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답답해죽겟습니다..........

답답해요..2007.06.12
조회910

안녕하세요 저는 21살건장한 청년입니다,

답답해서 한글자 적어봅니다..

원래는 막내인데 제가 큰집으로 입양온지 언 10년이넘엇습니다..

어머니가 저3살떄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그때 아버지도 아직 젊으셔서..20살때

저를 낳으셧어요..어렷을땐 이렇게 댈줄 몰랏는데 어느덧 성인이대니까..

이것저것 트러블이 많터 라고요...지금 살고잇는 큰집에 돈이 쫌잇는데..

그것떄문에 친척들끼리 싸워요..그때 마다 전 욕밖에 안나오드라구요

어떤날엔 큰집 아버지가 술을드시고 오셧는데 막 자기 죽으러 간다고...

저보러 집을 나가라고..필요없다고 글어시드라구요...

처음엔 말렷습니다...그래도 계속 글어셔서 아버지만 힘든게 아니라고

저도 힘들고 괴롭다고 왜케 제맘을 몰라쥬시냐고 그랫습니다..

제가 무뚝뚝해서 감정표현을 안하거든요...

그뒤로 아버지랑 저랑 안좋은 사이는 더 안좋아졋습니다...

아버지랑 가치잇는것조차도 싫고요...일주일에 한마디 할까말까입니다..

밥도 저혼자먹고요...제위로 누나가 잇습니다.

지금 27인데 얘가 2명이에요..그누나는 큰집딸이엿구요,.제가 그밑으로 들어간건데..

친아버지랑 새어머니께선 큰아버지 재산 다뺏기지 말라고 그러더군요..요새따라..

매형때문에 그런거 가테요...큰아버지가 매형 차사주고 집사주고 햇거든요...

얼마전에도 친아버지한테 술먹고 울면서 저나해서 호적 파달라고 햇습니다..

그랫더니 얘기는 해본다구 하드라고요...

원래는 다좋은 분들이셧는데 돈때문에 ...

집안망신 시키구ㅠㅠ...큰집아버지가 돈에쫌 민감하셔서...

오죽햇으면 진짜 돈에 미쳣냐고 라고도 햇엇습니다...

돈때문에 친척들끼리 경찰서갓다오고...

제가 더 무섭더군요...제가 나이를 더 먹어서 큰집 아버지처럼 댈까봐요...

큰집아버지가 저한테 물려줄 재산잇으면 양로원에 기부하겟다고 그러시드라구요.

저한테 신발한개도 안사쥬시면서...물론 재산 기대도 안햇습니다,

중학교떄부터 알바 하면서 용돈벌어서 옷이며 신발이며 ,,다삿어요,,

6년동안..심지어 양말까지...핸드폰도 제돈으로사고 요금도 제가 다 내고요...

글이고 대학도 가고싶엇는데 큰아버지께서 대학 보내줄돈 없다고,,하시드라구요.

글애서 제가 벌어서 간다고 그러니까 그게 얘들 장난인 돈이냐고하는둥

말하시드라구요.....친척들은 가라고햇는데 저는 대학을 포기햇습니다.

그러고선 친척들끼리 모이면 저한테 대학을 왜안갓냐고하면

큰아버지께선 제가 실력이 안대서 못갓다고 늘 말씀하시더군요........

솔직히 제가 쫌 학교댕길때 놀앗습니다. 법원까지도 가보고요...

글애도 저보다 더 논얘들도 가는데.....,

휴~ 지금 맘이 뒤숭숭합니다

조언 한마디씩만 부탁드릴게요,,,

참고로 8월달에 군입대하는데...군대갓다와서도

계속 이렇게 살아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