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의 직업은 여자분은 유치원교사이고 친구놈은 일반 직장인으로 직장에서두 안정적인 위치의 직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때는 2006년 5월 4일경 친구로 부터 때아닌 파혼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짧은 회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건은 2006년 1월 12일 절친한 친구놈이 노총각으로 늙어 가고 있는것이 불쌍두 하고 주변에 참한 샥시가 있다고 하여 중매 아닌 중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만남의 자리에서 서로 좋은 인상을 갖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중매를 주선해준 제게 간간히 진행 되는 상황을 보고 하기도 하였지요.
그리고 여자분이 만난지 얼마 안된 친구놈 자랑을 많이해서 그런지 여자쪽집에서 좋은 사람인것 같으니 그쪽 부모님이 한번 만나자고 했다고 하더군요.
얼마후 친구놈은 여자쪽집의 부모와 같이 저녁식사를 하는 자리를 가졌고 부모님들이 보시기에 믿음직 스러운 모습과 인생관 등 여러가지 심사를 한 결과 첫만남을 가진지 불과 약1개월여 만에 혼담이 오가는 사이가 되었지요.
친구놈은 내심 좋으면서도 여자쪽에서 너무 서두르는것 같아 왠지 모르게 좀 이상하다 싶게 생각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후 몇번의 여자쪽집안 식구들과 식사두 하고 어울리면서 혼사 날짜(10월인걸로 기억해요)두 잡게 되었고 하였는데 이상한 것은 모든 집안 식구가 본인의 딸은 남자를 소개시켜 준것이 이번이 처음이고 첫남자다~~ 라는 것을 너무 강조하는 것이 못내 석연치 않은 느낌을 갖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나이두 나이이고 젊은 여자가 그 동안 남자친구 있었다고 하더라두 별 흠이 될 일두 아닌데두...
이렇게 하여 혼인날짜두 잡고 양가 부모님의 상견례두 끝나고하여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지요. 1월에 만나서 3월에 혼사날짜가 정해지고 4월 부터 본격적으로요.
아시다 시피 남자쪽에서의 혼수중 제일 비중인 큰 살림집을 장만하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고 예식장두 알아보고(아시죠 작년 결혼식장 잡기가 무지 어렸웠었던걸~) 여자와 같이 살펴보고 하면서 재미나게 살 수 있는 그날을 꿈꾸며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 지인들에게 결혼할 상대를 소개시켜 주기도 하고 주변에 결혼식 초대를 받으면 예비신부가 될 여자와 같이 인사도 하고 했다더군요.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 조금씩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한번은 여자쪽집에 놀러가게 되어 이것저것 사가지고 가서 인사하고 예비신부의 방을 구경하고자 하는데 웬지 모르게 가리는듯한 모습으로 방구경을 해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상한 점은 유치원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대부분 아이들을 위한 교재 또는 각종 책들이 하나 이상은 비치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책들은 전혀 눈에 띄지 않고 인테리어 잡지와 각종 여성용 잡지들이 방을 채우고 있고 좀 고급스럽다고 생각되는 옷가지들이 방안 가득 있었다고 하더군요.
친구놈 생각에는 거기까지는 그렇다고 치고 그 흔한 커플티 하나 맞춰 입으려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예비신부와 길거리를 걷다 우연히 신발이 낡아보여 한켤레 사줘야 겠다 싶어 발싸이즈를 물어 보았더니 대뜸 난~ 페~라~가~모~ 아니면 안신어 이러더람니다. 싸이즈를 물어 봤는데 왠 브랜드명..... 갑자기 멍~~ 해 졌다고 하더라고요.
또다른 이상한 점은 친구놈의 주변 지인들과 소개하는 자리나 어울리는 자리를 많이 갖게 되었고 결혼을 앞둔 상황이기에 인사고 하고 하였는데 정작 예비신부가될 주변 지인들은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일반적으로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는 상호 인사고 소개시켜주고 어울리고 하면서 친밀감을 갖는게 정상적인 상황인것 같은데도요...... 그러면서도 여자쪽에서는 오빠는 나를 못믿어~ 나에 대한 사랑에 대한 믿음이 그렇게두 없어~~ 이러면서 성질을 내기도 했다더군요.(이해 안되는 여자의 맨트)
여하튼 이러저러한 상황들을 보내며 결혼 준비를 시작한지 약 1개월 정도쯤 갑자기 여자로부터 전화 한통화가 걸려오더니 오빠~ 우리 결혼 없었던 일로해~~~ 라는 말과 함께 전화가 끊겼다고 하더군요.
