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저 여러분과 같은 현실과 미래를 걱정하는 평범한 대학생 사도군이라고 합니다. (사도군은 제 필명이에요. 그림을 그리거든요) 현재 군대를 제대하고 휴학중입니다. 뜻한 꿈을 이루기위해 현재 학교를 자퇴할 생각중인 사람입니다. 집안은 조금 힘들지만 적당히 살고 있구요. 집안 식구들끼리 그다지 불화가 있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화목하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가족의 일원입니다. 꿈만 크고 이루어낸것이 없어 이제서야 제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우유부단 해서 부모님의 뜻에따라 원하지도 않는 대학에 갔고. 살아오면서 문제도 많이 일으켰습니다. 집에서는 문제덩어리 죠. 몸은 많이 뚱뚱한 편입니다. 180cm에 최소 95 kg은 될것 같네요. 보면 조금 몸이 살쪘다 싶게 몸집이 좀 있습니다. 아는 분들은 저는 뭐 뚱뚱한것도 아니라고 위안을 주지만 제가 봐도 그닥 자신있는 몸은 아니네요. 성격은 약간 소심하고 내성적입니다. 군대를 다녀와서 겉으로는 쾌활하고 시끄럽고 천방지축 같지만 천성은 변하지 않더군요.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지금부터 네요. 저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그외에 만화 쪽 일을 꿈꾸다 보니 그림도 조금 그리고 음악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스게 소리 조금 섞어서 흔히들말하는 오타쿠. 그정도로 쳐도 괜찮겠네요. 그쪽으로는 조금 해박합니다. 여느 때와 같이 아무 생각없이 게임을 하고 있었어요. 아르바이트를 하던 겜방에서 손님들이 추천해준 던전앤파이터 라는 게임을 하고 있었죠. 초보인 저와 같이......사냥을 하던 그녀가......... 제게 말을 걸어 왔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작업 같은건 아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건네다 보니 어느덧 친해졌습니다. 그날 우리는 전화번호를 교환했고 하루하루 문자를 건네면서 지냈습니다. 처음 통화를 하던날은 쭈삣쭈삣........참많이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싫지않았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차분하면서도 밝고 명랑했습니다. 약간 퉁명스런 면도 없지 않았지만요.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저한테 왜 전화를 하나 몰랐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서로를 알아가고 친해져 갔습니다.그냥 게임을 하다 만난 인연정도로 생각하고 지내고 있었죠. 아니.....전 그녀가 좋았지만 그냥 제 생각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평소처럼 지냈습니다. 그런데 차츰.......제가 그녀에게 무심할때마다 때론 무슨 일이 있을때마다 .... 그녀가 간접적으로 저에 대한마음을 표현하는것 같았습니다. 이 사람이 날 좋아하나......그런 상상을 하며 행복했습니다. 분에 넘치는 행복을 얻은 느낌이었죠. 그러다 어떤 계기로.... 그녀가......전화를 해왔습니다. 우리 그만 만나자고..... 제가 좋아해주지도 않는데 이런관계 싫다고..... 그때서야 저는 그녀가 날 좋아하는구나.....하고 깨달았습니다. 저도 그녀가 좋았던터라......놓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전화를 하고....그날 저희는 한참을 이야기 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렇다하게 직접적인것 아니지만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만나지 않으니 연애라고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그렇게 표현하겠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게임이든 전화든 어떻게든 서로를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직접 만나지 않고서는 연애라는데에 한계가 있다는걸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제가 많이 힘들고 경제적으로 풍족한것도 아니라서 이렇다 하게 다른것에 신경쓸 여유가 없습니다. 