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맨날 글올려진것만 보다가 직접 글쓰게 된건 오늘이 첨이네요.... 이야기가 조금 마니 깁니다.... 컴퓨터 만지작 하시다가 심심하시면 제글 한번 읽어 주십쇼 ㅎㅎㅎ 이 일에 첫단계는 약 2달전 4월 말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저는 넶마쁠에 서든어퇙 이라는 FPS겜 유저 입니다. 동네 피시방에서 겜하다가 어떤 형님 두분을 만나게 되는데요 한분은 벌써 군대에 가셨고 한분은 올해 11월에 입대 하신다는 형님입니다. 첨에는 어떻게 할줄 몰라서 그냥 못해도 같이 게임 하면 잼있으니깐 가치 하자고 하도 졸라서 저보고 가치 겜하자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겜을 하면서 쪼금씩 친하게 되고 나중에는 저희 끼리 클랜하나를 만들어서 단체생활도 했었습니다. 클랜 만든지 2주일만에 마스터인 그형님이 따른클랜에 가셨더라구요 저는 한 3주일 정도 그 클랜에 머물러 있다가 그 형님이 이클랜 들어 온나라고 하시면서 스카웃을 하더라구요. 결국은 클랜 해체 하고 그 클랜에 가서 이제 조금 아닌 큰 단체 생활을 하다보니깐 서열 개념도 어느 정도 찾아 가고 있었습니다. 저도 잘은 못하지만 뽀록이 받쳐 주니깐. 적어도 양민은 아니라고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클랜에 들어 가서 이제 나이 많으신 형님분들도 계시고 누나들도 계시지만 제가 들어 갔을때는 여성유저분들이 3명 뿐이였구요 남성유저만 40명 정두 였습니다. 즉 클랜 최대정원이 45명인 시점에서 2명만 더 있었음 클랜원 풀이였구요; 이제 정확한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 5월 초에 클마 누나 친구분이 클랜에 들어 왔었습니다. 그누나 첨 들어 왔을때 기분 좋았구요 클랜전에서도 못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정이 많이 갔습니다. 그렇게 이제 컴퓨터를 키면 서든어퇙만 접속하게 되는 버릇이 생겼구요 그누나가 들어 와있나 안들어 와있나 확인까지 할만큼 제마음이 그누나를 좋아 했었나봐요 그렇게 서로서로 친해져가고 이러고 있엇을쯤에 서울에서 클랜 정모를 한다고 해서 저도 참석을 하기 위해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KTX에 몸을 싣고 그렇게 서울에 도착해서 매일 목소리로만 듣던 형님들 목소리를 얼굴 보면서 말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구 또 뜻깊은 날이 아닌가 싶었구요 그 정모가 있고 하루뒤 그누나는 제주도로 일을 하러 갔구요 저도 정모 이후로 더 클랜에 신경을 쓰게 되고 매일같이 출석도장을 찍었죠 일하면서도 저랑 문자 하고 통화 하는게 잼있다는 그누나가 정말 한편으론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론 사랑스럽기까지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아까 윗부분에서 말한 형님이 제가 이누나랑 문자 하고 통화 하고 잇을때 좋아 한다고 들떠서 저보고 문자를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저는 그말을 무시하고 계속 문자 하고 전화 하고 했었습니다 이제 그 누나가 밤에 마치면은 저는 아르바이트 중이였구요 문자 하고 손님들 없을때 전화 통화 하면서 그누나에 대한 제 애정이 더욱더 커져가고 있을때 클랜 동생이랑 그 형님이 저한테 계속 말하더라구요 "형님 그 누나한테 관심있읍니까?" 하길래 저는 "아니, 없는데?" 라고 받아치니 "그럼 앞으로 그누나랑 연락 하지 마십쇼" 이런식으로 말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으니깐 "형님 솔직히, 이형님이 그누나 좋아 하는거 뻔히 알면서 형님이 계속 그러시면 이형님이 머가 됩니까?" 이런식으로 말을 하니깐 저는 또 걍 홧김에 "알았다 연락 안하깨 됫나?" 라고 말을 하니 "예!" 