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많은분들 공감하시네요~ㅋ 서로서로 배려하는 사회인이 됩시다~!!! 저는 또 내일 출근하기 위해...잡니다. ㅜ.ㅜ ----------------------------------------------------- 저는 사회생활 5년차의 20대 후반녀입니다. 집에서 직장까지는 지하철로 1시간 10분정도 걸립니다. 회사는 강남권이라. 말그대로 '지옥철'.... 한번두 기분좋게 출근 한적이 없습니다. 오늘도 지하철 내리는데, 어떤 여자가 확 밀더라구요. 뒤에서 밀려서 미는것도 아니고, 빨리 내리려고 확미는.... 그 여자...가끔 봅니다. 볼때마다 그 지X 떱니다. (전엔 발로 까대서 종아리에 자국이...) 오늘은 화끈하게 팔꿈치로 밀어주시더군요. 넘어질뻔해서 쳐다봤더니, "몰봐. 내가 밀어? 왜 지랄이야." 하고 올라가더군요. 나이나 어리면 어리니깐, 모르니깐, 그렇다 치지. 얼굴에서 세월이 느껴지는데 말입니다. (20대 후반?30대 초반) 그 탱글탱글한 파마머리를 뒤에서 확 잡아채고 싶은걸 참았습니다. 아니면, 세상살이 너무 힘들어서, 그렇게 사는건지도 모르죠. 하지만 나 하나 밀치고 나간다고 10분을 일찍 가는것도 아니고, 1시간을 일찍 도착하는것도 아닐텐데. 처음엔 너무 화가 났는데, 나중에는 웃음만 나더군요. 더 나중엔 인생이 불쌍해지구... 저는 지하철 탈때, 타인에게 피해안주려 노력합니다. 자리에 앉을 때도 다리모으고, 팔도 최대한 내 몸에 붙이구요. 신문도 접어서 보구요. 지하철에 정말 지지리 진상들 가지가지 많습니다. 하나하나 붙잡아 쳐넣어서 교육하고 싶습니다. 다리 쩍쩍 벌리고 앉는 사람, 자기집 쇼파에 누워자듯 온몸에 힘을 쭉 빼고 늘어져 자는 사람, 자기먼저 타고 내리려고 앞에 사람 미는 사람 내 얘기를 들어달라는건지 큰소리로 말하는 사람 등등 이런 사람들 모르고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 주의를 주면 니가 몬데? 내가 언제? 되려 지X하는 사람 태반입니다. 하긴 그런 상식 있는 사람은 저러지도 않겠죠. 정말, 사람이라고 생각지두 못하겠는 사람 너무 많습니다. 이거 보는 모든 사람들. 내가 무의식중에 그러지는 않는지, 한번씩 생각해보고, 좋은 출근시간 만들어 보자구요...ㅡ.ㅡ; 저두 사람인지라, 출근시간 빨리 빨리 가고싶음맘 없겠습니까? ---------------------------------------------------- 아~그리고 상황을 쫌 설명하자면~ 전 내리는 사람이었고~ 앞에 1사람있었습니다. 그여잔 제옆 약간뒤에 있었구요. 잘못하다 제가 넘어졌으면, 전 밟혀 죽었겠죠...ㅡ.ㅡ' 그 X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너 또 그러다 사고내고, 인생조진다.....조심해."
아침마다 진상들의 잔치...
역시 많은분들 공감하시네요~ㅋ
서로서로 배려하는 사회인이 됩시다~!!!
저는 또 내일 출근하기 위해...잡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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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회생활 5년차의 20대 후반녀입니다.
집에서 직장까지는 지하철로 1시간 10분정도 걸립니다.
회사는 강남권이라. 말그대로 '지옥철'....
한번두 기분좋게 출근 한적이 없습니다.
오늘도 지하철 내리는데,
어떤 여자가 확 밀더라구요.
뒤에서 밀려서 미는것도 아니고,
빨리 내리려고 확미는....
그 여자...가끔 봅니다. 볼때마다 그 지X 떱니다.
(전엔 발로 까대서 종아리에 자국이...)
오늘은 화끈하게 팔꿈치로 밀어주시더군요.
넘어질뻔해서 쳐다봤더니,
"몰봐. 내가 밀어? 왜 지랄이야." 하고 올라가더군요.
나이나 어리면 어리니깐, 모르니깐, 그렇다 치지.
얼굴에서 세월이 느껴지는데 말입니다. (20대 후반?30대 초반)
그 탱글탱글한 파마머리를 뒤에서 확 잡아채고 싶은걸 참았습니다.
아니면, 세상살이 너무 힘들어서, 그렇게 사는건지도 모르죠.
하지만 나 하나 밀치고 나간다고 10분을 일찍 가는것도 아니고, 1시간을 일찍 도착하는것도
아닐텐데. 처음엔 너무 화가 났는데, 나중에는 웃음만 나더군요.
더 나중엔 인생이 불쌍해지구...
저는 지하철 탈때, 타인에게 피해안주려 노력합니다.
자리에 앉을 때도 다리모으고, 팔도 최대한 내 몸에 붙이구요.
신문도 접어서 보구요.
지하철에 정말 지지리 진상들 가지가지 많습니다.
하나하나 붙잡아 쳐넣어서 교육하고 싶습니다.
다리 쩍쩍 벌리고 앉는 사람, 자기집 쇼파에 누워자듯 온몸에 힘을 쭉 빼고
늘어져 자는 사람, 자기먼저 타고 내리려고 앞에 사람 미는 사람
내 얘기를 들어달라는건지 큰소리로 말하는 사람 등등
이런 사람들 모르고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 주의를 주면 니가 몬데? 내가 언제? 되려 지X하는 사람 태반입니다.
하긴 그런 상식 있는 사람은 저러지도 않겠죠.
정말, 사람이라고 생각지두 못하겠는 사람 너무 많습니다.
이거 보는 모든 사람들. 내가 무의식중에 그러지는 않는지,
한번씩 생각해보고, 좋은 출근시간 만들어 보자구요...ㅡ.ㅡ;
저두 사람인지라, 출근시간 빨리 빨리 가고싶음맘 없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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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상황을 쫌 설명하자면~
전 내리는 사람이었고~ 앞에 1사람있었습니다.
그여잔 제옆 약간뒤에 있었구요.
잘못하다 제가 넘어졌으면, 전 밟혀 죽었겠죠...ㅡ.ㅡ'
그 X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너 또 그러다 사고내고, 인생조진다.....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