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직장잃고 나니 IMF 가 터져서 60만원 짜리 부터 시작해서 좀더 안정적인 곳을 찾느라 몇번 옮겼지만 쉬는 기간 없이 일했습니다..
하지만 워낙 박봉이라 모여지는 돈이 없더라구요....
지금은 삼십대 중반.......
이혼하고 나니 가족들의 보이지 않는 냉대가 있더라구요...
남동생한테 맞아도 부모님 저한테 문제가 있다며 모른척.......................
저 1남 2녀중 장녀입니다.............. 남동생한테 대놓고 제 너한테 골칫덩어리가 될거라는둥...
동생들 앉혀놓고 제의 단점 한가지씩 얘기하라며...자아비판하라는 식이며.....동생들이 너 무시하는거 아냐는둥....아무생각없는 망막들에 상처 많이 받고 대들어도 보았지만.... 다 절 이해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별인 아닌거 가지고 이상하게 생각한다며.............
가족들에게 지쳐갔고 미워지기 시작했고.........이렇게 바보 같이 있기 싫어서....
독립을 하게되었습니다...
독립한지 4개월째.......
4천5백에 천만원은 집에서 보태주어서 오피스텔에서 있습니다...
문제는 결혼한 여동생의 남편.........
지방에서 내려와서 보험을 한지 1년되었습니다....
저 능력은 없지만 연구직에 연봉 1800 나름 만족하고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에서는 무시했지만 밖에서는 나름 예뻐해주시는분들도 있고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분들도 있고 성격좋단얘기도 듣고....
독립해서 맘편하게 자리 잡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보험둘으신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요즘 보험들려면 연봉 생활비 저축 이런거 까지 알아야 하나요??
ㅇㅇㅇ셜보험 인데... 무슨 형사 취조하듯합니다...
제가 능력없는건 알겠지만 연봉이 얼마냐 한달 생할비는 얼마냐 등등...... 사적인 것 까지 물으며........ 비참해 지더라구요....
동생 남편이고 하는 일이고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이라 참았습니다.........꼬박꼬박 응해 주었구요..
전 보험에 관대한 편이라 이미 17만원 짜리 보험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생 남편이 시자했으니까 하나 들어주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연금쪽으로 알아봐 달라고 했습니다...
35만원 짜리상픔을 들고 와서는 전에걸 해약하라는 겁니다....그래서 그렇게 못하겠다고 버텼습니다......... 그리고 내용도 전에 들고있던거랑 비슷하더라구요.....가격을 17만원선으로 깍고 나중에 연금으로 전환된다고 해서 믿고 싸인 했습니다....... 의사도 묻지 않고 대뜸 펜부터 내밀더라구요... 싸인만 하면 된다고.....칼만 안들었지 간접적인 강도다 라는 생각이 들어군요...
그래도 아는사람이니 ..넘어갑니다...
사람들 소개 시켜달라고 해서 반 강제적으로 전화번호 몇개 적어줬습니다.... 그럼 알아서 하던가 해야하는거 아닙니다....... 저한테 전화좀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저 주변사람들과 이해관계 얽히는거 아주 싫어합니다.... 아쉬운 소리 안하고 살려고 하는데... 어쩔 수 없이 해 주었습니다....... 싫어 하는 사람도 있고 받아 주는 사람도 있고......이런 제가 너무 싫었습니다.
계속 부탁을 하더라구요.... 보험이란게 주변사람이 이렇게 힘든줄 몰랐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또 얘기를 하더라구요.... 개인적인 금전관계에 대해... 취조하듯....
1년동안 얼마나 벌었냐는둥.... 저축은 얼마나하냐는둥... 부자가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냐는둥.....부자와 거지의차이를 아냐는둥.....노후에는 어떻게 할거냐는둥......
제가 좀 부족하니까 생각해서 잔소리 하는거면 이해하겠는데....... 손 아랫사람이 그것도 나이도 어린사람이 취조하듯하는게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제대로 대답해줘야 할 의무도 없고......너무 무례하고 자신감하고는 다른 건방짐이 느껴지더라구요..
다른 사람한테도 이런식으로 하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따끔하게 얘기하고 싶었지만 서로 얼굴붉히기 싫어서 참았습니다...
자기한테 자산관리를 받으라고 해서 참 뜬금없기도 하고 이해가 잘 안갔습니다....
그러더니 1년전에 계약한게 본인이 처음 시작할때 한거라서 좀 상품이 안좋은거라서 해약을 하고 연금으로 다시 들라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띵~~해지더라구요....
1년전에 분명 제가 연금으로 해 달라고 했는데... 연금으로 전환가능하다고 했는데... 이제와서 별로 안좋은 거라고 해약을 하고 연금으로 들라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17만원씩 1년이면 거의 200정도인데 해약환급금도 거의 없습니다.....
너무 무례해도 정도가 지나친거 같고... 누굴 자기 영업하는데 이용하는거 같고........
갑자기 멍~~하고 눈물이 납니다...
어려서 내성적이고 소심해서 사람들 눈 똑바로 못쳐다보고 수줍어서 대답도 잘 못했습니다..
어린나이에 멋모르고 결혼해서.......
순수한 절 꼭두각시로 이용만하려고하고 바보로 만들려는 남편에 질려서 헤어졌습니다..
10년전에 아들 하나 두고 나왔습니다..