크게 대답을 하더라구요 그일이 있고 나서도 저는 그누나랑 계속 문자 하고 통화하고 문자하다가 누나가 잠온다 라고 하면 누나 잘자리♥ 라는 애정 가득한 문자 한통 날리면 그누나도 응♥ 이라는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그형님이 전화를 해서 저한테 묻더라구요 "니 그 누나 좋아 하나?" 라고 말하길래 "아니 안좋아 하는데요" "안좋아 하면 건들지 마라"이렇게 말을 했어여.. 아니 제가 모 제주도 가있는것도 아니고 본적두 없는 누난데 무슨 건들지 마라 고 하는지 도통 모르겟더군요. 그뒤로도 누나랑 저랑은 문자 하고 전화 통화 하고 여지 없이 잘지내고 있다가 오늘 새벽 2시 경에 충격적인 문자 한통을 받았습니다. 그누나가 이러더라구요 나 OO이랑 사귀기로 했어 라는 문자가 왔더라구요..... 순간 쏴 해 지면서 머리털이 쭈삣서면서 저도 모르게 카운터 책상 한번 쾅 쳤습니다.. 모 그땐 사람도 없던터라 보는 사람도 없었구요.. (있었으면 괜히 무안했겠죠 쪽팔리고 ㅎㅎ) 그뒤로는 그누나랑은 연락 안하고 싶어졌어요... 나도 누나 좋아 하는데.... 소심한A형인지라 말로 표현하기도 그렇고 (실은 16일날 저랑 약속이 있었는데 그때 고백 할려고 했었지만..약속 제가 깼습니다..) 남자 답지 못하게 우물쭈물 거리고 흐지부지하게 하니깐 누나가 그런 결단을 내린게 아닐까 라고 싶어요... 저 요즘 그형님이랑 완전 틀어져서 말도 안합니다.. 그형님이랑 틀어 진거라면 그형님이랑 사귀게된 그누나도 틀어 져야 하나요?? 아직 제맘은 누나 많이 좋아 하는거 같은데..... 그 형때문에 누나 좋아 하는맘 접어야 하나요....? 문자 할려고 폰을 열고 메세지함 가면 온통 그누나 문자 뿐입니다.. 간혹 동생들한테 문자가 온것두 있구요 친구한테 온것두 있지만 200통 중에 한 50통? 그게 동생 친구 부모님 형님 누나한테 온것도 있지만 나머진 전부 그누나와 여태 했던 문자 뿐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면 그누나 돌리고 싶어요 제가 남자답게 맘 굳게 먹고 그누나 그형한테서 돌리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누나는 아직 제가 좋아 한다는것도 모르는데..... 알면 더 헷갈릴텐데..... 톡톡 매냐분들 조언한마디 부탁드려요.ㅠㅠ 여태 이렇게 긴글 읽어 주셔서 쌩유베리 감사 하구요 신의 가호가 당신과 함깨하기를 빌며 Peace!
이렇게 된 이유가 제탓일까요?
안녕 하세요
맨날 글올려진것만 보다가
직접 글쓰게 된건 오늘이 첨이네요....
이야기가 조금 마니 깁니다....
컴퓨터 만지작 하시다가 심심하시면 제글 한번 읽어 주십쇼 ㅎㅎㅎ
이 일에 첫단계는
약 2달전 4월 말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저는 넶마쁠에
서든어퇙 이라는 FPS겜 유저 입니다.
동네 피시방에서 겜하다가
어떤 형님 두분을 만나게 되는데요
한분은 벌써 군대에 가셨고
한분은 올해 11월에 입대 하신다는 형님입니다.
첨에는 어떻게 할줄 몰라서 그냥 못해도 같이 게임 하면 잼있으니깐 가치
하자고 하도 졸라서 저보고 가치 겜하자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겜을 하면서 쪼금씩 친하게 되고
나중에는 저희 끼리 클랜하나를 만들어서 단체생활도 했었습니다.
클랜 만든지 2주일만에 마스터인 그형님이 따른클랜에 가셨더라구요
저는 한 3주일 정도 그 클랜에 머물러 있다가
그 형님이 이클랜 들어 온나라고 하시면서 스카웃을 하더라구요.
결국은 클랜 해체 하고 그 클랜에 가서 이제 조금 아닌 큰 단체 생활을 하다보니깐
서열 개념도 어느 정도 찾아 가고 있었습니다.
저도 잘은 못하지만
뽀록이 받쳐 주니깐.
적어도 양민은 아니라고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클랜에 들어 가서 이제 나이 많으신 형님분들도 계시고
누나들도 계시지만
제가 들어 갔을때는 여성유저분들이 3명 뿐이였구요
남성유저만 40명 정두 였습니다.
즉 클랜 최대정원이 45명인 시점에서 2명만 더 있었음 클랜원 풀이였구요;
이제 정확한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
5월 초에 클마 누나 친구분이 클랜에 들어 왔었습니다.
그누나 첨 들어 왔을때 기분 좋았구요
클랜전에서도 못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정이 많이 갔습니다.
