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퇴근 차량 보조업무를 하는데. (원래 제 선임이 했지만 제가 6개월전에 인수를 받았지요.) 보조업무는 4시에 작업과 종례가 끝나면 작업활동 센터 봉고차량으로 장애인들
인솔하고, 신발이라든가 개인 소지품 챙겨주고 하는일입니다. 제가맡은 인원은 5~6명
그런데 한 여자 장애인이 있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 입니다. 언어능력은 상당히 딸립니다. 이 여성장애인 어머니가 퇴근차량을 마중나와서 집까지 걸어가는데 약 10~20 걸리나 봅니다. 근데 가끔 화장실을 안가고 집에갈때면 바지에 소변을 실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장님이 저에게 그 여성장애인을 화장실로 인도해달라고 했습니다.(6개월전 인수 받을때부터 매일 있는 일입니다.오죽 사무실 칠판에도 써있습니다. 손잡고 화장실같이 가주기;; ) 저는 화장실 안에 까지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복도에서서 다른친구들 퇴근 인솔해주고 봉고차가 건물앞까지 와있는가 확인합니다. 그 여자 장애인은 스스로 대소변
가능하기에 그냥 인솔 ..말그대로 인솔입니다.
그런데 2개월전에.(4월) 한번은 10분정도가 흘러도 안나옵니다;; 원래 5분이면 나오는데..
평상시와 같지 않아서 잠깐 들어가서 "xx씨? 오래걸리네요? 차가 지금 다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나오세요" 말을 하고 또 기달렸습니다 5분정도...하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마냥 기다릴수없습니다. 퇴근차량나가야하는데;; 그래서 화장실 들어가서 아래쪽 발이 보이는 공간을 내려다 보니 서있는게 보입니다. (칸막이문입니다.) 그래서 문을 두들기면서
"xx씨 끝났어요? 끝났음 나와야지 다른친구들 기달리는데.. " 해도 안나옵니다.
그래서 "문열께요" 하고 조심히 살짝 열어봤드니 옷은 다입고 혼자 서서 자기 가방을 꼼지락 거리면서 만지고있습니다;; 솔직히 좀 짜증나서 "xx씨 끝났으면 나와야지 집에 안가요? 빨리나와요!" 하면서 약간 짜증 냈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화를 냅니다 짜증도 내고 ㅡㅡ;
그래서 직원 여선생님 불러왔드니 그선생님도 좀 짜증나셧는지 그 장애우를 막 다그치고
그 장애우는 울고;; 여튼 그래서 차타고 집에 바래다 줬드니..
근무지에 그 장애인 엄마가 전화가왔습니다. 왜 우리 얘 기분이 안좋냐면서 물어봐서
다른 직원선생님들 한테 일일이 다 전화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머 화장실에서 너무 안나왔드니 문열어보니 머 이랬더라 저랬더라 하는 얘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엄마 하는 말이 제가 화장실에서 그 여성장애인을 건들은거 아니냐며 선생님들에게 반문합니다..
ㅡㅡ;;;;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전 무시했습니다; 대꾸할 가치도 없고..선생님들도 부인했기떄문에..
그엄마 한 1주일 안보냅니다;; (원래 자기 딸을 워낙 이뻐해서 서운한일 조금만 있으면 아예 안보냅니다;) 그리고 다시 1주일뒤 정상출근 하데요? 그래서 제가 그 장애인친구한테 인사도 좀하고 장난도 쳤지요. 그랬더니 잘 웃고 순응하길래 그냥 그떄 기분이 안좋았나보군아 하고넘어갔습니다.
지금 2개월이 지났습니다. 그엄마 어찌된 일이지 3주째 그친구를 안보냅니다;;
나중에 들은바로는 그 엄마가 자기 딸이 날 싫어한다면서 안보낸데요 ㅡㅡ;;;;
저 솔직히 그친구 작업시간에 말도 서로 안합니다. 워낙 말도없고 조용한편이고 사고치는것도 아니라서; 한마디로 특별사항은 없어서 전 문제사항만 있는 친구들을 주로 감시하죠.
그렇다고 특별히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야단도 안쳐요.
