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보면 리트머스시험지가 떠오른다. 그녀에게 빨간 물방울을 한방울 떨어뜨리면 금방 전체가 빨갛게 물들고 파란 물방울을 떨어뜨리면 파랗게 물들 것같은 그런 여자. 시쳇말로 방송국에서 닳고닳은 연예인이 그렇게 순수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이다. 그런 이미지가 형성된 것은 아무래도 그녀가 드라마에서 맡은 캐릭터가 주로 청순가련형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동안 명세빈이 출연한 <순수> <종이학> <그래도 사랑해> 등을 보면 그녀의 역할이 대부분 가난하고 외롭고 연약한 이미지를 띠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그러다보니 순수함이 트레이드마크로 굳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혼녀로 출연했던 <내사랑 누굴까>에서도 그녀의 캐릭터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동정심을 유발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사실은 명세빈이 밝고 씩씩한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을 필자는 알고 있다. 영화 <북경반점>이나 미니시리즈 <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보여 주었던 밝고 톡톡튀는 캐릭터가 어쩌면 그녀의 본색(?)인지도 모른다. 겉으로는 유하면서도 속으로는 삶에 대한 의지로 꽉찬 당당한 여의사로 나오는 <태양속으로>에서 그녀가 보여준 퍼스낼리티 역시 그녀의 정직한 또하나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 <내사랑 누굴까>와 <태양속으로>는 그녀의 캐릭터에 있어서 너무나 커다란 차이를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연기자에게 있어서 '확실한 변신'은 말이 쉽지, 결코 쉬운 일이 아닐진데 명세빈은 두 작품에서 극과 극의 연기변신을 보여주었다. 그것은 이를테면 그녀가 연기자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는 점에서 반가운 일이다.
96년 신승훈의 뮤직비디오 <내 방식대로의 사랑>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명세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청순가련형의 대표주자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녀는 무엇보다도 세인들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는 깨끗한 사생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지훈의 뮤직비디오 "이별" 김범수의 뮤직비디오 "약속"을 비롯해서 CF 레츠비, 크라운베이커리, 조이너스 등에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독특한 인기영역을 구축해왔다. 광고업계 관계자들은 명세빈의 깨끗한 이미지에 높은 점수를 주면서 "천연기념물"같은 존재라고 극찬한다.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그런 평가를 받는다는 것은 분명 이례적이면서도 고마운 일일 것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에서, 그런 후한 점수를 받는다는 것은 팬들에게도 참으로 좋은 느낌을 던져줄 것이기 때문이다.
***출처:http://column.dreamwiz.com/19594013 다른 연예인들에 관한 글도 잔뜩 실려있음
신문사 사장과 결혼하는 명세빈---그녀에 대한 글(펌)
그녀를 보면 리트머스시험지가 떠오른다.
그녀에게 빨간 물방울을 한방울 떨어뜨리면 금방 전체가 빨갛게 물들고
파란 물방울을 떨어뜨리면 파랗게 물들 것같은 그런 여자.
시쳇말로 방송국에서 닳고닳은 연예인이 그렇게 순수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이다. 그런 이미지가 형성된 것은 아무래도 그녀가 드라마에서
맡은 캐릭터가 주로 청순가련형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동안 명세빈이
출연한 <순수> <종이학> <그래도 사랑해> 등을 보면 그녀의 역할이 대부분
가난하고 외롭고 연약한 이미지를 띠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그러다보니
순수함이 트레이드마크로 굳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혼녀로 출연했던 <내사랑 누굴까>에서도 그녀의 캐릭터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동정심을 유발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사실은 명세빈이 밝고 씩씩한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을 필자는
알고 있다. 영화 <북경반점>이나 미니시리즈 <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보여
주었던 밝고 톡톡튀는 캐릭터가 어쩌면 그녀의 본색(?)인지도 모른다.
겉으로는 유하면서도 속으로는 삶에 대한 의지로 꽉찬 당당한 여의사로
나오는 <태양속으로>에서 그녀가 보여준 퍼스낼리티 역시 그녀의 정직한
또하나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 <내사랑 누굴까>와 <태양속으로>는
그녀의 캐릭터에 있어서 너무나 커다란 차이를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연기자에게 있어서 '확실한 변신'은 말이 쉽지, 결코 쉬운 일이 아닐진데
명세빈은 두 작품에서 극과 극의 연기변신을 보여주었다.
그것은 이를테면 그녀가 연기자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는 점에서 반가운 일이다.
96년 신승훈의 뮤직비디오 <내 방식대로의 사랑>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명세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청순가련형의 대표주자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녀는 무엇보다도 세인들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는
깨끗한 사생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지훈의 뮤직비디오 "이별" 김범수의 뮤직비디오 "약속"을 비롯해서
CF 레츠비, 크라운베이커리, 조이너스 등에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독특한 인기영역을 구축해왔다.
광고업계 관계자들은 명세빈의 깨끗한 이미지에 높은 점수를 주면서
"천연기념물"같은 존재라고 극찬한다.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그런 평가를 받는다는 것은 분명 이례적이면서도 고마운 일일 것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에서, 그런 후한 점수를 받는다는 것은
팬들에게도 참으로 좋은 느낌을 던져줄 것이기 때문이다.
***출처:http://column.dreamwiz.com/19594013
다른 연예인들에 관한 글도 잔뜩 실려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