그렇게 이제 컴퓨터를 키면 서든어퇙만 접속하게 되는 버릇이 생겼구요
그누나가 들어 와있나 안들어 와있나 확인까지 할만큼
제마음이 그누나를 좋아 했었나봐요
그렇게 서로서로 친해져가고 이러고 있엇을쯤에
서울에서 클랜 정모를 한다고 해서
저도 참석을 하기 위해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KTX에 몸을 싣고
그렇게 서울에 도착해서
매일 목소리로만 듣던 형님들 목소리를 얼굴 보면서 말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구 또 뜻깊은 날이 아닌가 싶었구요
그 정모가 있고 하루뒤 그누나는 제주도로 일을 하러 갔구요
저도 정모 이후로 더 클랜에 신경을 쓰게 되고
매일같이 출석도장을 찍었죠
일하면서도
저랑 문자 하고 통화 하는게 잼있다는 그누나가
정말 한편으론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론 사랑스럽기까지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아까 윗부분에서 말한 형님이 제가 이누나랑 문자 하고 통화 하고 잇을때
좋아 한다고 들떠서 저보고 문자를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저는 그말을 무시하고 계속 문자 하고 전화 하고 했었습니다
이제 그 누나가 밤에 마치면은 저는 아르바이트 중이였구요
문자 하고 손님들 없을때 전화 통화 하면서
그누나에 대한 제 애정이 더욱더 커져가고 있을때
클랜 동생이랑 그 형님이 저한테 계속 말하더라구요
"형님 그 누나한테 관심있읍니까?"
하길래
저는 "아니, 없는데?"
라고 받아치니
"그럼 앞으로 그누나랑 연락 하지 마십쇼"
이런식으로 말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으니깐
"형님 솔직히, 이형님이 그누나 좋아 하는거 뻔히 알면서
형님이 계속 그러시면 이형님이 머가 됩니까?"
이런식으로 말을 하니깐
저는 또 걍 홧김에
"알았다 연락 안하깨 됫나?" 라고 말을 하니
"예!" 크게 대답을 하더라구요
그일이 있고 나서도 저는 그누나랑 계속 문자 하고 통화하고
문자하다가 누나가 잠온다 라고 하면
누나 잘자리♥ 라는 애정 가득한 문자 한통 날리면
그누나도 응♥ 이라는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그형님이 전화를 해서 저한테 묻더라구요
"니 그 누나 좋아 하나?" 라고 말하길래
"아니 안좋아 하는데요"
"안좋아 하면 건들지 마라"이렇게 말을 했어여..
아니 제가 모 제주도 가있는것도 아니고 본적두 없는 누난데
무슨 건들지 마라 고 하는지 도통 모르겟더군요.
그뒤로도 누나랑 저랑은 문자 하고 전화 통화 하고 여지 없이 잘지내고 있다가
오늘 새벽 2시 경에 충격적인 문자 한통을 받았습니다.
그누나가 이러더라구요
나 OO이랑 사귀기로 했어
라는 문자가 왔더라구요.....
순간 쏴 해 지면서
머리털이 쭈삣서면서
저도 모르게 카운터 책상 한번 쾅 쳤습니다..
모 그땐 사람도 없던터라 보는 사람도 없었구요..
(있었으면 괜히 무안했겠죠 쪽팔리고 ㅎㅎ)
그뒤로는
그누나랑은 연락 안하고 싶어졌어요...
나도 누나 좋아 하는데....
소심한A형인지라 말로 표현하기도 그렇고
(실은 16일날 저랑 약속이 있었는데 그때 고백 할려고 했었지만..약속 제가 깼습니다..)
남자 답지 못하게 우물쭈물 거리고 흐지부지하게 하니깐
누나가 그런 결단을 내린게 아닐까 라고 싶어요...
저 요즘 그형님이랑 완전 틀어져서 말도 안합니다..
그형님이랑 틀어 진거라면
그형님이랑 사귀게된 그누나도 틀어 져야 하나요??
아직 제맘은 누나 많이 좋아 하는거 같은데.....
그 형때문에 누나 좋아 하는맘 접어야 하나요....?
문자 할려고 폰을 열고 메세지함 가면 온통 그누나 문자 뿐입니다..
간혹 동생들한테 문자가 온것두 있구요 친구한테 온것두 있지만
200통 중에 한 50통? 그게 동생 친구 부모님 형님 누나한테 온것도 있지만
나머진 전부 그누나와 여태 했던 문자 뿐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면
그누나 돌리고 싶어요
제가 남자답게 맘 굳게 먹고 그누나 그형한테서 돌리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누나는 아직 제가 좋아 한다는것도 모르는데.....
알면 더 헷갈릴텐데.....
톡톡 매냐분들 조언한마디 부탁드려요.ㅠㅠ
여태 이렇게 긴글 읽어 주셔서 쌩유베리 감사 하구요
신의 가호가 당신과 함깨하기를 빌며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