚝을 정말 쎄게~~~계속 꼬집더라구여
같은자리만 꼬집는데 솔직히 아파 죽겠는데 소리 지르면 왠지 자존심이 상한다
해야되나?? 그래서 소리도 안지르고 참았어여...
점점 더~~쎄계 꼬집는 악날한 인간!!!!!
그러다 저 너무 서럽고 북 받쳐 오르다 놀이터에서 쓰러졌져 ㅡ.ㅡ
쓰러진 저를 부축하기는 커녕 팔뚝 안쪽 살을 잡고 절 지탱하게 하네여
지금 저의 팔을 보면 오른쪽엔 주먹만한 아주~~시퍼란 멍과 겨드랑이 쪽엔
씨뻘건 손가락 자국의 멍이 양쪽에 있어여ㅜ.ㅜ 점점 찐해져서 보기 흉한 멍들
일욜날 아침부터 집에 찾아와서 미안하다구 자기가 다신 안그러겠다고 욕 안하겠다고 사과를 하는데 꼬집어서 이렇게 된거에 대해선 아무런 말을 안하네여
전에도 제가 열받게 해서 쫌 때린적이 있어서 그런가 지금 꼬집은게 꼭 폭력같은 기분.... 내가 바본가??
정말 싸가지 없다면 없는 내가 이리 질질 끌려다니는 기분이 들고 독하게 헤어지지 못하는게 너무 제 자신을 우울하게 만드네여.....
도대체 우리 사이엔 모가 문제일까여 ㅡ.ㅡ
어떻게 하면 그 사람 아무리 화가 나도 욕 안하구 절 힘들게 하는 행동을 안할수 있을까 .... 항상 발단은 제가 하긴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 나뿌고 화가나면 화낼수 있고 따질수 있는거 아닌가여? 짜증내면 받아주긴 커녕 그게 싸움으로 번지고 ㅡ.ㅡ;;;;;; 남자에게 연락오면 그날은 바로 싸우는 날이고 .....
아무리 남자가 화가나도 여자한테 욕하는거 잘못된거 맞져?
그 사람 말로는 제가 자길 그리 만든데여 ㅡ.ㅡ 사람을 끝까지 열받게 만들어서 자기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저같은 여자 처음 만난다고 하더라구여...
내가 문제가 있는건가??? 이리 싸우고 하면 헤어지면 그만인데...참 쉬운건데...
아.........나 어떻게 해야되 헤어지지도 못하겠고 몬가 이 억울한 기분 드는거 어쩌지? 나 완전 병신된건가???? 미치겠다....
친구들에게 말도 못하겠고....몇일전까지만 해도 좋다고 막 자랑하구 막 그랬는데...원래는 나한테 욕도하고 자존심 상하게 하는 행동들 시킨다고 어찌 말하겠어여...그건 내가 싫어서...어쩔수 없이 익명성이 보장되는 네이트에 도움을 청해요....현실적인 말 해주세요 ㅜ.ㅜ
아~~~~ 내 마음 내 의지데로 했음 좋겠다....사람이라는게 어찌 이러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