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diner)는 미국 사람들에겐 매우 친근한 단어다. 주크박스, 네온사인, 커피의 무한정 리필 등이 연상되는 다이너는 단순히 밥만 먹는 공간이 아닌 만남의 장소이자 친근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편안하고 부담 없는 식당을 의미한다.
홍익대학교 부근에 있는 제이스다이너는 미국식 다이너를 기본 컨셉으로 하는 레스토랑이다. 제이스다이너에서는 평일 점심 특선으로 5000~6000원의 가격으로 햄버그스테이크를 제공하고 있다. 석쇠 위에서 지글지글 구운 햄버그스테이크에 계란프라이를 얹혀 놓은 클래식 햄버그스테이크는 한 끼 식사로 적당한 양으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다. 씹히는 맛도 괜찮고 흘러내리는 계란노른자와 머시룸 소스의 진한 풍미가 잘 어울린다.
스프도 다양해 땅콩스프, 크림스프, 콘스프 등으로 매일 바뀌고 채소샐러드, 으깬 감자, 볶음밥, 콘샐러드도 별도로 나와 6000원. 달콤한 칠리소스로 숙성한 오리엔탈 스파이스 스테이크, 중국풍의 차이나맨 스테이크 등 나름대로 품격 있는 스테이크도 점심때는 1만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내놓는다. 또 내용물이 튼실한 각종 미국풍 샌드위치는 인근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식사 후 캔음료를 마시며 여유 있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이곳의 손님 중 80%가 여성이다. 와인도 일반 업소와 비교해 30~40% 정도 저렴하다.
밖이 시원하게 내다보이는 통유리로 벽면을 처리해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또 주방이 개방돼 있어 청결도를 확인할 수 있고 요리사들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2,6호선 합정역 3번 출구로 나와 300m 정도 걸으면 보보스호텔이 나온다. 우측으로 돌아 120m 정도 진행하면 이가자 미용실이 나오고 바로 길 건너편에 제이스다이너가 보인다.
다이너를 아시나요? 합정역의 '제이스다이너'
합정역 제이스다이너(Jay’diner)
다이너(diner)는 미국 사람들에겐 매우 친근한 단어다. 주크박스, 네온사인, 커피의 무한정 리필 등이 연상되는 다이너는 단순히 밥만 먹는 공간이 아닌 만남의 장소이자 친근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편안하고 부담 없는 식당을 의미한다.
홍익대학교 부근에 있는 제이스다이너는 미국식 다이너를 기본 컨셉으로 하는 레스토랑이다. 제이스다이너에서는 평일 점심 특선으로 5000~6000원의 가격으로 햄버그스테이크를 제공하고 있다. 석쇠 위에서 지글지글 구운 햄버그스테이크에 계란프라이를 얹혀 놓은 클래식 햄버그스테이크는 한 끼 식사로 적당한 양으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다. 씹히는 맛도 괜찮고 흘러내리는 계란노른자와 머시룸 소스의 진한 풍미가 잘 어울린다.
스프도 다양해 땅콩스프, 크림스프, 콘스프 등으로 매일 바뀌고 채소샐러드, 으깬 감자, 볶음밥, 콘샐러드도 별도로 나와 6000원. 달콤한 칠리소스로 숙성한 오리엔탈 스파이스 스테이크, 중국풍의 차이나맨 스테이크 등 나름대로 품격 있는 스테이크도 점심때는 1만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내놓는다. 또 내용물이 튼실한 각종 미국풍 샌드위치는 인근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식사 후 캔음료를 마시며 여유 있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이곳의 손님 중 80%가 여성이다. 와인도 일반 업소와 비교해 30~40% 정도 저렴하다.
밖이 시원하게 내다보이는 통유리로 벽면을 처리해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또 주방이 개방돼 있어 청결도를 확인할 수 있고 요리사들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2,6호선 합정역 3번 출구로 나와 300m 정도 걸으면 보보스호텔이 나온다. 우측으로 돌아 120m 정도 진행하면 이가자 미용실이 나오고 바로 길 건너편에 제이스다이너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