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유전 아버지보다 어머니영향이 20%더 높다.

산들바람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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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유전 아버지보다 어머니영향이 20%더 높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탈모에 쉽게 노출이 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다. 실제로 700만 정도 되는 탈모환자 가운데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60% 정도로 여성의 비율보다 아직도 조금 더 높다. 하지만, 최근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많아지면서 여성탈모 인구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대, 30대 직장여성들의 탈모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탈모로 병의원을 찾고 있는 탈모 환자의 많은 수가 젊은 층이며, 여성층이다. 그렇다면 여성들의 탈모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로 사회생활을 통한 스트레스가 증가되었다. 직장에서 상사로부터 받는 업무적인 중압감, 직장동료들 사이에서 얻게 되는 경쟁, 기혼여성이라면 직장생활로 인한 가정 안에서 받는 여러 가지 부담과 의견 충돌이 이전에는 가질 수 없었던 스트레스가 되어 여성들을 괴롭히게 되는 것이다. 둘째는 잦은 술자리와 불규칙한 생활이다. 회식도 많아지고, 쌓이는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술자리는 늘어나고, 생활도 불규칙적이게 되면서 탈모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만들고 있다. 셋째는 노화현상으로 나이가 들면서 여성호르몬보다 남성호르몬의 작용에 더 많은 반응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아줌마들이 남성화되어 가게 되고, 체형이나 체모가 점점 남자처럼 변해가게 되면서 탈모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여성탈모는 본인에게만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자녀에게 더 큰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다. 특히, 자녀가 남자아이라면 그 유전적인 영향은 자녀의 아버지 영향보다 훨씬 커지게 된다. 흔히 부모가운데 탈모유전의 영향을 주는 것은 아버지 쪽이 더 높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어머니 쪽이 20%이상 더 높은 비율로 나타난다. 따라서, 자녀에게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기대하는 여성이라면 본인의 탈모관리에 보다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자녀에게 탈모를 유전으로 물려주고 싶지 않아 고민하고 있는 여성이나 아내의 탈모 때문에 고민하는 남편들이 있다면 지금부터 생활습관을 돌아보아야 한다. 특히, 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술을 마시는 것을 최대한 줄여야하고, 당연히 금연하여야 한다. 불규칙한 생활을 하고 있다면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규칙적으로 관리하고, 식사도 짜거나 매운 음식을 피하면서 콩, 해조류, 야채류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최근 탈모를 방지하거나 치료한다고 하는 화장품류가 범람하고 있다. 탈모인구와 탈모에 관한 제품의 시장이 확대되면서 허위 과장광고들이 탈모환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려고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탈모환자들은 소문이나 제품의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탈모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전문기관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겠다. 특히, 부작용이 없는 한방탈모클리닉의 탈모치료 프로그램을 통해서 한약복용과 천연한방재료를 응용한 한방 헤어팩, 한방 마사지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두피와 모발의 건강을 관리한다면 본인의 탈모도 치료하면서 자녀에게 유전되는 탈모유전을 미연에 예방할 것이다.
마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