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내게 붙잡혀 준 그녀, 조언 부탁합니다

뱅글눈썹20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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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여자친구는 630일 정도 사귀고 제가 멍청한 생각을 해서

 

그대로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못하는사이

 

그녀는 제게 매달렸고 전 멍청하게도 붙잡지 못했죠

 

그러고선 2주일이 흐르고 내 생각이 짧았다고 후회를 하고 뉘우치고 그녀에게

 

매달렸지만 그녀는 이미 다른 남친을 사겼었죠

 

그래도 전 매달렸지만 그녀는 받아주질 않았죠 그렇게

 

매달리면서도 잊는 연습도 하면서 3개월이 흐른뒤 제게

 

붙잡혀 주었습니다. 그러나 절 사랑하진 않는다고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제게 막말을 할 수 있고 막대할 수 있고 언제든지

 

헤어질수 있다고 제게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혼자 생각하기론

 

그래도 없는것보단 있는게 내게 도움이 될것 같아 아무 상관 없다고 했지요

 

그런데 오늘 제가 짜증나게 했나 봅니다 그러더니 헤어지자 하더군요,

 

그래서 전 잡았고 이유를 물어도 말해주지 않는겁니다, 겨우 말해서

 

이유를 들었는데 내가 짜증나게 하면 정말 상대하기도 싫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전 괜찮다고했죠 짜증나게 안하고 실수도 안하려 최대한 노력한다고 했죠

 

이렇게 몇분을 설득한 끝에 용서를 구하긴 했지만

 

앞으로 자기가 나때문에 짜증이 난다면 정말로 헤어지겠다고 하네요

 

오늘일도 내가 무엇때문에 그녀를 짜증나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실수를 안하려 노력한다해도 다시 또 이런일이 벌어질 것 같은데

 

정말 복잡합니다, 지난 토요일 같이 술을 마시며 얘기했을땐

 

정말 잘 될줄 알았습니다, 다시 사귀기 전에 날 사랑하긴 힘들거라고,

 

군대도 기다리지 않을거라고 했는데 그날은 다시 말을 하더군요

 

자길 잡아주진 않을거냐고, 전 이말에 희망을 가졌던건데

 

그녀는 아니였나봅니다 그녀가 없인 정말 힘든데 군대 갔다오면

 

나아질까요, rotc에 합격하면 군대마저 3년뒤쯤에나 갈텐데 참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