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햇수로 8년째 입니다. 그 8년 동안 식구들과 저녁을 몇번이나 함께 먹었는지~~ 아마 열 손가락으로 샐수 있을 정도니... 그만큼 남편은 매일같이 늦는거죠. 항상 식탁에는 저와 아이들 뿐입니다. 더구나 토요일만 되면 어김없이 외박을 하거나 새벽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난 토요일이 제일 싫습니다. 남들은 주말이면 어디어디 놀러다닌다고들 하는데 우린 한번도 주말 기분을 낸적도 없으니깐요. 오늘도 어김없이 남편은 또 사람들과 어울리며 늦는다고 하네요. 나.............. 참 난 뭐 집지키는 멍멍이인가? 나는 그렇고 아이들은 또 뭡니까.. 한번은 아이가 그림을 그리는데 제목은 우리 가족 이랍니다. 그런데 엄마와 저, 그리고 동생만 그리는 거예요. 그래서 아빠는 어디갔냐고 그랬더니 회사에 가서 없다구 하더군요. 얼마나 기가차던지여.. 한숨만 나옵니다. 또 듣기싫은 소리는 한마디도 안 들을려고 해요. 비록 자기가 잘못했어도 절대로 인정을 안하는 편이죠. 여자가 있는것 같지는 않은데 너무 가정을 멀리합니다. 물론 사회생활에서 대인관계는 중요한것이죠! 하지만 집안은 나몰라라 하구 나가서만 좋은소리 들으면 뭐하겠습니까.. 정작 잘해야 할 식구들은 맨날 뒷전인데요. 아마도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 할 것 같은데 ,,, 난 정말 희망이 없습니다. 재미도 없고 맨날 아이들 한테만 화풀이를 하게되고 그렇습니다. 난 아이들 때문에 어디 한발자욱도 움직일 수 없구요. 이게 사는겁니까? 난 오늘도 한숨만 내쉬며 또 하루를 보냅니다. 이대로 계속 살아야하는지 어째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의 따스한 위로의 말이라도 듣고싶은 이 내 심정을 .......T.T
지긋지긋한 생활
결혼한지 햇수로 8년째 입니다.
그 8년 동안 식구들과 저녁을 몇번이나 함께 먹었는지~~
아마 열 손가락으로 샐수 있을 정도니... 그만큼 남편은 매일같이 늦는거죠.
항상 식탁에는 저와 아이들 뿐입니다.
더구나 토요일만 되면 어김없이 외박을 하거나 새벽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난 토요일이 제일 싫습니다.
남들은 주말이면 어디어디 놀러다닌다고들 하는데 우린 한번도 주말 기분을 낸적도 없으니깐요.
오늘도 어김없이 남편은 또 사람들과 어울리며 늦는다고 하네요.
나.............. 참
난 뭐 집지키는 멍멍이인가?
나는 그렇고 아이들은 또 뭡니까..
한번은 아이가 그림을 그리는데 제목은 우리 가족 이랍니다.
그런데 엄마와 저, 그리고 동생만 그리는 거예요.
그래서 아빠는 어디갔냐고 그랬더니 회사에 가서 없다구 하더군요.
얼마나 기가차던지여..
한숨만 나옵니다.
또 듣기싫은 소리는 한마디도 안 들을려고 해요.
비록 자기가 잘못했어도 절대로 인정을 안하는 편이죠.
여자가 있는것 같지는 않은데 너무 가정을 멀리합니다.
물론 사회생활에서 대인관계는 중요한것이죠!
하지만 집안은 나몰라라 하구 나가서만 좋은소리 들으면 뭐하겠습니까..
정작 잘해야 할 식구들은 맨날 뒷전인데요.
아마도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 할 것 같은데 ,,, 난 정말 희망이 없습니다.
재미도 없고 맨날 아이들 한테만 화풀이를 하게되고 그렇습니다.
난 아이들 때문에 어디 한발자욱도 움직일 수 없구요.
이게 사는겁니까?
난 오늘도 한숨만 내쉬며 또 하루를 보냅니다.
이대로 계속 살아야하는지 어째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의 따스한 위로의 말이라도 듣고싶은 이 내 심정을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