그녀를 너무나도 좋아하지만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제가 너무도 비참합니다. 그런 저를 그래도 사랑해주는 그녀가 너무도 고맙습니다. 저같이 보잘것 없고 내세울것 없는 자식을 끝까지 다독여주고 제가 실망시켜도 계속 지적해주는 그녀가 미치도록 좋습니다. 사실 저는 나이 23살 이 되도록 연애 1번을 못해봤습니다. 짝사랑하던 사람있었지만 고백도 못해보고 묻혀버렸죠. 그다지 사람들과 대화를 좋아하지도 않아서 사교에도 그다지 자신있는 타입은 아닙니다. 그냥 순둥이 처럼 착하달까 뭐 그런타입입니다. 누구한테 화 잘못내고.....끌려다니고 그런타입.....바보처럼 계속 믿는 그런타입 입니다. 그래서 상처도 많이 받습니다. 제 주위 사람들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그저그런 사람일뿐입니다. 그런 제게 누구보다도 소중한 그녀가 생겼습니다. 정말 뭐든 맞춰주고 싶고 뭐든 해주고 싶은 그녀이기에.... 제 전부를 바쳐도 아깝지 않은 그녀이기에...... 그 누구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을 그녀이기에..... 전 지금 그녀 생각뿐입니다. 모든 유행가사가 제 얘기 같은 기분........여러분도 아실거라 믿어요. 제가 그녀를 요즘 많이 실망 시키고 있습니다. 그녀가 많이 힘들어해요. 어서빨리 그녀와 가까이....... 그녀를 다독여도 주고 ...안아주고 싶습니다. 아직 제가 그녀에게로 가려면 최소한 반년은 걸릴것 같습니다. 그동안 그녀를 잡고 싶지만 불안하네요.정말 저같은 놈의 어디가 좋은건지..... 그녀에게 너무도 미안하기만 한 저입니다. 뭐하나 잘해주지 못하는 저같은 자식을 좋아해주는 그녀가............. 현재 저는 그녀를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게 이런감정을 가르쳐준건 그녀가 처음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게임에서 만난 연인에 대한 견해나 시선,생각은 어떤지 또 제 상황에 대한 많은 조언들...........생각없는 의견은 달지 말아 주세요. 이 사랑을 이어 나가는건 제 욕심이 지나친건가요...? 저같은 놈에게 과분한 그녀.......... 그녀에게 제 맘을 조금이라도 더 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와서......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그저 여러분과 같은 현실과 미래를 걱정하는
평범한 대학생 사도군이라고 합니다. (사도군은 제 필명이에요. 그림을 그리거든요)
현재 군대를 제대하고 휴학중입니다. 뜻한 꿈을 이루기위해 현재 학교를 자퇴할 생각중인
사람입니다. 집안은 조금 힘들지만 적당히 살고 있구요. 집안 식구들끼리 그다지 불화가 있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화목하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가족의 일원입니다.
꿈만 크고 이루어낸것이 없어 이제서야 제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우유부단 해서 부모님의 뜻에따라 원하지도 않는 대학에 갔고.
살아오면서 문제도 많이 일으켰습니다. 집에서는 문제덩어리 죠.
몸은 많이 뚱뚱한 편입니다. 180cm에 최소 95 kg은 될것 같네요. 보면 조금 몸이 살쪘다
싶게 몸집이 좀 있습니다. 아는 분들은 저는 뭐 뚱뚱한것도 아니라고 위안을 주지만
제가 봐도 그닥 자신있는 몸은 아니네요. 성격은 약간 소심하고 내성적입니다.
군대를 다녀와서 겉으로는 쾌활하고 시끄럽고 천방지축 같지만 천성은 변하지 않더군요.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지금부터 네요.
저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그외에 만화 쪽 일을 꿈꾸다 보니 그림도 조금 그리고
음악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스게 소리 조금 섞어서 흔히들말하는 오타쿠.
그정도로 쳐도 괜찮겠네요. 그쪽으로는 조금 해박합니다.
여느 때와 같이 아무 생각없이 게임을 하고 있었어요.
아르바이트를 하던 겜방에서 손님들이 추천해준 던전앤파이터 라는
게임을 하고 있었죠. 초보인 저와 같이......사냥을 하던 그녀가.........
제게 말을 걸어 왔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작업 같은건 아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건네다 보니 어느덧 친해졌습니다.
그날 우리는 전화번호를 교환했고 하루하루 문자를 건네면서 지냈습니다.
