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저를 모르듯이 저도 님들을 모르지만 세상살이가 다 그러듯이 님들의 의견을 참조하려합니다.
지난 3월 소개팅으로 한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냥 그런대로 무던하게보여 우린 서로 교제를 지속해나갔습니다. 전 나이가 있는지라 결혼을 전제로 그여성을 대했고 좋은점이나 나쁜점을 보면서 대화로 풀어나가려고 애를 많이썼죠. 물론 그여성도 결혼을 전제로 만나려한다고하는 제 애기를 이해하고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만났고요. 그여성을 만나면서 서로의 성격중 장점과 단점을 찾아서 제가 이해를하고 그여성이 이해하기를원하면서 교제를 지속했는데....처음 제눈에 보이는 성격의 나쁜점이 그여성(이하 그녀)의 약속에대한 관념이 많이 부족하다는것이었습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을하는것도 그렇지만 마치 고등어 자반 뒤집듯이 약속에대해 번복하는걸보고 한날은 제가 화를 많이냈습니다. 물론 헤어지자는 말은 목구멍주위에서 맴돌았지만 상처를 주고 싶지는 않아 좋은말로 약속에대해 한번더 생각하고 약속을 정하라고 부탁을했습니다. 제가 구속을하는것같아 마음이 안좋았지만 어차피 짚고넘어가야할일이라 그렇게 이야기했고 현재까지는 상당히 조심을하는 눈치입니다. 그다음 두번째 성격의 나쁜점은 말로서 제게 상처를주는 행동이었습니다. 이야기의 발단은 조금 거슬러올라가면 그녀를 만난지 한 15일정도 된시점에서 같이 데이트할수있는 시간이 너무 부족한것을보고(그당시 마트(할인점)근무) 그녀의 직장을 옮겼으면하고 제가 제시한후 나름대로 회사를 알아본후 취직을 알선까지해서 그녀를 제조업 생산관리로 입사를 시킬수있었습니다. 고졸로서는 상당히 들어가기힘든 자리이지만 아는사람 소개로 들어갈수가 있었죠. 처음입사하면 당연히 바로 일을주는 회사는 드문데(보통은 한달정도 업무숙지후 본격적으로 업무배정) 그걸로 상당히 힘들어하더군요. 물론 잛게배운 엑셀이나 문서작성 실력으로 감당하기도 어려웠겠지만 전 그녀가 모르면 물어보고, 그래도 모르면 책을보거나하면서 열심히 해주길 은근히 바라기는했습니다만 그녀의 왈"제가 회사를 옮기는것이 아닌데 후회된다면서 자신이 생각을 잘못한것 같다"라는 이야기를하더군요. 전 이말에 사실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전직장은 마트 생리상 빨간날에 못쉬고, 매일 저녁 11시 퇴근이기때문에 그것보다는 좋은조건의 직장을 청탁까지하면서 그녀를위해 직장을 옮기라고한것인데(물론 저하고 같이보낼수있는 시간도 많았으면하는 바램으로)그녀가하는 말을 들으니 너무 마음이 상하더군요. 그래도 제가 그녀를 회사를 옮기게한일이라 책임을 져야했기에 매일 2시간씩 엑셀을 가르쳐주기로하고 현재까지 1주일정도를 가르쳐주면서 데이트도하고 보냈습니다. 무엇보다도 고마운건 그래도 뭔가하려고 나를 따라와주는것이 위안이 되더군요. 그리고 몇일이지난 어제 우린 에버랜드 야간개장에 놀러갔쬬. 재미있게 놀고 저녁 11시경 그녀의 기숙사를 데려다주려고 출발을하는데 시간이 너무 어중간해서 들어가기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전 결혼전까지는 그녀하고 합방을하는것은 도리가 아닌것같아 그냥 드라이브를하기로하고 청부까지 고속도를타다보니 제 몸이 피곤해서 운전을 계속하기가 힘들어 그냥 청주시내에 들어가 차를 주차했습니다. 새벽에 남녀가 있을만한곳이 참없더군요. 그렇다고 여관이나 호텔가자는 소리는 못하고...