직장도 전 남편때문에 잃었습니다.......
이혼하고 직장잃고 나니 IMF 가 터져서 60만원 짜리 부터 시작해서 좀더 안정적인 곳을 찾느라 몇번 옮겼지만 쉬는 기간 없이 일했습니다..
하지만 워낙 박봉이라 모여지는 돈이 없더라구요....
지금은 삼십대 중반.......
이혼하고 나니 가족들의 보이지 않는 냉대가 있더라구요...
남동생한테 맞아도 부모님 저한테 문제가 있다며 모른척.......................
저 1남 2녀중 장녀입니다.............. 남동생한테 대놓고 제 너한테 골칫덩어리가 될거라는둥...
동생들 앉혀놓고 제의 단점 한가지씩 얘기하라며...자아비판하라는 식이며.....동생들이 너 무시하는거 아냐는둥....아무생각없는 망막들에 상처 많이 받고 대들어도 보았지만.... 다 절 이해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별인 아닌거 가지고 이상하게 생각한다며.............
가족들에게 지쳐갔고 미워지기 시작했고.........이렇게 바보 같이 있기 싫어서....
독립을 하게되었습니다...
독립한지 4개월째.......
4천5백에 천만원은 집에서 보태주어서 오피스텔에서 있습니다...
문제는 결혼한 여동생의 남편.........
지방에서 내려와서 보험을 한지 1년되었습니다....
저 능력은 없지만 연구직에 연봉 1800 나름 만족하고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에서는 무시했지만 밖에서는 나름 예뻐해주시는분들도 있고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분들도 있고 성격좋단얘기도 듣고....
독립해서 맘편하게 자리 잡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보험둘으신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요즘 보험들려면 연봉 생활비 저축 이런거 까지 알아야 하나요??
ㅇㅇㅇ셜보험 인데... 무슨 형사 취조하듯합니다...
제가 능력없는건 알겠지만 연봉이 얼마냐 한달 생할비는 얼마냐 등등...... 사적인 것 까지 물으며........ 비참해 지더라구요....
동생 남편이고 하는 일이고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이라 참았습니다.........꼬박꼬박 응해 주었구요..
전 보험에 관대한 편이라 이미 17만원 짜리 보험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생 남편이 시자했으니까 하나 들어주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연금쪽으로 알아봐 달라고 했습니다...
35만원 짜리상픔을 들고 와서는 전에걸 해약하라는 겁니다....그래서 그렇게 못하겠다고 버텼습니다......... 그리고 내용도 전에 들고있던거랑 비슷하더라구요.....가격을 17만원선으로 깍고 나중에 연금으로 전환된다고 해서 믿고 싸인 했습니다....... 의사도 묻지 않고 대뜸 펜부터 내밀더라구요... 싸인만 하면 된다고.....칼만 안들었지 간접적인 강도다 라는 생각이 들어군요...
그래도 아는사람이니 ..넘어갑니다...
사람들 소개 시켜달라고 해서 반 강제적으로 전화번호 몇개 적어줬습니다.... 그럼 알아서 하던가 해야하는거 아닙니다....... 저한테 전화좀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저 주변사람들과 이해관계 얽히는거 아주 싫어합니다.... 아쉬운 소리 안하고 살려고 하는데... 어쩔 수 없이 해 주었습니다....... 싫어 하는 사람도 있고 받아 주는 사람도 있고......이런 제가 너무 싫었습니다.
계속 부탁을 하더라구요.... 보험이란게 주변사람이 이렇게 힘든줄 몰랐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또 얘기를 하더라구요.... 개인적인 금전관계에 대해... 취조하듯....
1년동안 얼마나 벌었냐는둥.... 저축은 얼마나하냐는둥... 부자가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냐는둥.....부자와 거지의차이를 아냐는둥.....노후에는 어떻게 할거냐는둥......
제가 좀 부족하니까 생각해서 잔소리 하는거면 이해하겠는데....... 손 아랫사람이 그것도 나이도 어린사람이 취조하듯하는게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제대로 대답해줘야 할 의무도 없고......너무 무례하고 자신감하고는 다른 건방짐이 느껴지더라구요..
다른 사람한테도 이런식으로 하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따끔하게 얘기하고 싶었지만 서로 얼굴붉히기 싫어서 참았습니다...
자기한테 자산관리를 받으라고 해서 참 뜬금없기도 하고 이해가 잘 안갔습니다....
그러더니 1년전에 계약한게 본인이 처음 시작할때 한거라서 좀 상품이 안좋은거라서 해약을 하고 연금으로 다시 들라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띵~~해지더라구요....
1년전에 분명 제가 연금으로 해 달라고 했는데... 연금으로 전환가능하다고 했는데... 이제와서 별로 안좋은 거라고 해약을 하고 연금으로 들라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17만원씩 1년이면 거의 200정도인데 해약환급금도 거의 없습니다.....
너무 무례해도 정도가 지나친거 같고... 누굴 자기 영업하는데 이용하는거 같고........
잘 맞춰주니까 내가 무슨 봉인줄 아는지...........
어젠 잠이 안오고...
난 왜 이용만 당하는걸까 싶은 생각에.....
혼자 있다고 동생의 남편까지 날 무시하나 싶기도 하고........
제가 너무 바보 같지만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한심한 제가 눈물만 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