처음 통화를 하던날은 쭈삣쭈삣........참많이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싫지않았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차분하면서도 밝고
명랑했습니다. 약간 퉁명스런 면도 없지 않았지만요.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저한테 왜 전화를 하나 몰랐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서로를 알아가고
친해져 갔습니다.그냥 게임을 하다 만난 인연정도로 생각하고 지내고 있었죠.
아니.....전 그녀가 좋았지만 그냥 제 생각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평소처럼 지냈습니다.
그런데 차츰.......제가 그녀에게 무심할때마다 때론 무슨 일이 있을때마다 ....
그녀가 간접적으로 저에 대한마음을 표현하는것 같았습니다.
이 사람이 날 좋아하나......그런 상상을 하며 행복했습니다.
분에 넘치는 행복을 얻은 느낌이었죠. 그러다 어떤 계기로....
그녀가......전화를 해왔습니다. 우리 그만 만나자고.....
제가 좋아해주지도 않는데 이런관계 싫다고.....
그때서야 저는 그녀가 날 좋아하는구나.....하고 깨달았습니다.
저도 그녀가 좋았던터라......놓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전화를 하고....그날 저희는 한참을 이야기 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렇다하게 직접적인것 아니지만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만나지 않으니 연애라고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그렇게 표현하겠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게임이든 전화든 어떻게든 서로를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직접 만나지 않고서는 연애라는데에 한계가 있다는걸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제가 많이 힘들고 경제적으로 풍족한것도
아니라서 이렇다 하게 다른것에 신경쓸 여유가 없습니다.
그녀를 너무나도 좋아하지만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제가
너무도 비참합니다. 그런 저를 그래도 사랑해주는 그녀가
너무도 고맙습니다. 저같이 보잘것 없고 내세울것 없는 자식을
끝까지 다독여주고 제가 실망시켜도 계속 지적해주는 그녀가
미치도록 좋습니다. 사실 저는 나이 23살 이 되도록 연애 1번을
못해봤습니다. 짝사랑하던 사람있었지만 고백도 못해보고 묻혀버렸죠.
그다지 사람들과 대화를 좋아하지도 않아서 사교에도 그다지
자신있는 타입은 아닙니다. 그냥 순둥이 처럼 착하달까 뭐 그런타입입니다.
누구한테 화 잘못내고.....끌려다니고 그런타입.....바보처럼 계속 믿는
그런타입 입니다. 그래서 상처도 많이 받습니다. 제 주위 사람들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그저그런 사람일뿐입니다.
그런 제게 누구보다도 소중한 그녀가 생겼습니다.
정말 뭐든 맞춰주고 싶고 뭐든 해주고 싶은 그녀이기에....
제 전부를 바쳐도 아깝지 않은 그녀이기에......
그 누구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을 그녀이기에.....
전 지금 그녀 생각뿐입니다.
모든 유행가사가 제 얘기 같은 기분........여러분도 아실거라 믿어요.
제가 그녀를 요즘 많이 실망 시키고 있습니다. 그녀가 많이 힘들어해요.
어서빨리 그녀와 가까이....... 그녀를 다독여도 주고 ...안아주고 싶습니다.
아직 제가 그녀에게로 가려면 최소한 반년은 걸릴것 같습니다.
그동안 그녀를 잡고 싶지만 불안하네요.정말 저같은 놈의 어디가 좋은건지.....
그녀에게 너무도 미안하기만 한 저입니다. 뭐하나 잘해주지 못하는
저같은 자식을 좋아해주는 그녀가.............
현재 저는 그녀를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게 이런감정을 가르쳐준건 그녀가 처음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게임에서 만난 연인에 대한 견해나 시선,생각은 어떤지 또 제 상황에 대한
많은 조언들...........생각없는 의견은 달지 말아 주세요.
이 사랑을 이어 나가는건 제 욕심이 지나친건가요...?
저같은 놈에게 과분한 그녀..........
그녀에게 제 맘을 조금이라도 더 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