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형제중에 차남이고..부모님은 별거중입니다.. 전 서른살이고 형은 33살인데.. 형은 아직 사귀는 여자도 없습니다.. 전 4년 8개월전에 한 여자를 만났서 지금까지 사귀고 있으며..여자친구네 집에서도 저를 사위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제집처럼 자주 다니고 잠도 잡니다. 근데 문제는 우리집에서는 이여자의 이름만 알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올해 구정때 친척들이랑 다 있는곳에서 이여자를 인사시킬려 했는데.. 형이 너무 이른거 아니냐며 말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4월말에 아버지 환갑이 있어 그 자리에 참석 시킬려 했는데.. 형이 어머니한테 말하는 바람에 어머니한테 전화가 와서.. 형 기죽일려고 작정했냐며..한바탕 싸우고 결국 어머니한테 지고 그 여자를 그 자리에 참석 못시켰습니다. 아버진께선 여자친구 왜 안 데려왔냐면서 조만간 같이 점심이나 같이 하자고 해서.. 이번주 일요일에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아버지만 모시고 점심이나 같이하자고 했는데..형이 또 그걸 어머니한테 말해서.. 어머니한테 전화가 오더만... "그여자가 자꾸 보채냐" "니 아버지가 니여자친구랑 밥한끼 안 먹으면 죽는다냐??" "니 휴가때 엄마랑 형이랑 너랑 그여자랑 같이 만나면 좋을껏을 왜 자꾸 설치냐??" 는 식으로 말씀하십니다..
물론 제가 차남이라 형보다 먼저 결혼할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여자친구가 있으니 아버지한테 인사한번 시켜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별거하신 이유가 아버지가 잘못을 많이 했기때문에 어머니의 고생이 훨씬 많고 아버지보다는 어머니랑 더 친해서 그런지 어머니는 이 여자를 한두번은 봤습니다..
제가 결혼한다는 것도 아니고..단지 인사만 시키고 밥한끼 먹는다는데.. 제가 너무 설친걸까요?? 아님 어머니 말씀이 틀린걸까요??
형의 말은 가만히 있으면 어머니가 알아서 다 해줄껀데..왜 자꾸 설치냐고..저에게 화를 내지만.. 그간 4년동안 한번도 말을 안 해주다가... 아니 앞으로도 암말도 안 하고 있으면..형이 여자가 생겨서 결혼하기전까지.. 저한테 여자친구한번 집에다 인사시키라고 말이나 했을까요??
경험자들이나 이런 자식들때문에 고민해보셨던 부모님들.. 절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나이 서른에 어떤 결정을 해야할 지 넘 답답합니다..
정말 심각해요..도와주세요~~!!
제 글이 여 공간에 쓰는게 맞는지 모르지만..양해 부탁드립니다.
전 2형제중에 차남이고..부모님은 별거중입니다..
전 서른살이고 형은 33살인데..
형은 아직 사귀는 여자도 없습니다..
전 4년 8개월전에 한 여자를 만났서 지금까지 사귀고 있으며..여자친구네 집에서도 저를 사위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제집처럼 자주 다니고 잠도 잡니다.
근데 문제는 우리집에서는 이여자의 이름만 알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올해 구정때 친척들이랑 다 있는곳에서 이여자를 인사시킬려 했는데..
형이 너무 이른거 아니냐며 말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4월말에 아버지 환갑이 있어 그 자리에 참석 시킬려 했는데..
형이 어머니한테 말하는 바람에 어머니한테 전화가 와서..
형 기죽일려고 작정했냐며..한바탕 싸우고 결국 어머니한테 지고 그 여자를 그 자리에 참석 못시켰습니다.
아버진께선 여자친구 왜 안 데려왔냐면서 조만간 같이 점심이나 같이 하자고 해서..
이번주 일요일에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아버지만 모시고 점심이나 같이하자고 했는데..형이 또 그걸 어머니한테 말해서..
어머니한테 전화가 오더만...
"그여자가 자꾸 보채냐"
"니 아버지가 니여자친구랑 밥한끼 안 먹으면 죽는다냐??"
"니 휴가때 엄마랑 형이랑 너랑 그여자랑 같이 만나면 좋을껏을 왜 자꾸 설치냐??"
는 식으로 말씀하십니다..
물론 제가 차남이라 형보다 먼저 결혼할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여자친구가 있으니 아버지한테 인사한번 시켜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별거하신 이유가 아버지가 잘못을 많이 했기때문에 어머니의 고생이 훨씬 많고 아버지보다는 어머니랑 더 친해서 그런지 어머니는 이 여자를 한두번은 봤습니다..
제가 결혼한다는 것도 아니고..단지 인사만 시키고 밥한끼 먹는다는데..
제가 너무 설친걸까요??
아님 어머니 말씀이 틀린걸까요??
형의 말은 가만히 있으면 어머니가 알아서 다 해줄껀데..왜 자꾸 설치냐고..저에게 화를 내지만..
그간 4년동안 한번도 말을 안 해주다가...
아니 앞으로도 암말도 안 하고 있으면..형이 여자가 생겨서 결혼하기전까지..
저한테 여자친구한번 집에다 인사시키라고 말이나 했을까요??
경험자들이나 이런 자식들때문에 고민해보셨던 부모님들..
절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나이 서른에 어떤 결정을 해야할 지 넘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