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의 강릉 바다

바다이야기2007.06.14
조회138

작년 추운 겨울날 친구와 함께 강릉에 갔다 왔습니다 ~ ^^

당일치기로 새벽에 첫차타고 갔다 왔는데요~

여행의 묘미는 열차지만 강릉은 열차타고 가면 너무 오래걸리는지라..;;

어쩔수 없이 버스를 타고갔죠  ~ 서울에서 2시간 반~ 3시간정도 걸려요~ ㅎ

차비는.. 우등이 18900이였던거 같아요 ~ 오고가면 한 37000원 정도?

 

여튼.. 일단 가자마자 배를 채우고..

터미널앞에잇는 칼국수집인가..있는데 맛있더라구요 ㅎ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 . 사실 주변에 먹을곳이 없어서 들어갔어요;;ㅎ

 

경포해수욕장을 가는 버스가 있다고 하던데 제친구랑 저는 찾기 귀찮아서 택시를;;

터미널에서 택시타면요 5000원정도 나오고요

금방 갈수 있더라고요 ~ 버스보다 훨씬 금방가고요 ㅎ

지난 겨울의 강릉 바다

여기가 바로 경포해수욕장~

겨울 아침이라 사람도 없구 아주 횡했습니다 ㅋ

작년 여름에 갔던거랑 또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 지금은 여름이 다가오니,. 여름바다를 즐겨보시길 ㅎ

해수욕장 뒤쪽에 보면 카페가 많아요~

저도 그중에 한곳에 들어가봤는데요 ~

지난 겨울의 강릉 바다
까페~

해수욕장 뒤쪽에 보면 까페가 많아요~

저도 그중에 한군대 들어가봤는데요 ~

가격은 서울하고 비슷해요  ~ 조금 더 비싼정도 ??

맛도 괜찮고 창가로 바다도 보이고 ~ 무엇보다 저 테이블.. ㅎㅎ 너무 센스있죠 ?
지난 겨울의 강릉 바다
경포대에 있던 석상~

경포해수욕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경포대라는 곳이 있어요

해수욕장에서 걸아갈만 하답니다  ~

옆으로 보이는 호수를 보면서   ~   ㅎ

가면 모 신사임당 상이랑 모 기억이 안나는데 몇가지 있고요;;

입장은 당근 무료구요~
지난 겨울의 강릉 바다
경포대에서 바라본 호수

이거 호수에요~

저 찻길따라 쭉 가면 경포해수욕장인데요 ~ 그래서 저도 바단줄 알았는데

호수라네요; 깜짝놀랐다는 ㅋ

 

나머지 몇군대도 가본곳이 있는데 .. 귀찮아서 사진을 안찍었다는..

일단 모 기본 지식보다 그때 가서 보고온거 적어놨네요 ~ 지금은 여름이니까

제가 갔었던 겨울보다는 훨씬 더 재미있게 놀고 올 수 있으실듯~

서울사시는 분들. 바다를 보고싶은데 어딜갈까..하시는 분들 많죠?ㅎ

강릉으로 가셔요 ~ ㅎ 제일 가까운 동해바다 ~

갔다오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 ㅎ

역시 동해가 서해보단 쪼금더 멋진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