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무당은 없는데 엄마가 신내림을 받아야 되는데 미용실을 하셔서 그 직업 아니었음 신내림을 받으셔야 했다는,, 점보러 가도 점쟁이가 엄마보고
"당신이 더 잘보시면서 여기 왜 오셨어요" 할 정도입니다.
기가 너무 쎄서 못보겠다고요
근데 사건은 어제 12시 7분,, 친구들과 술을 한잔하고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어요
저희집은 15층 짜리 쪼끔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쫌 어지럽고 덜덜 거리는 소리가 없지않아 있어요.
근데 어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무슨 느낌이랄까,, 글재주가 없지만 올라가는 느낌이 전혀 안들고 그냥 엘리베이터가 멈춰있는 느낌 있잖아요,, 쫌 이상했어요 평소와 다르게,,
분영 6층을 눌렀는데 조금있다가 문이 열리고나니 옥상이었습니다.
그 공포영화 수술실 파란 불및에 높은계단,, 저는 그걸 보고 쫌 이상하다 싶기도 하고 이 밤중에 15층에서 누를 사람도 없고요 무서워서 계단으로 갈려고 해도 그 불빛때문에 더 무섭더라구요
다시 문을 닫고 6층을 눌렀는데, 또 안움직이는 듯한 느낌,,문이 열리니 1층,,ㅠㅠ
술을 먹어서 잘못봤나 싶어 다시 6층을 눌르고 올라가면 옥상,, 내려오는 길에 발밑에서
콩,,콩,,콩.. 콩,콩,콩.. 너무 무서워서 벽에 붙어서 비상벨을 눌러도 대답도 없고 1,2,3층 올라가는 숫자가 보이잖아요 ㅡㅡ 그것도 먹통이고 ,, 내려오면 다시 1층. 아무튼 그래서 1층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서있었는데 왠 초등학생이 가방을 매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더라구요 그래서 타지 말라고 이상하다고 말했죠,, 제 상기된 얼굴을 보고 계단으로 올라가더라구요
근데 그때 이상한 아주머니가 어디서 달려오시더니,, 같이가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고장났다고 쭈그리고 앉아서 그랬어요
그럼 거의 안타는게 정상 이잖아요 근데 아줌마가 탈려고 옆에 버튼을 누르는거에요
분명 1층이었는데 엘리베이터는 어느층에 있었더라구요
엘리베이터가 오고,, 아줌마가 탔어요
" 학생 ,, 같이가.." 저는 혼자 계단으로 가느니 차라리 아줌마랑 같이가는게 덜 무섭겠다 싶어서 탈려고 한쪽 발을 내밀었어요 근데 온몸에 털이 다 스는느낌,,, 소름이 쫙 끼치더라구요
그래서 왠지 직감적으로 타면 안돼겠다싶어 발을 얼렁 빼고
"그냥 걸어갈께요.." 했더니 아주머니는 올라가지도 않고 버튼을 누른채 자꾸 같이가자고 하는거에요 너무 무서워서 쭈그리고 앉아서 걸어간다고.. 떨면서 말했어요 그리고 계단으로 향해 몸을 돌리는 순간 문이 닫히면서 정말 영화속 한장면 같이 아줌마가 씨익 웃고 있는데 눈동자 동공이 희미하더라구요,, 아직도 그생각 하면 닭살이 ㅠㅠ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가 데리러 나오고,,집에가서 생각해보니 아줌마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옷 차림새요.. 전부다 빨간색 이었어요
빨간 티, 빨간치마, 빨간구두, 빨간 머리방울 ㅠㅠ
저희 어머니한테 그 말을 했더니 그 아주머니 저승사자고 저승길이 옥상 이었을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 집어오니 아줌마 얼굴이 생각이 안납니다,
눈동자만 생각나요 ㅠㅠ 너무 무서운데 오늘 외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부모님 없이 집에 혼자서 있어야 하는데 너무 두렵네요
어제 있었던 실화 입니다.