혼자 고민하다가 그녀한테 방을 잡아줄테니까 들어가서 쉬자고 제시를했습니다. 참 할말이 못되더군요. 그녀가 나를 그냥그런놈으로 보면 어떡하나 조바심이 들었지만 좁은 차안에 그녀를 고생시키는것같아 어렵게 말을 꺼냈지만 거절하더군요. 몇번더 권하다가 그녀가 그런 생각이 없는것 같아 그냥 다시 고속도로로 몰고나와 휴게소에 주차를하고 한숨 자다가 새벽에 데려다주기로 했죠. 전 몸이 피곤해서 잠이 들락말락하는데 그녀는 영 잠을 못이루더니 뒷척거리길래 전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앞서 그녀의 잎술에 키스를 시도했습니다. 할줄모른다고 도리도리하길래 잠깐 잎만마추고 가슴도한번 만지고싶어서 한번 손댔다가 그녀가 싫어하는것같아 그냥 관뒀습니다. 그와중에 그녀왈"왜 남의 배를 만지려고합니까"......전 남이라는소리에 조금의 충격을 받고...조금뒤 "제가 잘못생각했네요. 전 그냥 드라이브나했으면했는데...기숙사 들어갈걸 그랬어요"(여기서 제가 그녀를 더듬은걸 원망하는것 보다는 왜 계속 드라이브를 하지 않느냐는 뜻으로 해석). 오늘아침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하루종일 자다가 저녁에 잠이깨어 혼자 우두커니 않아있다보니 허무하기도하고......인연이 아닌가 싶기도하고......갈피를 잡을수없어 님들의 의견을 들어보려합니다."계속 그녀를 사겨야하는건지, 아닌지 의견듣고싶습니다."제 심정은 전 그녀가 말한 "남의 배..."에서 저를 남이라고 생각하고있는것과 저를 책망하는듯한 말투에서 배신감을 느끼고 이렇게 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중입니다. 긴글읽어주신다고 감사드리고요. 많은 의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헤어져야할까요?....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님들이 저를 모르듯이 저도 님들을 모르지만 세상살이가 다 그러듯이 님들의 의견을 참조하려합니다.
지난 3월 소개팅으로 한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냥 그런대로 무던하게보여 우린 서로 교제를 지속해나갔습니다. 전 나이가 있는지라 결혼을 전제로 그여성을 대했고 좋은점이나 나쁜점을 보면서 대화로 풀어나가려고 애를 많이썼죠. 물론 그여성도 결혼을 전제로 만나려한다고하는 제 애기를 이해하고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만났고요. 그여성을 만나면서 서로의 성격중 장점과 단점을 찾아서 제가 이해를하고 그여성이 이해하기를원하면서 교제를 지속했는데....처음 제눈에 보이는 성격의 나쁜점이 그여성(이하 그녀)의 약속에대한 관념이 많이 부족하다는것이었습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을하는것도 그렇지만 마치 고등어 자반 뒤집듯이 약속에대해 번복하는걸보고 한날은 제가 화를 많이냈습니다. 물론 헤어지자는 말은 목구멍주위에서 맴돌았지만 상처를 주고 싶지는 않아 좋은말로 약속에대해 한번더 생각하고 약속을 정하라고 부탁을했습니다. 제가 구속을하는것같아 마음이 안좋았지만 어차피 짚고넘어가야할일이라 그렇게 이야기했고 현재까지는 상당히 조심을하는 눈치입니다. 그다음 두번째 성격의 나쁜점은 말로서 제게 상처를주는 행동이었습니다. 이야기의 발단은 조금 거슬러올라가면 그녀를 만난지 한 15일정도 된시점에서 같이 데이트할수있는 시간이 너무 부족한것을보고(그당시 마트(할인점)근무) 그녀의 직장을 옮겼으면하고 제가 제시한후 나름대로 회사를 알아본후 취직을 알선까지해서 그녀를 제조업 생산관리로 입사를 시킬수있었습니다. 