근데 문제는 그때부터입니다. 가끔 부모모임이나 다른 부모님들이 친구들 데릴러 올때 제 인사도 잘 받아주지않고 하는게 느껴집니다;;
그때 머 그냥 그러러니 했느데.. 그엄마 가끔씩올때마다 저랑같이 일하는 대학생 직무지도원들한테 저에대해서 물어봤답니다.제가 작업시간에 그 친구랑 같이있냐니 하는둥 머 이런걸 물어봤데요 ㅡㅡ;; 저 기분나쁠까봐 얘기안했었는데...나중에 말을 하더군요..
물론 저희 직원선생님들이나 직무지도원들 결코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그엄마 저를 못믿으시는지 자꾸 그 친구를 안보내면서 시위합니다.
그것도 참 웃긴게 저한테 할말 있음 직접 대놓고 물어보든지 말을 하든지 해야하는데
간접적으로 절 고립시키면서 그러니까 기분 상당히 안좋더군요..
결국 팀장님이 지난주 목요일에 절 부르시더니 상황이 이리이리 한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제가 다음주 목,금요일 휴가 예정이니까 그떄 그친구를 데려와서
제가 없는 동안 여기서 잘 생활하고 기분좋게 나가면 저때문에 이곳 생활못한다는거 인정할테니 제가 본관으로 바꾼다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열받고 어처구니 없지만 최대한
양보할수 있는데까지 양보했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 팀장회의 다녀왔다면서
본관 윗사람한테 말했더니 절 본관으로 보내라하더군요.. (본관까지 출근시간 1시간;; 여기는 10분;;) 그래서 오늘 그냥 본관으로 출근했지만.. 솔직히 되새겨보니
제가 본관으로 출근한다면 제가 그런짓거리를 했다는것이 인정되는거 같고,
기분 증말 않좋더군요 ㅡㅡ; (그리고 본관가는 조건이 그친구를 출근시켜본후 관찰해 보는것인데; 그것도 이루워 지지도 않았꼬;;)
지금 공부할것도 많아서 이리저리 정신도 없고 스트레스도 많은데
이런문제까지 발생되서 참 안좋더군요. 제가 그친구 부모님이랑 직접적으로 얘기하고싶다하니까, 그 엄마쪽에서 둘이 만나봐야 나올얘기야 뻔하지 않냐는 식으로 말했답니다.
ㅡㅡ;;;; 무슨말이 뻔하지 참 궁금하군요.. 제가 머 성희롱 따위 했다는게 뻔하다는 것일텐데.. 정말 어처구니 없는 구설수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할까요? 비록 얼마 남지 않았지만(복무기간) 제가 그냥 아무말 없이
지나친다면 나중가서 후회될꺼 같기도합니다. 정말 군대는 비록 못갔지만
사회봉사다 생각하면서 2년동안 사회복지기관에서 일해왔던것이 정말 허무해지기도
합니다.(원래 시청에서 사무 볼수도 있지만.. 전 기독교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따라
낮은자를 사랑해주고싶어서 일부러 온것입니다. 저 장애인 친구들 좋아합니다. 친해지면 서로 통하는 것도 많습니다. 한친구는 저 제대한다고 걱정도했습니다 보고싶을꺼라고...)
정말 억울하고 화가납니다...단지 공익이란 이유로(?) 이렇게 되는것인가?
왜 해명할 기회조차 주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쫓겨나듯이 왜 제가 피해야하는 이유도
모르겟구요...솔직히 일 크게 벌리고 싶지 않아서 조용히 넘어갈려했지만...오늘 집에
저희 어머니 계시길래 본관으로 출근한다고 했더니 이유를 물어보셔서.. 그동안
얘기 안해왔지만..좀 억울한 마음에 했더니 어머니 기절하실려합니다;;; 당장 거기에
찾아가겟다고.. 그런 어머니 보니 솔직히 조용히 넘어간다해서 갈등이 해소되고 할거 같지도 않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명예훼손.일까요?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를 오해하고 있는것이 점차 부풀려져서 저 개인적인 명예를 훼손시키며
지금 솔직히 그것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도 겪고있습니다.
저는 사회복지기관인 장애인 복지회관의 별관인 작업활동센터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공익근무요원으로서 여기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처음에 다른데에 있다가 이곳으로
옮겨와서 여기서만 근무가 약1년 지금 소집해제 2달남겨놓고있습니다.