친구놈으로써는 너무도 황당하고 당황스러운 마음에 전화를 걸어 무엇 때문에 그런지 확인을 하려 했지만 여자쪽에서 전화를 안받더랍니다.
쾌씸한 생각에 식음을 전폐 할 정도로요....
이후 약 1개월여 뒤 저에게 여자쪽 사정에 대해서 소식을 전달 받게 되면서 더욱 놀라게 되었습니다.
이후인 즉슨 여자쪽에서 처음부터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고 친구놈이 아닌 다른 남자쪽 집안이 훨씬 훌륭했다나.. 참고로 다른 남자쪽은 빌딩 몇채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잘나가는 차두 소유하고 있고, 이에 비해 친구놈은 여자쪽에서 보기에 부족 했었나 봐요. 살림 집이라 봐야 24평 정도 매매로 장만할 수 있고 차량이라봐야 뉴아반떼.. 이정도이다 보니.....에혀........... 친구놈에게 아무런 상황 설명 없이 일방적으로 전화를 걸어 결혼에 대해서 없었던 걸로 하자고 했던게 이런 이유 때문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서두........
더욱 기가 막힌건 우연치 않게 배신한 여자의 월급 내용을 알게 되었을 때 인데 월 80만원 가량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자쪽 집안에 아버지 모르게 엄마와 함께쓴 빚이 약 1,000만원 정도 있다고 하더군요. 한편으로는 정작 본인은 그리 넉넉하지 못하면서 남자쪽이 경제력을 매우 높게 평가 했던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러나 배신한 여자의 선택이 그리 길지 않았던것 같더군요.
끝으로 언제가 길거리에서 마주치기라도 하면 한대 때려주고 싶기도 했는데 얼마전 우연히 정류장에서 지나치면서 보게 되었는데. 차마 때려줄 마음이 가시더라구요. 오래된 상황이기도 하고 보아하니 잘난것 하나 없는것 같아서요.
두서없이 글을 써 내려 왔네요.
이런 상황을 접한 친구놈은 한동안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더군요.
지금은 결혼할 상대 여자를 만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인연의 끈을 만나는게 쉽지 않은가 봐요.
중매~ 결혼 약속~ 파혼~ㅜ.ㅜ
1년이 넘었던 사건에 대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두사람의 직업은 여자분은 유치원교사이고 친구놈은 일반 직장인으로 직장에서두 안정적인 위치의 직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때는 2006년 5월 4일경 친구로 부터 때아닌 파혼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짧은 회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건은 2006년 1월 12일 절친한 친구놈이 노총각으로 늙어 가고 있는것이 불쌍두 하고 주변에 참한 샥시가 있다고 하여 중매 아닌 중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만남의 자리에서 서로 좋은 인상을 갖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중매를 주선해준 제게 간간히 진행 되는 상황을 보고 하기도 하였지요.
그리고 여자분이 만난지 얼마 안된 친구놈 자랑을 많이해서 그런지 여자쪽집에서 좋은 사람인것 같으니 그쪽 부모님이 한번 만나자고 했다고 하더군요.
얼마후 친구놈은 여자쪽집의 부모와 같이 저녁식사를 하는 자리를 가졌고 부모님들이 보시기에 믿음직 스러운 모습과 인생관 등 여러가지 심사를 한 결과 첫만남을 가진지 불과 약1개월여 만에 혼담이 오가는 사이가 되었지요.
친구놈은 내심 좋으면서도 여자쪽에서 너무 서두르는것 같아 왠지 모르게 좀 이상하다 싶게 생각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후 몇번의 여자쪽집안 식구들과 식사두 하고 어울리면서 혼사 날짜(10월인걸로 기억해요)두 잡게 되었고 하였는데 이상한 것은 모든 집안 식구가 본인의 딸은 남자를 소개시켜 준것이 이번이 처음이고 첫남자다~~ 라는 것을 너무 강조하는 것이 못내 석연치 않은 느낌을 갖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나이두 나이이고 젊은 여자가 그 동안 남자친구 있었다고 하더라두 별 흠이 될 일두 아닌데두...
이렇게 하여 혼인날짜두 잡고 양가 부모님의 상견례두 끝나고하여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지요. 1월에 만나서 3월에 혼사날짜가 정해지고 4월 부터 본격적으로요.
