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널 어떻게보내....ㅠ

오리무중2007.06.14
조회280

안녕하세요.

전 26살에 회사를 다니고있는 청년입니다.

그녀를 처음만난건 2002년 5월 이예요. 친구소개로 만났습니다.

그녀의 직업은 술집아가씨였어요.. 직업에귀천이어딨어? 편한친구로 만날수있을거같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만나는 날 "일본 유학가~" ㅡㅡㅋ 일본에 가기전에 친구 한명 만들고가고싶다고 하더군요.

유학보다는 돈을벌러 간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저흰 4년동안 만나지못했습니다. 전화통화 메일 편지 를 주고받으면서

우리의 사랑을 조금씩조금씩 키워나갔지요.

일본에 계속 머물거라는 말을하던 그녀가 2005년 10월 한국으로 나왔어요.

저는 힘든 상황에서도 그녀를 만나기위해서라면 당장달려갔어요.

그래서 저흰 사귀게되었지요.

제가 쫏아다녔습니다.. 너무좋아서...

그리구 같이 동거를 하게돼었어요..

그게문제의 시작이었나봅니다.. 전 아르바이트를 하던시기였구요...

그녀는 술집...룸싸롱.... 노래방도우미를 하고있던상태였습니다..

전 그녀를 믿기에.. 이해해줬어요... 힘들게 일하고 술을 마니마신날에도 제가 북어국도끓여주고..

늦게들어와도 이해해줬답니다.. 제가 직업도마땅치않으니 얘가고생한느거라고...

그렇게 지내다가 내가 일을 할테니 여친보고  쉬라고했지요. 아니면 낮에하는일이라던지 건전한 일을 좀찾아보라고.. 그래서 그녀는 빠에서 일하게됐어요..그런데 일마치구 빠손님들이랑 술마시는일도많아지고.. 손님이랑 집앞에와서 차속에서 하는일.. 못볼걸 봐버렸어요. ㅜㅜ

그후로 제가 빠에서도 일을못하게했어요.. 조금 협박식으로 빠든지 술집에서 일하면 헤어지자고..

그래서 그녀는 3개월정도 일을 안하게됐어요..

제가퇴근 하구오면 매일술을 마시고있습니다..

자기 신세탓 하면서.. 돈이없다는둥...(제가 회사 입사한지 2개월밖에안뒈 바쁨니다..)그런데.. 저보고 신경안써준다는둥.. 365일중에 300일은 술을마실거예요 제가 그녀를 동거한지 1년이됐어요

 일주일에 4~5일 한달에 7일빼고.. 1년 365일중에 300일은 술을 마신거같아요...

그래서 전 그녀의 몸도걱정돼고해서.. 술을 못마시게하려구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했어요..

화도~ 내어보고 말없이 묵묵히 몇일~ 지내보기도하고. 늦게 집에 가보기도하고요~.. 하지만

이미  알콜중독...인거같아요...

제여자친구 어려서 정말 힘들게살았어요.. 정말 들으면 눈물이다납니다..

그녀가이젠 힘들다고 저를 떠날려고해요.. 저또한 많이지쳤구요...하지만 아직사랑합니다....그녀도 저도.. 그녀는 저에게이런말을해요 "너에게 난 안어울리는 여자야, 나같은여자만나지말고 착하고 좋은여자만나라고...".......ㅠ.ㅠ

 

그녀가 저랑헤어지면 행복할까요? 제가 그녀를 떠나고 그녀 좋은사람 돈많은사람 만나게해줘야하는게 맞는건지요?

 

아직그녀를 많이사랑합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