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이슬...참이슬眞???

방울2007.06.11
조회230

<내 삶의 이슬-바비킴>

Oh my people 다시 시작해
저 앞으로 go go go go
Oh baby now go go go go
Don't you worry 지금 처럼만 넌 하면 돼
go go go go 넌 하면 돼 go go go go

 

또 하루가 가고 내게 남은 거라곤
멍든 희망뿐이네 모두 등을 돌리고
저 달빛 마저도 날 비추지 않네

세상이 날 힘들게 하여도
숨이 막혀도 (숨이 막혀도)

 

** 또 다시 떠나야만 해 (야~ 야만해)
Oh 별을 따가세 (say say)
Oh 길을 환희 비추게 (hey hey)

 

* Repeat

 

또 사랑은 가고 난 술잔 속으로 아픈 맘을 담그네
내 눈에 비친 모든 게 그녈 닮아가 또 날 미치게 하네

세상이 날 힘들게 하여도 숨이막혀도 (숨이 막혀도)
숨이막혀도 (숨이 막혀도)

 

오늘 날씨 어떤가요???

더운날임에도 불구하고 바람도 많이 부네요...

그나마 바람은 시원합니다....

하지만....날이 더워서인지....기(氣)란것이 한풀 꺽이는건 어쩔수 없네요^^*

거기다 전 시차적응이 너무 안돼서인지...ㅡㅡ;;;;;;;;풉......

 

오늘 아침에 늦잠을 잤어요....

출근하려고 차를 빼려는데....누가 빵~하고 크락션을 누르는거있죠???

정말 정말....친했던...이성친구....대기업 떡하니 붙어서...잘다니다...뭐가 안맞아서인지....

그만두고..이리저리 방황하더니....그후 연락이 두절됐죠.....사실....피라미드에 빠져서....

참...난감했었어요..^^;;;;그래서 아마도 제가 먼저 연락을 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하여튼 그친구를 몇년만에 만났어요...그것도 아침에.....

너무 반가움에 미안한 맘이 오버랩되서.......고개를 못들정도였어요 ^^;;;

 

근데...........

차에서 내리는 친구의 차림이...날 당황케하네요.....너덜너덜하게 때탄 위아래 옷이...

악수를 청하는 새카만 손이....날 가슴아프게 하면서도...또 당황케하더군요....

하지만, 그 친구의 말이....표정이.....나를 놀라게 했어요...

이친구가 많은것을 배우고 얻었구나....싶을정도로...그래서 이렇게 밝은 모습이구나 싶네요....^^

 

명함을 건네는.....그 친구의 손이 참 멋져보이기까지 했어요...남들 꺼려하는 3D업종이지만

그래도 떡하니 명함에 찍힌 사장 XXX 이 제맘을 한결 안심놓게 합니다...

그친구의 겉모습에 놀란것이....너무나 미안할정도로.....지금의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누군가는 하겠지...그 누군가가 나인가봐....라고 말하는 그친구의 모습이...너무나...

당당해보이고 멋집니다....^^*

작은가게라곤 하지만...그래도 예전에 피라미드에 다닐때보다...

대기업에서 멋지게 넥타이매고 다닐때보다....더 멋져보였어요....

앗~그친구에게 받은 명함에 폰으로 내 폰번호 남겨야하는데...히~~~~

제가 폰번호를 바꿔버렸거든요...^^

 

오늘 어떠셨어요???

전 너무너무 바빴어요....

이제야 정리좀하고 쉬어요.....

 

 

하루 즐겁게 보내셨나요???

글들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읽으려면...시간이 제법 걸리겠는데요??^^

 

그럼 마무리 잘하시고...조금있다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