아시다 시피 남자쪽에서의 혼수중 제일 비중인 큰 살림집을 장만하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고 예식장두 알아보고(아시죠 작년 결혼식장 잡기가 무지 어렸웠었던걸~) 여자와 같이 살펴보고 하면서 재미나게 살 수 있는 그날을 꿈꾸며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 지인들에게 결혼할 상대를 소개시켜 주기도 하고 주변에 결혼식 초대를 받으면 예비신부가 될 여자와 같이 인사도 하고 했다더군요.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 조금씩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한번은 여자쪽집에 놀러가게 되어 이것저것 사가지고 가서 인사하고 예비신부의 방을 구경하고자 하는데 웬지 모르게 가리는듯한 모습으로 방구경을 해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상한 점은 유치원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대부분 아이들을 위한 교재 또는 각종 책들이 하나 이상은 비치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책들은 전혀 눈에 띄지 않고 인테리어 잡지와 각종 여성용 잡지들이 방을 채우고 있고 좀 고급스럽다고 생각되는 옷가지들이 방안 가득 있었다고 하더군요.
친구놈 생각에는 거기까지는 그렇다고 치고 그 흔한 커플티 하나 맞춰 입으려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예비신부와 길거리를 걷다 우연히 신발이 낡아보여 한켤레 사줘야 겠다 싶어 발싸이즈를 물어 보았더니 대뜸 난~ 페~라~가~모~ 아니면 안신어 이러더람니다. 싸이즈를 물어 봤는데 왠 브랜드명..... 갑자기 멍~~ 해 졌다고 하더라고요.
또다른 이상한 점은 친구놈의 주변 지인들과 소개하는 자리나 어울리는 자리를 많이 갖게 되었고 결혼을 앞둔 상황이기에 인사고 하고 하였는데 정작 예비신부가될 주변 지인들은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일반적으로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는 상호 인사고 소개시켜주고 어울리고 하면서 친밀감을 갖는게 정상적인 상황인것 같은데도요...... 그러면서도 여자쪽에서는 오빠는 나를 못믿어~ 나에 대한 사랑에 대한 믿음이 그렇게두 없어~~ 이러면서 성질을 내기도 했다더군요.(이해 안되는 여자의 맨트)
여하튼 이러저러한 상황들을 보내며 결혼 준비를 시작한지 약 1개월 정도쯤 갑자기 여자로부터 전화 한통화가 걸려오더니 오빠~ 우리 결혼 없었던 일로해~~~ 라는 말과 함께 전화가 끊겼다고 하더군요.
친구놈으로써는 너무도 황당하고 당황스러운 마음에 전화를 걸어 무엇 때문에 그런지 확인을 하려 했지만 여자쪽에서 전화를 안받더랍니다.
쾌씸한 생각에 식음을 전폐 할 정도로요....
이후 약 1개월여 뒤 저에게 여자쪽 사정에 대해서 소식을 전달 받게 되면서 더욱 놀라게 되었습니다.
이후인 즉슨 여자쪽에서 처음부터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고 친구놈이 아닌 다른 남자쪽 집안이 훨씬 훌륭했다나.. 참고로 다른 남자쪽은 빌딩 몇채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잘나가는 차두 소유하고 있고, 이에 비해 친구놈은 여자쪽에서 보기에 부족 했었나 봐요. 살림 집이라 봐야 24평 정도 매매로 장만할 수 있고 차량이라봐야 뉴아반떼.. 이정도이다 보니.....에혀........... 친구놈에게 아무런 상황 설명 없이 일방적으로 전화를 걸어 결혼에 대해서 없었던 걸로 하자고 했던게 이런 이유 때문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서두........
더욱 기가 막힌건 우연치 않게 배신한 여자의 월급 내용을 알게 되었을 때 인데 월 80만원 가량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자쪽 집안에 아버지 모르게 엄마와 함께쓴 빚이 약 1,000만원 정도 있다고 하더군요. 한편으로는 정작 본인은 그리 넉넉하지 못하면서 남자쪽이 경제력을 매우 높게 평가 했던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러나 배신한 여자의 선택이 그리 길지 않았던것 같더군요.
끝으로 언제가 길거리에서 마주치기라도 하면 한대 때려주고 싶기도 했는데 얼마전 우연히 정류장에서 지나치면서 보게 되었는데. 차마 때려줄 마음이 가시더라구요. 오래된 상황이기도 하고 보아하니 잘난것 하나 없는것 같아서요.
두서없이 글을 써 내려 왔네요.
이런 상황을 접한 친구놈은 한동안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더군요.
지금은 결혼할 상대 여자를 만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인연의 끈을 만나는게 쉽지 않은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