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처신 똑바로해라?????

의욕상실..2007.06.13
조회624

결혼10년차...

8살 큰딸과 4살 작은딸....어떻게 10년이 흘렀는지..모르지만...

암튼..시간도 흐르고 세월도 흘렀다...

정상적인 가정생활이 아닌것도 알겠는데...

애들 가질때..병원에서 날짜 받아오고...그래서 가지고...지금 키우는데..

나도나름대로 현실 인식하며..그냥 사는데...

작년8월....처녀한테 총각행세 하고 다녔나보다..

혼인빙자 간음이라고 고소당하고..집으로 우편이 날라오고..

그거 받아든 난..애써..태연한척..모른체..외면해 버렸다...

이혼하고싶었지만..애들이 있어서..

그 기억이 다 가시기도 전에....

몇일전 나에게온..문자한통....

<너네 남편 바람피고있으니 니 처신 똑바로해라...>

아침부터 온 문자 한통.....지금까지..나를 힘들게 만들고있다...

뭘 의미하는 문자인지...

남편이 쓰는 통신회사에 들어가서 보니..뒷자리는..****.....어쩌라는건지...

들이대면서...물어보니...

모른다고..니가 더 잘알지 않냐고..이런다...

내가..뭘 아냐고...

ㅡㅡ;;

 

 

님들아............대체 저에게 온 문자는 무얼 의미하는 걸까요...

답답해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