먼저 저희집 소개를 드리자면 엄마가 예지몽이 있으세요
집에 무당은 없는데 엄마가 신내림을 받아야 되는데 미용실을 하셔서 그 직업 아니었음 신내림을 받으셔야 했다는,, 점보러 가도 점쟁이가 엄마보고
"당신이 더 잘보시면서 여기 왜 오셨어요" 할 정도입니다.
기가 너무 쎄서 못보겠다고요
근데 사건은 어제 12시 7분,, 친구들과 술을 한잔하고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어요
저희집은 15층 짜리 쪼끔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쫌 어지럽고 덜덜 거리는 소리가 없지않아 있어요.
근데 어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무슨 느낌이랄까,, 글재주가 없지만 올라가는 느낌이 전혀 안들고 그냥 엘리베이터가 멈춰있는 느낌 있잖아요,, 쫌 이상했어요 평소와 다르게,,
분영 6층을 눌렀는데 조금있다가 문이 열리고나니 옥상이었습니다.
그 공포영화 수술실 파란 불및에 높은계단,, 저는 그걸 보고 쫌 이상하다 싶기도 하고 이 밤중에 15층에서 누를 사람도 없고요 무서워서 계단으로 갈려고 해도 그 불빛때문에 더 무섭더라구요
다시 문을 닫고 6층을 눌렀는데, 또 안움직이는 듯한 느낌,,문이 열리니 1층,,ㅠㅠ
술을 먹어서 잘못봤나 싶어 다시 6층을 눌르고 올라가면 옥상,, 내려오는 길에 발밑에서
콩,,콩,,콩.. 콩,콩,콩.. 너무 무서워서 벽에 붙어서 비상벨을 눌러도 대답도 없고 1,2,3층 올라가는 숫자가 보이잖아요 ㅡㅡ 그것도 먹통이고 ,, 내려오면 다시 1층. 아무튼 그래서 1층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서있었는데 왠 초등학생이 가방을 매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더라구요 그래서 타지 말라고 이상하다고 말했죠,, 제 상기된 얼굴을 보고 계단으로 올라가더라구요
근데 그때 이상한 아주머니가 어디서 달려오시더니,, 같이가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고장났다고 쭈그리고 앉아서 그랬어요
그럼 거의 안타는게 정상 이잖아요 근데 아줌마가 탈려고 옆에 버튼을 누르는거에요
분명 1층이었는데 엘리베이터는 어느층에 있었더라구요
엘리베이터가 오고,, 아줌마가 탔어요
" 학생 ,, 같이가.." 저는 혼자 계단으로 가느니 차라리 아줌마랑 같이가는게 덜 무섭겠다 싶어서 탈려고 한쪽 발을 내밀었어요 근데 온몸에 털이 다 스는느낌,,, 소름이 쫙 끼치더라구요
그래서 왠지 직감적으로 타면 안돼겠다싶어 발을 얼렁 빼고
"그냥 걸어갈께요.." 했더니 아주머니는 올라가지도 않고 버튼을 누른채 자꾸 같이가자고 하는거에요 너무 무서워서 쭈그리고 앉아서 걸어간다고.. 떨면서 말했어요 그리고 계단으로 향해 몸을 돌리는 순간 문이 닫히면서 정말 영화속 한장면 같이 아줌마가 씨익 웃고 있는데 눈동자 동공이 희미하더라구요,, 아직도 그생각 하면 닭살이 ㅠㅠ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가 데리러 나오고,,집에가서 생각해보니 아줌마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옷 차림새요.. 전부다 빨간색 이었어요
빨간 티, 빨간치마, 빨간구두, 빨간 머리방울 ㅠㅠ
저희 어머니한테 그 말을 했더니 그 아주머니 저승사자고 저승길이 옥상 이었을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 집어오니 아줌마 얼굴이 생각이 안납니다,
눈동자만 생각나요 ㅠㅠ 너무 무서운데 오늘 외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부모님 없이 집에 혼자서 있어야 하는데 너무 두렵네요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리베이터 조심요 ㅠㅠ