제가 하는 업무는 주로 정신지체 장애인들 작업관리 및 하청작업을 포장하고,
아침 출퇴근 차량 보조업무 등입니다.
이곳이 별관이라 공익은 작년에 3명이였지만 지금은 저 혼자하고있습니다.
(본관공익 합하면 10명정도)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지금부터 2달전 07년 4월경 입니다. 날짜는 정확히;;;;
제가 퇴근 차량 보조업무를 하는데. (원래 제 선임이 했지만 제가 6개월전에 인수를 받았지요.) 보조업무는 4시에 작업과 종례가 끝나면 작업활동 센터 봉고차량으로 장애인들
인솔하고, 신발이라든가 개인 소지품 챙겨주고 하는일입니다. 제가맡은 인원은 5~6명
그런데 한 여자 장애인이 있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 입니다. 언어능력은 상당히 딸립니다. 이 여성장애인 어머니가 퇴근차량을 마중나와서 집까지 걸어가는데 약 10~20 걸리나 봅니다. 근데 가끔 화장실을 안가고 집에갈때면 바지에 소변을 실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장님이 저에게 그 여성장애인을 화장실로 인도해달라고 했습니다.(6개월전 인수 받을때부터 매일 있는 일입니다.오죽 사무실 칠판에도 써있습니다. 손잡고 화장실같이 가주기;; ) 저는 화장실 안에 까지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복도에서서 다른친구들 퇴근 인솔해주고 봉고차가 건물앞까지 와있는가 확인합니다. 그 여자 장애인은 스스로 대소변
가능하기에 그냥 인솔 ..말그대로 인솔입니다.
그런데 2개월전에.(4월) 한번은 10분정도가 흘러도 안나옵니다;; 원래 5분이면 나오는데..
평상시와 같지 않아서 잠깐 들어가서 "xx씨? 오래걸리네요? 차가 지금 다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나오세요" 말을 하고 또 기달렸습니다 5분정도...하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마냥 기다릴수없습니다. 퇴근차량나가야하는데;; 그래서 화장실 들어가서 아래쪽 발이 보이는 공간을 내려다 보니 서있는게 보입니다. (칸막이문입니다.) 그래서 문을 두들기면서
"xx씨 끝났어요? 끝났음 나와야지 다른친구들 기달리는데.. " 해도 안나옵니다.
그래서 "문열께요" 하고 조심히 살짝 열어봤드니 옷은 다입고 혼자 서서 자기 가방을 꼼지락 거리면서 만지고있습니다;; 솔직히 좀 짜증나서 "xx씨 끝났으면 나와야지 집에 안가요? 빨리나와요!" 하면서 약간 짜증 냈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화를 냅니다 짜증도 내고 ㅡㅡ;
그래서 직원 여선생님 불러왔드니 그선생님도 좀 짜증나셧는지 그 장애우를 막 다그치고
그 장애우는 울고;; 여튼 그래서 차타고 집에 바래다 줬드니..
근무지에 그 장애인 엄마가 전화가왔습니다. 왜 우리 얘 기분이 안좋냐면서 물어봐서
다른 직원선생님들 한테 일일이 다 전화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머 화장실에서 너무 안나왔드니 문열어보니 머 이랬더라 저랬더라 하는 얘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엄마 하는 말이 제가 화장실에서 그 여성장애인을 건들은거 아니냐며 선생님들에게 반문합니다..
ㅡㅡ;;;;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전 무시했습니다; 대꾸할 가치도 없고..선생님들도 부인했기떄문에..
그엄마 한 1주일 안보냅니다;; (원래 자기 딸을 워낙 이뻐해서 서운한일 조금만 있으면 아예 안보냅니다;) 그리고 다시 1주일뒤 정상출근 하데요? 그래서 제가 그 장애인친구한테 인사도 좀하고 장난도 쳤지요. 그랬더니 잘 웃고 순응하길래 그냥 그떄 기분이 안좋았나보군아 하고넘어갔습니다.
지금 2개월이 지났습니다. 그엄마 어찌된 일이지 3주째 그친구를 안보냅니다;;
나중에 들은바로는 그 엄마가 자기 딸이 날 싫어한다면서 안보낸데요 ㅡㅡ;;;;
저 솔직히 그친구 작업시간에 말도 서로 안합니다. 워낙 말도없고 조용한편이고 사고치는것도 아니라서; 한마디로 특별사항은 없어서 전 문제사항만 있는 친구들을 주로 감시하죠.