고졸로서는 상당히 들어가기힘든 자리이지만 아는사람 소개로 들어갈수가 있었죠. 처음입사하면 당연히 바로 일을주는 회사는 드문데(보통은 한달정도 업무숙지후 본격적으로 업무배정) 그걸로 상당히 힘들어하더군요. 물론 잛게배운 엑셀이나 문서작성 실력으로 감당하기도 어려웠겠지만 전 그녀가 모르면 물어보고, 그래도 모르면 책을보거나하면서 열심히 해주길 은근히 바라기는했습니다만 그녀의 왈"제가 회사를 옮기는것이 아닌데 후회된다면서 자신이 생각을 잘못한것 같다"라는 이야기를하더군요. 전 이말에 사실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전직장은 마트 생리상 빨간날에 못쉬고, 매일 저녁 11시 퇴근이기때문에 그것보다는 좋은조건의 직장을 청탁까지하면서 그녀를위해 직장을 옮기라고한것인데(물론 저하고 같이보낼수있는 시간도 많았으면하는 바램으로)그녀가하는 말을 들으니 너무 마음이 상하더군요. 그래도 제가 그녀를 회사를 옮기게한일이라 책임을 져야했기에 매일 2시간씩 엑셀을 가르쳐주기로하고 현재까지 1주일정도를 가르쳐주면서 데이트도하고 보냈습니다. 무엇보다도 고마운건 그래도 뭔가하려고 나를 따라와주는것이 위안이 되더군요. 그리고 몇일이지난 어제 우린 에버랜드 야간개장에 놀러갔쬬. 재미있게 놀고 저녁 11시경 그녀의 기숙사를 데려다주려고 출발을하는데 시간이 너무 어중간해서 들어가기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전 결혼전까지는 그녀하고 합방을하는것은 도리가 아닌것같아 그냥 드라이브를하기로하고 청부까지 고속도를타다보니 제 몸이 피곤해서 운전을 계속하기가 힘들어 그냥 청주시내에 들어가 차를 주차했습니다. 새벽에 남녀가 있을만한곳이 참없더군요. 그렇다고 여관이나 호텔가자는 소리는 못하고...혼자 고민하다가 그녀한테 방을 잡아줄테니까 들어가서 쉬자고 제시를했습니다. 참 할말이 못되더군요. 그녀가 나를 그냥그런놈으로 보면 어떡하나 조바심이 들었지만 좁은 차안에 그녀를 고생시키는것같아 어렵게 말을 꺼냈지만 거절하더군요. 몇번더 권하다가 그녀가 그런 생각이 없는것 같아 그냥 다시 고속도로로 몰고나와 휴게소에 주차를하고 한숨 자다가 새벽에 데려다주기로 했죠. 전 몸이 피곤해서 잠이 들락말락하는데 그녀는 영 잠을 못이루더니 뒷척거리길래 전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앞서 그녀의 잎술에 키스를 시도했습니다. 할줄모른다고 도리도리하길래 잠깐 잎만마추고 가슴도한번 만지고싶어서 한번 손댔다가 그녀가 싫어하는것같아 그냥 관뒀습니다. 그와중에 그녀왈"왜 남의 배를 만지려고합니까"......전 남이라는소리에 조금의 충격을 받고...조금뒤 "제가 잘못생각했네요. 전 그냥 드라이브나했으면했는데...기숙사 들어갈걸 그랬어요"(여기서 제가 그녀를 더듬은걸 원망하는것 보다는 왜 계속 드라이브를 하지 않느냐는 뜻으로 해석). 오늘아침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하루종일 자다가 저녁에 잠이깨어 혼자 우두커니 않아있다보니 허무하기도하고......인연이 아닌가 싶기도하고......갈피를 잡을수없어 님들의 의견을 들어보려합니다."계속 그녀를 사겨야하는건지, 아닌지 의견듣고싶습니다."제 심정은 전 그녀가 말한 "남의 배..."에서 저를 남이라고 생각하고있는것과 저를 책망하는듯한 말투에서 배신감을 느끼고 이렇게 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중입니다. 긴글읽어주신다고 감사드리고요. 많은 의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