그렇다고 특별히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야단도 안쳐요.
근데 문제는 그때부터입니다. 가끔 부모모임이나 다른 부모님들이 친구들 데릴러 올때 제 인사도 잘 받아주지않고 하는게 느껴집니다;;
그때 머 그냥 그러러니 했느데.. 그엄마 가끔씩올때마다 저랑같이 일하는 대학생 직무지도원들한테 저에대해서 물어봤답니다.제가 작업시간에 그 친구랑 같이있냐니 하는둥 머 이런걸 물어봤데요 ㅡㅡ;; 저 기분나쁠까봐 얘기안했었는데...나중에 말을 하더군요..
물론 저희 직원선생님들이나 직무지도원들 결코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그엄마 저를 못믿으시는지 자꾸 그 친구를 안보내면서 시위합니다.
그것도 참 웃긴게 저한테 할말 있음 직접 대놓고 물어보든지 말을 하든지 해야하는데
간접적으로 절 고립시키면서 그러니까 기분 상당히 안좋더군요..
결국 팀장님이 지난주 목요일에 절 부르시더니 상황이 이리이리 한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제가 다음주 목,금요일 휴가 예정이니까 그떄 그친구를 데려와서
제가 없는 동안 여기서 잘 생활하고 기분좋게 나가면 저때문에 이곳 생활못한다는거 인정할테니 제가 본관으로 바꾼다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열받고 어처구니 없지만 최대한
양보할수 있는데까지 양보했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 팀장회의 다녀왔다면서
본관 윗사람한테 말했더니 절 본관으로 보내라하더군요.. (본관까지 출근시간 1시간;; 여기는 10분;;) 그래서 오늘 그냥 본관으로 출근했지만.. 솔직히 되새겨보니
제가 본관으로 출근한다면 제가 그런짓거리를 했다는것이 인정되는거 같고,
기분 증말 않좋더군요 ㅡㅡ; (그리고 본관가는 조건이 그친구를 출근시켜본후 관찰해 보는것인데; 그것도 이루워 지지도 않았꼬;;)
지금 공부할것도 많아서 이리저리 정신도 없고 스트레스도 많은데
이런문제까지 발생되서 참 안좋더군요. 제가 그친구 부모님이랑 직접적으로 얘기하고싶다하니까, 그 엄마쪽에서 둘이 만나봐야 나올얘기야 뻔하지 않냐는 식으로 말했답니다.
ㅡㅡ;;;; 무슨말이 뻔하지 참 궁금하군요.. 제가 머 성희롱 따위 했다는게 뻔하다는 것일텐데.. 정말 어처구니 없는 구설수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할까요? 비록 얼마 남지 않았지만(복무기간) 제가 그냥 아무말 없이
지나친다면 나중가서 후회될꺼 같기도합니다. 정말 군대는 비록 못갔지만
사회봉사다 생각하면서 2년동안 사회복지기관에서 일해왔던것이 정말 허무해지기도
합니다.(원래 시청에서 사무 볼수도 있지만.. 전 기독교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따라
낮은자를 사랑해주고싶어서 일부러 온것입니다. 저 장애인 친구들 좋아합니다. 친해지면 서로 통하는 것도 많습니다. 한친구는 저 제대한다고 걱정도했습니다 보고싶을꺼라고...)
정말 억울하고 화가납니다...단지 공익이란 이유로(?) 이렇게 되는것인가?
왜 해명할 기회조차 주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쫓겨나듯이 왜 제가 피해야하는 이유도
모르겟구요...솔직히 일 크게 벌리고 싶지 않아서 조용히 넘어갈려했지만...오늘 집에
저희 어머니 계시길래 본관으로 출근한다고 했더니 이유를 물어보셔서.. 그동안
얘기 안해왔지만..좀 억울한 마음에 했더니 어머니 기절하실려합니다;;; 당장 거기에
찾아가겟다고.. 그런 어머니 보니 솔직히 조용히 넘어간다해서 갈등이 해소되고 할거 같지도 않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해야할 일은 그냥 이대로 물러나는 것일까요? 아니면 맞서야하는 것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